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말 서울 산책 후기요.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25-12-28 15:11:13

안국역 미술관  박물관 많아서 갔는데,

영하 10도추위에도 크리스마스 연휴 해외관광객 참 많더라구요. 런던xx, 아티스트xx커리 다들 웨이팅 있구요. 외국인들은 잘모르니깐 그런가 싶더라구요.

공예박물관 무료인데다가 전시 참 좋았고 , 아름다웠어요.

한참 걷다가 북촌 지나, 창덕궁 신한 오디오 해설 들으면서  보니 아는만큼 보인다고 웅장한 경북궁과는 다른 궁궐의 아름다움이 있었고,  근대화로 전기가 공급된 대한제국 때  신식궁궐의 모습을 볼수 있더라구요.

한편   연휴 이어지는 주말에는 강남역~신사역 인근 쭈욱 걸었는데, 이곳은 성형외과 메카로  수술한 외국인들이 참 많더군요.  약간 상권이 침체된 듯  1층에 빈 임대 상가가 많은것이 성수로 넘어갔나 개인적인 생각도 들고요.

 신사역 골목 사이 사이에는 작은 미슐랭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꽤 많더라구요.

 

연말인데  서울 윈터 페스타로 강북이 더 북적 거리는 느낌 많이 받았어요.

다들 연말 연휴주말 잘보내셨나요?

 

 

IP : 211.218.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25.12.28 3:12 PM (175.121.xxx.114)

    연말은 고전미가 더 느낌이 좋은듯해요
    저도 오늘 화성행궁서 밥먹고 오는데 굉장한 관광지온거같네요 성곽을 둘러싸고 있는 도시가 매력적이에요

  • 2. 조만간가야지
    '25.12.28 3:18 PM (61.105.xxx.17)

    오 저도 한번 쭉 둘러보고 싶네요

  • 3. 저는
    '25.12.28 3:21 PM (39.7.xxx.179)

    간만에 서울 나들이 했는데 케데헌 성지? 낙산 공원 산책하고 거기 거울 꽃장식에서 예쁜 사진 건지고 내려오는 길에 이화동 카페 2층에 자리 잡았는데 저녁 낙조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대학로 쪽으로 내려와서는 혜화칼국수에서 생선튀김 한접시랑 칼국수 먹고.
    밤에는 청계천 초롱빛 축제인가 거기서 등축제 구경했어요.

    서울 간만에 갔는데 알차게 보냈네요

  • 4.
    '25.12.28 3:31 PM (210.125.xxx.2)

    저도 가고싶어여 청계천 빛의 축제? 유튜브에서 봤는데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 5. 지금
    '25.12.28 3:48 PM (118.235.xxx.236)

    안국역 공예 박물관에서 금기숙 작가 전시회 하는데
    정말 아름다워요. 비즈로 만든 작품들 한번 보세요.
    황홀해요.

  • 6. ...
    '25.12.28 3:49 PM (211.244.xxx.191)

    저도 어제 거의 20년만에 삼청동가서..광화문까지 주욱 걸어내려왔어요.
    국립현대미술관 거기,,굿즈샵도 좋았고, 미술전문 책방도 좋았어요.(굿즈도 퀄리티에 비해 싼편같네요.해외여행가서 산거랑 비교해보니)
    그리고 되게 따뜻해요.꼭..가보세요.
    광화문와서 교보까지..오랜만에 외출잘했다 싶었어요.

  • 7. 금기숙
    '25.12.28 3:56 PM (118.235.xxx.128)

    디자이너는 평창 올림픽때 피켓 요원들의 그 예쁜 옷을 디자인했던 분이랍니다.그래서 그런지 공예 박물관 전시회의 작품들도 아름다운 드레스 비즈 작품들이 있어요.

  • 8. 진짜
    '25.12.28 5:26 PM (211.234.xxx.160)

    요즘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그런지 강남은 썰렁한데
    강북이 들썩거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09 이상해서 제미나이한테 물었어요. 10 .. 2026/02/23 4,098
1789208 연락이 없는것도 대답이고 마음표현의 방식이다 16 ---- 2026/02/23 5,021
1789207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민주당 의원나리님들~!! 24 순식간에훅갈.. 2026/02/23 1,866
1789206 시스템 에어컨을 추가로 설치 하신분이 있을까요? 6 ㅇㅇ 2026/02/23 1,425
1789205 내성 발톱 8 아연 2026/02/23 1,542
1789204 다리미 산다면 무선 사야 할까요 5 다리미 2026/02/23 1,749
1789203 초3 사교육비가 100만원 실화인가요? 34 이게 정상인.. 2026/02/23 4,397
1789202 제작년이라고 쓰는 분들 좀 봐요 11 2026/02/23 3,044
1789201 구순 제주도 여행, 아이디어 좀 5 궁금 2026/02/23 2,259
1789200 진주에 손님대접할만한 식당추천 부탁드려요 3 질문 2026/02/23 1,064
1789199 이성 띠동갑의 원치 않는 선물 거절 13 울고싶다 2026/02/23 3,117
1789198 토마토 맛있게 먹기는 9 .. 2026/02/23 2,630
1789197 빚을 갚으려는데요 1 그니까 2026/02/23 2,090
1789196 며칠전까지도 삼전하닉 얼마간다 축제였는데 10 ㅇㅇ 2026/02/23 5,775
1789195 일본에서 사올수 있는 수면을 도와주는 약이 있을까요? 2 ........ 2026/02/23 1,458
1789194 봄맞이 패딩 3 입춘 2026/02/23 2,353
1789193 큐티클이 엄청 길고 단단한데 어떤걸 발라주면 좋을까요? 큐티클 2026/02/23 849
1789192 민주당 계모임하는거 7 한심 2026/02/23 1,318
1789191 주왕산 6 청송 2026/02/23 1,779
1789190 오피스텔 월세 계약후 잔금치르는데요. 2 이번에 2026/02/23 1,216
1789189 대법관 증원법 본회의 꼭 통과되기바랍니다 5 2026/02/23 891
1789188 여유자금 6천만원 있는데, 주식 넣을까요? 30 -- 2026/02/23 13,249
1789187 주식 매도금 질문 3 주식 2026/02/23 2,100
1789186 이거 폐경 신호일까요? 3 51세 2026/02/23 2,409
1789185 초등자녀 , 밤 12시까지 아이 맡길수 있다···서울시, 야간연.. 32 ... 2026/02/23 4,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