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세상 고급이란 건 꽤하고 다닌거 같은데

조회수 : 6,525
작성일 : 2025-12-29 01:25:37

그래서 남친이 잘 안 생기나 봐요 ㅋㅋㅋ

누가 오성급호텔 첨 가봤다고 너무 좋다고 사진 100장 찍고 발랄하게 좋다고 써둔걸 보니 나라도 저런 여자랑 데이트하고 싶겠어요

 

저랑 가면 창피할 일도 없고 서비스도 구석구석 잘 누릴 수 있긴할 거예요 그런데 딱히 더 좋은 비유가 생각이 안 나는데.. 저라도 제가 무슨 부잣집 자식인 것도 아니고 저같은 여자보다 식탁 위의 핑거볼 물 들이킬거 같은 여자를 좋아할거 같네요..

 

저도 좀 윗급으로 가면 와인도 잘 못고르기 때문에 남자가 뭐 하나 골라주면 이거 너무 맛있다고 잘 어울린다고 깨발랄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이지요 ㅡㅡ

IP : 118.235.xxx.1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잉
    '25.12.29 1:40 AM (222.108.xxx.71) - 삭제된댓글

    5성급호텔 첨 가봤다고 넘 좋다고 그런면을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돈이 없는 남자일 확률이 넘 높아요. 돈이 있으면 남녀 모두 골프도 같이 치고 인테리어도 제대로 예쁘게 하고 어디가서 중국 졸부짓안하고 알거 알아서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맞는 사람 만나고 싶어해요. 번떡번떡 중국사람같은 인테리어에 김피탕 같이 이상한거 먹자하고 전청조 같은 사짜보면 믿고 따르고 이상한 레깅스 입고 부끄러운짓 하고 그러면 전 친구로도 못지낼듯… 님이라면 좋겠나요??

  • 2. ...
    '25.12.29 1:57 AM (61.43.xxx.178)

    생각이 단순하고 자기 틀에 갖혀 있으신듯
    남자들이 다 그런걸 좋아하는게 아닌데
    고급을 경험한 사람도 사람 나름
    그게 매력이 될수도 있다는걸 모르시네요

  • 3. ...
    '25.12.29 2:04 AM (122.34.xxx.79)

    꼭 더 윗급을 겪었을 때
    기뻐하는 모습만이
    좋아보이진 않을
    거에요

    순수하게 웃으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좋아하는거지


    공원을 거닐어도 깔깔대며 살 수 있잖아요


    그런 웃음의 결이
    잘 맞는 남자분 꼭 만나게
    되실 거예요

  • 4. ...
    '25.12.29 4:1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님보단 더한 남자들 많아요
    님도 님같은 남자를 좋아하고 만나면 돼요
    서로 같은 사람 만나야하는데 나같아도 나같은 여자 안좋아할거 같다니 하는 소리에요
    나는 이렇게 살면서 결혼은 안전 생각해서 알뜰한 남자 잡아 살며 쪼잔하네 돈 못쓰게하네 어쩌네 하며
    욕만 하지않으면 문제 될게 있나요

  • 5. ...
    '25.12.29 4:16 AM (1.237.xxx.38)

    님보단 더한 남자들 많아요
    님도 님같은 남자를 좋아하고 만나면 돼요
    서로 같은 사람 만나야하는데 나같아도 나같은 여자 안좋아할거 같다니 하는 소리에요
    나는 이렇게 살면서 결혼은 안전 생각해서 알뜰한 남자 잡아 살며 쪼잔하네 돈 못쓰게하네 어쩌네 하며
    욕만 하지않으면 문제 될게 있나요

  • 6. ..
    '25.12.29 6:11 AM (1.235.xxx.154)

    부잣집자식도 아닌데 저세상 고급을 다하셨다면 아무나 만날 사람이 아니네요

  • 7. ....
    '25.12.29 6:23 AM (118.235.xxx.156)

    글에 이유가 다 있네요 ㅋ

  • 8. 그럴만하네
    '25.12.29 6:58 A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끄덕끄덕
    아 그렇구나

  • 9. ...
    '25.12.29 7:54 AM (223.38.xxx.70)

    소비 스케일이 크다는거 말고 다른 매력이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 10.
    '25.12.29 8:00 AM (106.101.xxx.97)

    소비 스케일이 크다는거 말고 다른 매력이 있어야하지 않겠어요?22222

  • 11. ...
    '25.12.29 8:42 AM (119.69.xxx.167)

    묘하게 남을 깔아뭉개는 글이네요
    핑거볼 물이랑 유리잔 물 누가 헷갈린다고..
    그리고 그렇다한들 그게 뭔 대수인가 싶네요
    같이 다니면 창피할 일은 없을거라니
    고급스러운거 안해보면 창피한걸까요?
    글만봐도 호감가는 이성이 아니라는건 딱 알겠네요

  • 12. 성찰의
    '25.12.29 9:09 AM (211.205.xxx.145)

    핀트가 묘하게 어긋나네요.
    소비 말고 다른 매력 소프트웨어를 채워 보세요.
    거기다가 부잣집 딸도 아니라면서요.
    그럼 오히려 마이너스죠.

