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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인데 제가 주말에 한두끼는 요리하며 살았어요

오호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25-12-28 16:17:39

지난 십몇년 간... 

주중엔 아주머니가 하시고 시켜도 먹고 하지만

주말엔 제가 집밥해서 아이도 주고 남편도 줬는데

오늘 남편이 하는 말이 사실 자기는 요리를 잘하고 저보다 더 잘할수 있대요 특히 오징어볶음 계란말이 정도는 누구보다 잘한다고 ㅎㅎ

 

저 이제 손떼고 안할려고요

오히려 잘됐어요

IP : 222.108.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25.12.28 4:29 PM (118.235.xxx.60)

    말안한 이유가 있네요 ㅎㅎㅎ

  • 2. 열받아
    '25.12.28 4:36 PM (14.50.xxx.208)

    정말 열받지 않아요?
    저도 맞벌이하면서 남편 옷 다려준 적 있는데
    옷 정말 못 다렸거든요.

    남편 6개월 지켜보다 자기가 다렸는데 10분이면 다리더라고요.

    정말 남자들 지들 할 줄 아는 가사일은 좀 알아서 했으면 좋겠어요.

  • 3. 군대
    '25.12.28 4:40 PM (61.72.xxx.235) - 삭제된댓글

    남자들 옷 잘다려요
    대부분의 남자가 시키면 더 잘해요.. 체력이 다르고 근육 비율이 다른데요? 못하는 척 할 뿐이예요

  • 4. 오호
    '25.12.28 5:02 PM (222.108.xxx.71)

    진짜 십몇년을 사람을 기만한 거잖아요
    내가 하면 더 잘하지만 쟤가 손에 물묻히는거 보는게 더 좋아! 하면서 와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 5. .....
    '25.12.28 5:04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괘심해도 어차피 앞으로도 님이 할거잖아요

  • 6. 오호
    '25.12.28 5:19 PM (222.108.xxx.71)

    제가 왜요????
    전 이제 부엌에 안들어갈거예요

  • 7. 그게 참
    '25.12.28 5:19 PM (121.155.xxx.24)

    제게 홍합국하고 조개국 끓이는 법 알려주고 남편이
    손 떼더군요 현재는 콩나물국만 끓여요

    조개도 홍합도 비싸고 뒤처리도 불편해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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