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고 남의편이랑 외식하려는데 메뉴가 떠오르지 않네요
나이 드니 여러가지 반찬 나오는 것도 귀찮고 직접 구워야하는 고기집도 귀찮고 ㆍ
다들 어떤 메뉴로 외식하셨나요
연말이라고 남의편이랑 외식하려는데 메뉴가 떠오르지 않네요
나이 드니 여러가지 반찬 나오는 것도 귀찮고 직접 구워야하는 고기집도 귀찮고 ㆍ
다들 어떤 메뉴로 외식하셨나요
숙성 고깃집 김일도 갔는데 괜찮더라구요.직원분이 구워줘요.
내편도 아니고
귀찮고
생각도 안나고
ㅎㅎ굳이 ?
싶은대요
초밥이나 횟집이요
제가 좋아해서 크리스마스날도 초밥집 갔었는데
연말엔 횟집가려구요
양식 코스 드세요^^
외식치고 다 만족감이 없었는데
갈비에 냉면 코스가 최근 그래도
다시가고 싶고 나머지 만원짜리들은
굳이 외식을 싶을정도였어요
고기먹을때 직원들이 직접구워주는집갔어요
숙련된솜씨로 해주니 편하고좋더라고요
직원이 구워주는 고기집 잊고 있었네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