  • 13. 부잣집
    '25.12.29 10:03 AM (219.255.xxx.86)

    남자들 부잣집딸 무지 좋아해요
    고급스럽고 부잣집딸 아는 동생 뚱뚱한데도 남자가 엄청 달라붙어요
    님은 다른 매력이 없는거임 솔직히 못생겼거나 성격이라도 좋아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거나

  • 14. ........
    '25.12.29 10:44 AM (119.196.xxx.115)

    정작 부잣집딸도 아니면서 그런건 어케 다 경험하셨나요??
    그게 마이너스네요

  • 15. 그러게요
    '25.12.29 11:22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부짓집 딸이 아닌데 씀씀이가 그러하면
    어느 누가 붙겠어요

  • 16. 원글
    '25.12.29 1:54 PM (118.235.xxx.87)

    제가 돈을 잘 벌었었고 좋은 식당 가는 취미가 있었어요 그래도 부잣집딸만큼의 재력은 없죠ㅎㅎㅎ

  • 17.
    '25.12.29 2:22 PM (59.30.xxx.66)

    부자 집 딸도 아닌데
    씀씀이가 큰데 그 누가 좋아해요?

  • 18. 한마디로
    '25.12.29 8:33 PM (91.19.xxx.226)

    허세녀

    돈 많은 사람들은 돈 많은 사람을 만나려고 하죠.
    능력도 없는데 과소비하는 사람은 배우자로 빵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445 강훈식 비서실장에게까지 로비 시도했던 쿠팡 2 ㅇㅇ 2026/01/03 1,212
1785444 미술관이나 전시회 갈만한 곳 아실까요? 6 ㅇㅇ 2026/01/03 957
1785443 유튜브에서 음악찾다가 우연히 2026/01/03 341
1785442 모범택시 1 보는중인데 보이스피싱전화가 왔네요. 2 모범택시 2026/01/03 1,537
1785441 제사 얘기 15 ... 2026/01/03 2,977
1785440 특약 계약만기약속을 안지키는 집주인이 너무해요. 1 도와주세요... 2026/01/03 843
1785439 웃을 일 없는데 태권도 하는 여자아이 너무 귀여워요 10 귀요미 2026/01/03 2,693
1785438 시어머니한테 섭섭하다 못해 정 떨어졌어요. 54 ㅇㅇ 2026/01/03 14,316
1785437 결혼식비용부담 어떻게하는거죠? 35 Hi 2026/01/03 3,480
1785436 통제형 배우자와 사는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13 ㅇㅇ 2026/01/03 2,327
1785435 윤석열.. " 상처입어도 쓰러지지않고 달리는 적토마처럼.. 26 개ㅃㅃ 2026/01/03 2,694
1785434 김어준 유시민의 실수 하나 58 ㄱㄴ 2026/01/03 4,787
1785433 온라인 판매하시는 분 계세요? 2 oo 2026/01/03 792
1785432 점심은 카레로 할래요 3 .... 2026/01/03 873
1785431 국유지 길가에 개인이 펜스 설치한 경우 3 0103 2026/01/03 654
1785430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궁금 16 ... 2026/01/03 1,872
1785429 12월30일 주식매도했는데 아직 입금이 안됐어요.. 8 주식초보 2026/01/03 1,858
1785428 알바 사장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관둘까요 25 . 2026/01/03 3,116
1785427 힘든 직장동료 5 .. 2026/01/03 1,397
1785426 세탁할때 색상으로 분류하시나요? 22 세탁 2026/01/03 1,530
1785425 혹시 최근 베스트글 조카에게 유산안가게 4 ... 2026/01/03 2,755
1785424 “자식방생 프로젝트 합숙맞선” 같이봐요. 10 빤짝 2026/01/03 2,083
1785423 통돌이 세탁후 이염 2 세탁기 2026/01/03 585
1785422 박나래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이 단 한명도없나 20 2026/01/03 12,296
1785421 김병기 둘째는 대학이 어디였길래 14 ..... 2026/01/03 6,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