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까페에서 둘이 대화해도 한번에 안들려요ㅜㅜ
크게말해달라해야겠죠?
조용한 까페에서 둘이 대화해도 한번에 안들려요ㅜㅜ
크게말해달라해야겠죠?
모임에 그런사람있어요
크게말하라해도 안되나봐요
그러니까 다른사람들도 그사람이야기를듣다가 안듣게되는거죠
그럼 그사람에게는 집중력떨어지고 호응안되고
단둘이 보니 더힘드네요
전 전화하기가 넘 힘들어지더라고요.
목소리작은 사람 말 듣기 힘들어요.
저도 그래서 안 만날까 생각 중이에요 몇 년째 계속
카페랑 식당은 더 시끄러워지고 이 사람 목소리는 작아지고
그런 사람은 나도 똑같이 코딱지만한 목소리로 말하면 들릴까요?
목소리를 왜 모기소리 만하게 내는지 환장할 노릇이예요.
말할때 목소리라는게 최소한 상대방이 잘 들리게는 해야지 원~~
농담삼아 하나도 안들려 ㅠ 이렇게 좀 말해야할듯
딴전 피워보세요. 목소리가 안들려서 그런다고 하세요
좋으시네요.
전 그냥 안들려 그래요.
좀 크게 말해.
대화 후 피곤해져요 더 신경써서 들어야하니
원래 작은데 크게 해달란다고 커질까요?
아는 사람이,말할때마다 사투리가 나오니까
얌전하게 말한다?조용히,나즈막히 말하는습관이 있더라구요.
카페에 가니 뭔말인가 들리지않아
제 눈을 크게 뜨고 더 안들리면 더 동그렇게 뜨면서 답하다가...
그냥 포기,고개돌려 딴짓했어요.
원글님은 더 작게 이야기하세요
상대방의.이야기가 잘 안들랄때는 내 소리를 더 작게해야해요
그래야 상대방의 소리가 커집니다
그런사람 열불이 나서 ..
경험상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말하는 사람이
성격도 화끈 시원시원해요.
제가 시끄러운 곳에서 친구들 만나면 친구들에게 들리게 말하느라 신경써서 크게 말하는데요. 집에 갈 때쯤이면 목이 쉬어요. 성대가 약해서요. 그분은 저보다 더 성대가 약한 분일 수도요.
응? 뭐라고? 뭐라고? 한마디할때마다 계속 물을거같아요 스스로 자각하게...
그리고 무조건 그사람만날땐 조용한곳만 가고요.
그런사람은 아마도 어렸을때부터 지적 많이 받았을텐데
원래 이렇게 태어난걸 어떻해~ 하고
개선 안하는겁니다
둔감한거구요
소심해 보이지만 상대 배려는 전혀 안하는거예요
안들린다고 목소리 크게 말해달라고
한두번 얘기해도 안바뀌면
그만 만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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