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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편애하고 유산은 다 언니 오빠한테 준다고 하는 친정 엄마가 사기를 당했어요.

ㅇㅇ 조회수 : 5,648
작성일 : 2025-12-28 13:22:49

평생 편애하고 재산갖고 빈정 대던 엄마가 이번에 사기를 당하셨네요.

 

하도 엄마와 오고 가면 제 정신 건강상 안 좋아서 한동안 엄마와 거리를 두고 살아요.

 

얼마전 연락 오더니 본인 재산을 언니와 오빠에게 90% 주고 저에게는 10% 정도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러시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 10%도 필요없으니 기부하시라고 했었죠.

 

그럼 이제 앞으로 엄마에 관련된 일은 언니와 오빠가 해결하는게 맞죠?

 

근데 언니가 연락 오더니 엄마가 사기 당한거 같다고 저보고 알아보라고 하네요.

 

아니 왜?

 

유산 받을 자식들이 해결해야지 왜 내가?

 

언니는 이참에 제가 해결하면 엄마가 유산을 골고루 나눠주지 않겠냐고 하는데

전 그것조차도 싫어요.

 

이 상황에서 제가 개입해서 사기 당한거 발벗고 나서서 도와줘야 하는건가요?

IP : 107.116.xxx.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8 1:2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내가 니들이 사랑받고 자랐는데

    꼬소하다
    벌받아서
    차단박으세요

  • 2.
    '25.12.28 1:25 PM (118.235.xxx.50)

    그 언니도 양심이 없네요
    원글님이 10% 받았더라도 그럴 염치가...

  • 3. ㅁㅁ
    '25.12.28 1:25 PM (106.68.xxx.191)

    돈과 시간이 많으시면 몰라도
    나는 잘 모르니까 알아서 하라고 그냥 관망만 하세요
    보통 막내가 제일 어리고 안쓰러운 거 던데..( 저도 세아이 엄마에요)
    특이하시네요

  • 4.
    '25.12.28 1:26 PM (121.167.xxx.120)

    도와 줘서 해결 될일이면 도와 주세요
    재산 다 날리면 1/n로 생활비 병원비 부당 하시게 돼요
    아직 재산 나누어 준게 아니니까요

  • 5. ...
    '25.12.28 1:26 PM (118.235.xxx.234)

    그러면 유산받아서 나눠줄게라고도 하던지 언니도 참

  • 6.
    '25.12.28 1:26 PM (118.235.xxx.50)

    진짜 그냥 잘 모른다고 하세요
    지금 차단하면 셋이 신나게 욕하면서 뭉칠 거 같네요

  • 7. 나참
    '25.12.28 1:27 PM (203.128.xxx.32)

    자기들은 뭔대 그냥 받고
    동생은 머라고 뒷수습을 해야만 받나요
    됐다 그래요
    굶어 죽는한이 있어도 안한다고 하세요

  • 8.
    '25.12.28 1:27 PM (61.73.xxx.204)

    시간이 없어!
    오빠 언니가 알아서 해결해~끝

  • 9. ㅇㅇ
    '25.12.28 1:30 PM (217.216.xxx.88)

    뭘 똑같은 수준으로 대응하나요? 그밥에 그나물 같은 그지들인거 증명하나요
    그래 알았어 하고 가만 계시고 나중에 어떻게 되었냐 그러면 알아봤는데 나는 방법이 없네 어쩌지 하고 말면 끝

  • 10. ㅁㅁㅁ
    '25.12.28 1:32 PM (172.226.xxx.43)

    언니는 이참에 제가 해결하면 엄마가 유산을 골고루 나눠주지 않겠냐고 하는데
    —> 솔직히 혹하죠? 그게 아니면 이런글조차 안씀…
    쓸 가치가 옶음요ㅛ

  • 11. ㅇㅇ
    '25.12.28 1:38 PM (169.213.xxx.75)

    언니가 해결하고 다 가져가라 그래요.

  • 12. 아후
    '25.12.28 1:38 PM (23.106.xxx.37) - 삭제된댓글

    님이 연락 이어가면 얼마나 님한테 괜히 징징 짜증(화풀이)일지 상상 가네요.

  • 13. 원글님은
    '25.12.28 1:39 PM (59.7.xxx.113)

    자식이 아니라고 엄마가 인증한 거예요. 부양의무에서도 해방이죠. 양심없는 형제들이네요

  • 14. .xcv
    '25.12.28 1:41 PM (125.132.xxx.58) - 삭제된댓글

    사기 당한게 알아본다고 해결되나요. 대부분 복원불가능.

