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든 어머니 고혈압 때문에 너무 걱정돼요....

꾸꾸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25-12-28 15:39:35

 

외할아버지가 중풍으로 돌아가셨고

가족력인지 저희 어머니도 40대부터 고혈압 판정받고

70이 된 지금까지 고혈압약을 매일 드시고 계십니다

 

병원에선 뭐 별다른 방도없고 스트레스 관리 하라는 말뿐이고

저희 엄마는 성격상 사사건건 사서 걱정하고 속앓이 하는 타입이라

주변에서 도와줄 수가 없어요 ...

 

최근들어 이상하게 매일매일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하시고

병원가서 혈압 재보니 180까지 나왔다가 

또 다음날은 120... 들쑥날쑥

 

근데 공통점은 머리가 매일 아프다는거예요.. ㅜㅜ

요즘같이 그러신 적이 없어서 딸인 저는 너무나 안타깝고 걱정되요

할아버지처럼 쓰러지시면, 저는 어떡해야할지

 

고혈압 증상이 맞나요? 아니면 다른 병을 의심해야 하는지...

매일 아프다고 하시고 병원가도 약만 처방하니

정말 걱정이 되서 잠이 안와요

 

혹시 고혈압을 직접 앓으시거나, 주변 분이 앓고 계신분

자그마한 팁이라도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8.235.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낭
    '25.12.28 3:43 PM (211.36.xxx.136)

    약 잘 드시고 관리하심되지요
    지금 50인데 30대부터 혈압약 먹은 저는 어쩌라구요. ㅠㅠ

  • 2. kk 11
    '25.12.28 3:51 PM (223.38.xxx.65)

    도울게 없고 운동 조금이라도 하고
    추울때 외출 삼가고요 추운데서 음식 삽취 금지
    시모가 추운날 떡먹고 체해서 혈관 터짐
    혹시 뇌졸중 증상 나오면 바로 웅급식 가라 하세요

  • 3. 심장
    '25.12.28 4:00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엄마가 혈압약을 먹고 있어도 많이 올라갔댜가 많이 떨어지고 머리 아프고 몸도 붓고 하셨는데 심부전 진단 받고 심방세동 시술하고 이런저런 일 겪다보니 좀 안정적이 되셨어요.
    최근에 어깨 무릎 주사 좀 맞고 다니시고 날이 추워서 그런지 다시 혈압이 많이 높아졌다가 떨어진다고 하시네요.
    혈압이 안 잡히면 심장내과 검진을 받아보세요.
    울엄마도 사사건건 걱정하고 근심이 끝이 없어요. 손주들 취업 결혼 걱정까지 하시고 있어요.
    걱정 많으신 분들 신장도 안 좋을 확률 높고 혈압 높으면 신장도 잘 망가지고 합니다. 심장 신장 함께 다 살펴보세요.

  • 4. ㅈㅈ
    '25.12.28 4:21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두통이 심하면 뇌졸증 금방와요. 뇌출혈일수도 있고요
    신경과가셔서 mra찍어봐야해요
    얼마전 119로 두통이 심하다고 할아버지가 전화했는데 주소가 불확실하다고 주소 확실히 알아서 다시 전화주라고 전화 끊었는데 담날 죽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918 서양 전래동화 7 진주 2025/12/31 1,338
1784917 듀스 고 김성재 글 잘못눌러 삭제됐어요 1 ㅜㅜ 2025/12/31 1,250
1784916 립밤 추천 해주세요 22 .... 2025/12/31 2,506
1784915 지금 정권을 꿰뚫은 글 80 ㅇㅇ 2025/12/31 18,752
1784914 시댁식구들 우리집으로 오는걸 좋아하는 남편 10 2025/12/31 5,094
1784913 잘가 2025 1 2025/12/31 807
1784912 퍼자켓 가격 차이? 1 겨울 2025/12/31 933
1784911 Mbc 연기 대상 서강준 받았어요 11 2025/12/31 7,372
1784910 다시금 패션에 대한 열정이 타오르네요 2 돌고 2025/12/30 1,819
1784909 흑백요리사 출연진 중 6 ㅇㅇ 2025/12/30 4,274
1784908 엄마. 우리 엄마 16 친정엄마 2025/12/30 4,722
1784907 12년된 식기세척기 방금 멈췄어요 4 ㆍㆍ 2025/12/30 1,601
1784906 계란 비싸고 저렴한 가격차이요 11 진실한 2025/12/30 2,741
1784905 허무한게 2 귀염둥아 2025/12/30 1,161
1784904 왜 시댁가려면 여전히 힘들까요 19 아류 2025/12/30 4,097
1784903 사교육 카르텔도 윤석렬이 맞았네요. 16 ,,, 2025/12/30 5,212
1784902 올해 왜케 빨리 갔죠 1 .. 2025/12/30 981
1784901 임플란트 할 때요 교정도 같이 하나요 4 혹시 2025/12/30 732
1784900 Ldm 뷰티디바이스 1 anisto.. 2025/12/30 362
1784899 각방 쓰니 서로 터치가 없어서 좋은데 때론 외롭다는...생각 6 각방 2025/12/30 3,876
1784898 곱창김은 이름이 왜 4 ㅡㅡ 2025/12/30 3,541
1784897 스벅에서 별칭으로 부르는 것 6 ㅎㅎ 2025/12/30 2,972
1784896 3차 병원에서 3차병원 전원시 진료의뢰서 4 dday 2025/12/30 1,140
1784895 외모는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64 2025/12/30 13,440
1784894 조국혁신당, 이해민, AI의 현재와 미래 2 ../.. 2025/12/30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