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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세상 고급이란 건 꽤하고 다닌거 같은데

조회수 : 6,676
작성일 : 2025-12-29 01:25:37

그래서 남친이 잘 안 생기나 봐요 ㅋㅋㅋ

누가 오성급호텔 첨 가봤다고 너무 좋다고 사진 100장 찍고 발랄하게 좋다고 써둔걸 보니 나라도 저런 여자랑 데이트하고 싶겠어요

 

저랑 가면 창피할 일도 없고 서비스도 구석구석 잘 누릴 수 있긴할 거예요 그런데 딱히 더 좋은 비유가 생각이 안 나는데.. 저라도 제가 무슨 부잣집 자식인 것도 아니고 저같은 여자보다 식탁 위의 핑거볼 물 들이킬거 같은 여자를 좋아할거 같네요..

 

저도 좀 윗급으로 가면 와인도 잘 못고르기 때문에 남자가 뭐 하나 골라주면 이거 너무 맛있다고 잘 어울린다고 깨발랄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이지요 ㅡㅡ

IP : 118.235.xxx.1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잉
    '25.12.29 1:40 AM (222.108.xxx.71) - 삭제된댓글

    5성급호텔 첨 가봤다고 넘 좋다고 그런면을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돈이 없는 남자일 확률이 넘 높아요. 돈이 있으면 남녀 모두 골프도 같이 치고 인테리어도 제대로 예쁘게 하고 어디가서 중국 졸부짓안하고 알거 알아서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맞는 사람 만나고 싶어해요. 번떡번떡 중국사람같은 인테리어에 김피탕 같이 이상한거 먹자하고 전청조 같은 사짜보면 믿고 따르고 이상한 레깅스 입고 부끄러운짓 하고 그러면 전 친구로도 못지낼듯… 님이라면 좋겠나요??

  • 2. ...
    '25.12.29 1:57 AM (61.43.xxx.178)

    생각이 단순하고 자기 틀에 갖혀 있으신듯
    남자들이 다 그런걸 좋아하는게 아닌데
    고급을 경험한 사람도 사람 나름
    그게 매력이 될수도 있다는걸 모르시네요

  • 3. ...
    '25.12.29 2:04 AM (122.34.xxx.79)

    꼭 더 윗급을 겪었을 때
    기뻐하는 모습만이
    좋아보이진 않을
    거에요

    순수하게 웃으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좋아하는거지


    공원을 거닐어도 깔깔대며 살 수 있잖아요


    그런 웃음의 결이
    잘 맞는 남자분 꼭 만나게
    되실 거예요

  • 4. ...
    '25.12.29 4:1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님보단 더한 남자들 많아요
    님도 님같은 남자를 좋아하고 만나면 돼요
    서로 같은 사람 만나야하는데 나같아도 나같은 여자 안좋아할거 같다니 하는 소리에요
    나는 이렇게 살면서 결혼은 안전 생각해서 알뜰한 남자 잡아 살며 쪼잔하네 돈 못쓰게하네 어쩌네 하며
    욕만 하지않으면 문제 될게 있나요

  • 5. ...
    '25.12.29 4:16 AM (1.237.xxx.38)

    님보단 더한 남자들 많아요
    님도 님같은 남자를 좋아하고 만나면 돼요
    서로 같은 사람 만나야하는데 나같아도 나같은 여자 안좋아할거 같다니 하는 소리에요
    나는 이렇게 살면서 결혼은 안전 생각해서 알뜰한 남자 잡아 살며 쪼잔하네 돈 못쓰게하네 어쩌네 하며
    욕만 하지않으면 문제 될게 있나요

  • 6. ..
    '25.12.29 6:11 AM (1.235.xxx.154)

    부잣집자식도 아닌데 저세상 고급을 다하셨다면 아무나 만날 사람이 아니네요

  • 7. ....
    '25.12.29 6:23 AM (118.235.xxx.156)

    글에 이유가 다 있네요 ㅋ

  • 8. 그럴만하네
    '25.12.29 6:58 A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끄덕끄덕
    아 그렇구나

  • 9. ...
    '25.12.29 7:54 AM (223.38.xxx.70)

    소비 스케일이 크다는거 말고 다른 매력이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 10.
    '25.12.29 8:00 AM (106.101.xxx.97)

    소비 스케일이 크다는거 말고 다른 매력이 있어야하지 않겠어요?22222

  • 11. ...
    '25.12.29 8:42 AM (119.69.xxx.167)

    묘하게 남을 깔아뭉개는 글이네요
    핑거볼 물이랑 유리잔 물 누가 헷갈린다고..
    그리고 그렇다한들 그게 뭔 대수인가 싶네요
    같이 다니면 창피할 일은 없을거라니
    고급스러운거 안해보면 창피한걸까요?
    글만봐도 호감가는 이성이 아니라는건 딱 알겠네요

  • 12. 성찰의
    '25.12.29 9:09 AM (211.205.xxx.145)

    핀트가 묘하게 어긋나네요.
    소비 말고 다른 매력 소프트웨어를 채워 보세요.
    거기다가 부잣집 딸도 아니라면서요.
    그럼 오히려 마이너스죠.

  • 13. 부잣집
    '25.12.29 10:03 AM (219.255.xxx.86)

    남자들 부잣집딸 무지 좋아해요
    고급스럽고 부잣집딸 아는 동생 뚱뚱한데도 남자가 엄청 달라붙어요
    님은 다른 매력이 없는거임 솔직히 못생겼거나 성격이라도 좋아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거나

  • 14. ........
    '25.12.29 10:44 AM (119.196.xxx.115)

    정작 부잣집딸도 아니면서 그런건 어케 다 경험하셨나요??
    그게 마이너스네요

  • 15. 그러게요
    '25.12.29 11:22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부짓집 딸이 아닌데 씀씀이가 그러하면
    어느 누가 붙겠어요

  • 16. 원글
    '25.12.29 1:54 PM (118.235.xxx.87)

    제가 돈을 잘 벌었었고 좋은 식당 가는 취미가 있었어요 그래도 부잣집딸만큼의 재력은 없죠ㅎㅎㅎ

  • 17.
    '25.12.29 2:22 PM (59.30.xxx.66)

    부자 집 딸도 아닌데
    씀씀이가 큰데 그 누가 좋아해요?

  • 18. 한마디로
    '25.12.29 8:33 PM (91.19.xxx.226)

    허세녀

    돈 많은 사람들은 돈 많은 사람을 만나려고 하죠.
    능력도 없는데 과소비하는 사람은 배우자로 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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