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3살 차이나는 분에게 대시하고 보니

점셋 조회수 : 5,152
작성일 : 2025-12-28 21:15:25

제가 진짜 외롭긴 했었나봐요 

한 한달쯤 그분 생각에 몰두해 있다가 비로소 좀 빠져 나오네요....

생각해보면 50 되도록 미혼인 남자이니 까탈스러울 법도 한데요 

다행히 그분이 에둘러서 다음에 만나자고 거절한 덕분에 딱히 뭐 더 진전되고 그런것도 없었어요 

 

어디 괜찮은 남자가 헤까닥해가지고 절 몇개월만 좀 좋아해줬음 좋겠네요 

IP : 118.235.xxx.1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25.12.28 9:23 PM (14.50.xxx.208)

    30대 후반이신거 같은데 아직 기회 많은 것 같은데요.
    너무 사람들이 40전이라고 압박을 줘서 그런거 같은데
    사실 결혼해도 외로움은 자기 몫입니다.

    오히려 상대방이 내 맘을 몰라줘서 더 외로워요.
    이것을 일찍 알았다면
    결혼을 안했을 수도 있는데

    외로움은 누군가로 부터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채워야 하는 우물 같은 거더라고요.

    님 전에도 적으신 듯 한데 연애도 가끔 파동을 타더라고요.
    갑자기 정신없이 내게 남자들의 소개가 올때가 있는가 하면
    몇년 동안은 정말 누구라도 붙잡고 연애하고 싶다 노래를 불러도
    소개가 안들어오거나 만남이 안 이뤄질때가 있더라고요.

    그때는 그냥 자신을 채우는 취미나 다른 거에 몰두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또 연애 파동이 오더라고요.

    외로워서 결혼하거나 외로워서 누군가 만나면 인생 망해요.
    진짜 괜찮은 사람이어서 연애하셔야 해요.

  • 2. ...
    '25.12.28 9:35 PM (1.232.xxx.112)

    곧 환갑 할아버지예요.

  • 3. 미친거지
    '25.12.28 9:38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30대녀가 50중년남에게 반하다니요 물론 직업이나 관리에따라 중년남도 멋있어 보이는 경우도 가뭄에 콩나듯 하나 있긴하다만 그래도 나이차가 너무 하자나요

    40남에게도 아니고 50이라니 등짝스메싱을 함 해줘야하나 인어피스!

    하긴 뭐에 씌웠는지 30대녀가 애들딸린 15살이나 많은 늘근남자 그것도 직업도 마땅치않고 거기다 못생겼던데 밤이 맞는지 주위서 말려도 좋다고 결혼하더구만 과연 지금와서 자기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지 정말 희안한케이스

  • 4. 연상녀 연하남
    '25.12.28 9:43 PM (223.38.xxx.72)

    이면 여기 댓글도 달라졌을 텐데요ㅋㅋ
    나이 차이가 뭐가 중하냐
    사람이 중요한거지...
    하면서 격하게 응원해줬을걸요

  • 5. 원글님
    '25.12.28 9:46 PM (220.78.xxx.213)

    못생겼나봐요 뚱뚱하거나
    둘 다거나

  • 6. 남자 후려치기ㅎ
    '25.12.28 9:52 PM (223.38.xxx.73)

    "50 되도록 미혼인 남자"(원글)

    곧 환갑 할아버지예요(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 후려치기 너무 심하네요ㅎㅎ

    50 되도록 미혼인 여자이면
    "곧 환갑 할머니"인가요???ㅎㅎ

  • 7. ..
    '25.12.28 9:57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송승헌 50초인데 20대 보다 잘생겼더라구요

  • 8. ..
    '25.12.28 10:25 PM (61.39.xxx.97)

    이해는 갑니다..

    50 되도록 미혼인 여자이면
    "곧 환갑 할머니"인가요???ㅎㅎ
    ㅡㅡ
    글쵸 몇년만 같이살고나면 환갑이죠
    후려치기가 아니라 사실을 말한건데
    저도 여자입니다..
    진짜 시간 금방이네요

  • 9. 50인 사람에게
    '25.12.28 10:34 PM (223.38.xxx.163)

    "곧 환갑 할아버지"
    "곧 환갑 할머니"라고 한다구요?ㅎㅎ
    나이 후려치기 댓글을 옹호하는 것도 정도껏이죠
    연상녀 연하남 얘기면 그런 댓글도 안 나왔겠죠ㅋㅋㅋ

  • 10. 원글
    '25.12.28 10:35 PM (118.235.xxx.50)

    50되도록 미혼인 남자는 그만큼 까다로운 남자일거 같다고요 저는 30 후반인데 이 나이까지도 혼자이려면 고집도 좀 있고 그래야돼요..

  • 11. 왜?
    '25.12.28 11:05 PM (14.50.xxx.208)

    정말 되도록이면 나이차이 많은 남자들 만나지 마세요.

    세대도 틀리고 우리나라는 나이차가 많이 나다보면 어쩔 수 없이 하대하는 생각이
    있어서 연애해도 사서 고생해요.
    그리고 연상이 다 품어줄거라는 생각 하면 안돼요.
    오히려 더 까다롭고 더 애같고 그럴 경우가 더 많아요.
    연상이나 연하나 너무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애는 안권해요.

  • 12. 여기분위기
    '25.12.28 11:20 P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10살 차이 넘게 나는 연상녀 연하남 사연글엔
    옹호 댓글들이 가득했었잖아요ㅎㅎ
    역시 여초라서 그런가...