  • 15. .....
    '25.12.28 1:43 PM (175.117.xxx.126)

    그 해결을 언니가 하든 오빠가 하든
    유산은 1/n이 밎는 거고
    그걸 해결하면 유산준다고 조건 거는 것 자체가 가스라이팅이야..
    못된 건 엄마 언니 오빠인데 나더러 못됐다는 프레임 씌울 생각 하지도 마..
    라고 하세요.

  • 16. ㅇㅇ
    '25.12.28 1:48 PM (61.43.xxx.130)

    대꾸할 가치도 없어요
    그들도 원글님에게 줄 맘 없고요
    알았어 ~~ 알아보고 있어 ~~~ 기다리고 있어~~~
    무한반복

  • 17. .....
    '25.12.28 1:57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언니한테 바로 거절못하고 여기에 물어보는거 보니 10프로 받을만 하네요
    아직도 미련을 못버린건가요 거절을 못하는건가요

  • 18. ....
    '25.12.28 1:58 P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 19.
    '25.12.28 2:15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사람을 갖고 노네요.
    언니 오빠는 가만히 있어도 유산을 한 몫씩 받는데,
    원글님은 사기 사건 해결하려고 나서야 비슷하게라도 받을 가능성만 있다는 거네요.
    인간들이 정말…

  • 20. ㅇㅇ
    '25.12.28 2:23 PM (221.156.xxx.230)

    사기당한걸 뭔수로 찾아요
    귀찮고 시간 써야 하는거 원글님한테 떠맡기는거죠

    어차피 원글님한테 재산 안와요

  • 21. luu
    '25.12.28 2:25 PM (222.106.xxx.58)

    근데 오빠언니에게 90프로 주는 이유나 명분같은게 있나요? 아무 이유없이 그렇진 않을거 같은데요

  • 22. kk 11
    '25.12.28 3:01 PM (125.142.xxx.239)

    미친..손떼고 차단해요

  • 23. ....
    '25.12.28 3:18 PM (218.147.xxx.89) - 삭제된댓글

    엄마가 해결하면 똑같이 나눠주겠다고 해도, 막상 해결되면 똑같이 주기 싫어서 궁리를 할텐데... 엄마가 직접 말한 것도 아니고, 언니가 지레짐작으로 엄마가 그렇게할 것 같다고요... 언니나 오빠도 님이 1/n 받지 못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데.... 10%라도 받아야 살것 같으면 모르지만, 기부하라고 하셨으면 안 받아도 사는데 지장 없으면, 가만 놔두세요... 나는 그런 능력 없으니, 언니하고 오빠가 알아서 해결하라고..

  • 24. ...
    '25.12.28 3:20 PM (218.147.xxx.89)

    엄마가 해결하면 똑같이 나눠주겠다고 해도, 막상 해결되면 똑같이 주기 싫어서 궁리를 할텐데... 엄마가 직접 말한 것도 아니고, 언니가 지레짐작으로 엄마가 그렇게할 것 같다고요... 언니나 오빠도 님이 1/n 받지 못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데.... 10%라도 받아야 살것 같으면 모르지만, 기부하라고 하셨으면 안 받아도 사는데 지장 없는 분인거 같으네, 가만 놔두세요... 나는 그런 능력 없으니, 언니하고 오빠가 알아서 해결하라고..

    그 해결을 언니가 하든 오빠가 하든
    유산은 1/n이 밎는 거고
    그걸 해결하면 유산준다고 조건 거는 것 자체가 가스라이팅이야..
    못된 건 엄마 언니 오빠인데 나더러 못됐다는 프레임 씌울 생각 하지도 마..
    라고 하세요. 222

  • 25. ..
    '25.12.28 3:21 PM (125.185.xxx.26)

    사기당하면 못찾아요
    울남편 5천 투자사기
    피해자 당근에도 중고나라에도
    분유 게임기 사기
    피해자가 10명넘는데
    가해자 징역 6개월 돈 못돌려받았어요

  • 26. ...
    '25.12.28 4:21 PM (89.246.xxx.212)

    친자식 아닐듯

  • 27.
    '25.12.28 6:23 PM (121.167.xxx.120)

    사기 사건을 원글님이 해결하라고 하는걸 보니 세 자식 중 제일 똑똑한거 같은데요
    지금 경제적 상황도 세 자식 중 제일 나아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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