  • 13. 왜?
    '25.12.28 11:23 PM (14.50.xxx.208)

    엥 전 반대했는데요.
    10살 차이나는 커플들은 생각보다 후회 많이 해요.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어떤 어려움 다 헤쳐갈 각오를 해야지
    상대방이 연상이니까 연하니까
    뭔가 잘 해줄거라는 생각하면 깨지더라고요.

  • 14. 여기 분위기가
    '25.12.28 11:26 PM (223.38.xxx.81)

    웃기다구요ㅋㅋ
    남녀에 따라 전체 댓글들 분위기가 달라지니까요
    10살도 넘게 차이나는 연상녀 연하남 사연글엔
    옹호 댓글들이 가득했었잖아요ㅎㅎ
    역시 여초라서 그런가...

  • 15. ..
    '25.12.29 12:27 AM (118.235.xxx.47)

    요새 2030남들이 여혐에 빠져서
    연애나 결혼 상대로 부적격이라
    차이나는 연상이라고 뭐라 하기도 좀 그래요
    그나마 50이 예전 남녀 관계처럼 대할 거 같네요

  • 16. 어쨌든
    '25.12.29 12:54 AM (118.235.xxx.214)

    나이차고 뭐고 실패예요 ㅜㅜㅜ

  • 17. 왜?
    '25.12.29 1:46 AM (14.50.xxx.208)

    실패한 똥차에 왜 그리 아쉬워하냐는 거죠.
    너무 조급해하면 정말 똥차밖에 못 만나요.

  • 18. 어쩜좋아
    '25.12.29 5:18 AM (61.39.xxx.97)

    문맥맹들인가요
    연애하고 결혼하고 몇년 같이 사는새
    10년밖에 안지나도 금새 환갑이다 그 뜻인데
    50살=환갑이란 뜻이 아니구요...
    그때 이분은 이제 50되기 전 일거고요.
    그냥 각자 같이 비슷한 나이끼리 만나는게 낫다 이런 뜻이요

  • 19. 문맹 타령ㅠㅠ
    '25.12.29 9:11 AM (223.38.xxx.77)

    ㄴ누가 나이 50인 사람한테
    곧 환갑 할아버지
    곧 환갑 할머니
    라고 하냐구요ㅠ

    "곧" 의 뜻을 모르나요...
    환갑 되려면 10년도 더 남았는데 말이죠
    곧=10년 이냐구요?

    본인이야말로 억지 주장하면서 문맹타령하네요ㅠㅠ

  • 20. ..
    '25.12.29 11:16 AM (61.39.xxx.97)

    10년이 결혼생활로치면 그닥 길지않잖아요
    제발좀 알아들으세요
    그리고 문맹아니고 문맥맹이라고요
    진짜 더럽게 못알아듣네

  • 21. ..
    '25.12.29 11:19 AM (61.39.xxx.97)

    이 글이 어디 50대가 환갑이라 적혀있어요
    연애~결혼생활 하다가 금새 훌쩍 곧 상대방이 환갑되는 분이라는 뜻이지

    말꼬리잡는분들 50대인데 본인이 발끈하는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지능좀 챙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059 어제 너무 춥던데요 5 ㅡㅡ 2026/01/01 2,367
1785058 숙주 대신에 콩나물 넣으면 3 @@ 2026/01/01 1,500
1785057 금융설계사가 뭔가요? 3 ㅂㅂㅂ 2026/01/01 1,229
1785056 서울 아파트 10 부동산 2026/01/01 2,398
1785055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을 처음 봐요 14 김주하 2026/01/01 3,792
1785054 비타민d가 변비유발 하나요? ^^ 2026/01/01 552
1785053 작년 서울 아파트값, 19년 만에 최대 상승폭…文정부 넘었다 6 ... 2026/01/01 1,251
1785052 성공하는 사람들 이유를 알았어요 16 2026/01/01 7,954
1785051 국민연금 56만원 나온대요 40 ... 2026/01/01 23,846
1785050 모순 읽는 중 남자들의 mbti 6 모순 2026/01/01 1,753
1785049 사망한 남편 핸드폰을 보니 13 업비트 2026/01/01 30,718
1785048 쇼핑 팁 7 .. 2026/01/01 2,291
1785047 홈플러스 오리점 손님없던데 폐점 얘기나오나요? 6 손님이 정말.. 2026/01/01 2,083
1785046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둘중 어떤것 사용하세요 2 .. 2026/01/01 877
1785045 미국서 쿠팡 상대 증권 집단소송…울프 할든스타인 로펌이 맡아 5 light7.. 2026/01/01 1,384
1785044 담당부서·검찰 모두 "안 돼" 했는데…공정위,.. 3 ㅇㅇ 2026/01/01 1,245
1785043 새해부터 짜증나는 남편 13 ... 2026/01/01 4,298
1785042 홍콩 4박5일 길까요? 16 오랜만 2026/01/01 3,156
1785041 해돋이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는 사람 이상해요.. 34 ㄱㄴㄷ 2026/01/01 5,938
1785040 바이킹스워프 (잠실) 9 …. 2026/01/01 2,563
1785039 분가한미혼자녀들 11 자주오나요?.. 2026/01/01 3,889
1785038 쿠팡죽이기 글이 갑자기 몰려서 올라오는 이유 42 .. 2026/01/01 2,464
1785037 새해인사가 확실히 줄었네요 3 새해 2026/01/01 3,020
1785036 당근에서 세라젬 4 중고 2026/01/01 1,800
1785035 저는 왜!! 나무젓가락을 못버리는 걸까요 8 2026/01/01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