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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런 성격인거 어때 보이세요?

11 조회수 : 5,165
작성일 : 2025-12-28 13:02:00

주말에 엄마가 외출함. 

집에 있는 성인자녀(직장인)가 오후 3시쯤 늦은 점심으로 먹고 싶었던 분식을 배달 주문함. 

 

엄마가 3시반쯤 귀가. 배달 음식도 그 때 도착. 

엄마가 배달음식 온거 보고 자녀한테 소리지르기 시작. 

 

왜 배달을 시켰냐, 내가 먹을거 가져오고 있었는데(엄마가 외부에서 남은 음식을 포장해 온 것)

이거(남은 음식 포장해온거) 먹어야 하는데 왜 배달을 시켰냐, 내가 가져온 음식 먹어야 하는데 어쩔거냐, 

 

엄마가 집에 언제 온다느니, 음식을 포장해가고 있으니 기다리라느니, 그런 연락 한적 없음. 

 

자녀는 엄마 눈치보여서 배달온 음식 먹지도 못함 

엄마는 기어코 본인이 포장해 온 남은 음식을 먹으라고 내놓음. 

IP : 218.145.xxx.18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8 1:02 PM (223.38.xxx.15)

    통제형 엄마인듯.. 직장인이니 빨리 나가 사셔야겠네요.

  • 2. 100프로
    '25.12.28 1:04 PM (121.128.xxx.105)

    컨트롤 프릭입니다.

  • 3. ...
    '25.12.28 1:04 PM (106.102.xxx.247) - 삭제된댓글

    엄마가 미친년일세

  • 4.
    '25.12.28 1:05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열심히 돈 모아서 하루라도 빨리 독립 하세요

  • 5. ㅇㅇ
    '25.12.28 1:06 PM (73.109.xxx.54)

    엄마가 이상함
    자녀도 그게 눈치 볼 일인가요
    먹고 싶은거 먹는 거죠
    아무리 부모 집에 얹혀 산다고 한들 먹고 싶은거 고를 권리도 없을까요?
    그리고 자녀는 세시 반에 음식 갖고 오면서 저녁이면 몰라도 점심으로 먹일 생각을 하는건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말을 하세요 말을

  • 6. ...
    '25.12.28 1:06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

    싸워서 이기세요..
    아니면 마주치는 상황을 만들지 마시던지요..
    솔직히 미친거 아닌가요
    소통도 안돼. 근데 소리는 고래고래.
    권위적이면서 통제형.
    주변에 사람도 없을듯...
    혹은 저런 유형들이 자기보다 강자라고 느끼는 이에겐 고분할지도 모르죠..

  • 7. ㅁㅁㅁ
    '25.12.28 1:07 PM (106.68.xxx.191)

    서로 문자 좀 하시지..
    주말엔 터치 안해야 하고
    성인이면 따로 살아야..
    근데 엄마가 좀 배운 게 없으셔셔 아마도 그게 본모습=최선을 다한 거였을 거긴 해요

  • 8. ..
    '25.12.28 1:07 PM (211.246.xxx.166)

    따로 사세요
    저러고 왜 같이 사나요

  • 9. ..
    '25.12.28 1:07 PM (39.7.xxx.131)

    제발 이제 독립.
    엄마도 다 큰 애랑 사는 거 힘들어요 ㅎ

  • 10. 자유
    '25.12.28 1:07 PM (61.43.xxx.130)

    엄마가 갱년기거나 치매 초기라거나
    엄마에게 말씀하세요 ^^
    다음부터 전화로 미리 알려주거나 , 저녁에 먹으면 되지
    화부터 내면 나도 기분나쁘고 엄마기분도 상하고
    이렇게 하면 부모자식이라도 관계 나빠진다고 하세요

  • 11.
    '25.12.28 1:09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엄마들은 자녀가 배달음식 시키는거 안좋아해요
    울애들도 떡볶이 닭발 마라탕 좋아하는데
    저 없을때만 시켜요
    매운거 먹고 담날 속아파 하는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소리지는건 엄마가 잘못했네요

  • 12. ㅡ ㅡ
    '25.12.28 1:11 PM (123.212.xxx.149)

    그럴 땐 ㄱㅈㄹ을 떨어주세요.
    미친개에겐 미친개요법

  • 13. 솔직히
    '25.12.28 1:12 PM (118.235.xxx.50)

    덩치 산만한 남자 자녀였으면 안 그랬을걸요

  • 14. 참...
    '25.12.28 1:15 PM (222.232.xxx.134)

    이상한 엄마네

  • 15. 별일도 많다
    '25.12.28 1:17 PM (39.119.xxx.4) - 삭제된댓글

    둘다 답답하긴 한데
    엄마가 조금 더 강압적이고
    자녀가 너무 눈치를 보네요.
    싸온 음식은 다음 끼니에 먹으면 되고
    성인 자녀가 자기 먹고 싶은 것도 못 시켜 먹나요?
    잔반 처리반도 아니고 기어코 차려 내는 건 뭐예요?

  • 16. 엄마
    '25.12.28 1:18 PM (115.138.xxx.180)

    이런 엄마인지 모르진 않으셨을 거 같은데...
    처음 있는 일인가요?

    엄마 음식은 저녁이 먹을게, 하고
    배달음식 드셔요.

    나가시든가 확실히 이기시든가 해야죠

  • 17. 소통
    '25.12.28 1:26 PM (223.38.xxx.213)

    저도 50대인데
    다큰 직장인 딸에게 소리 지를일이 뭐가 있을까요.
    별 일도 아닌데 어머니 너무 무서워요
    이상한 분 맞아요
    독립해서 행복한 삶을 사시길

  • 18. ...
    '25.12.28 1:30 PM (115.22.xxx.169)

    안물어보고 가져와놓고 버럭한 엄마의 100프로 잘못인데
    그것조차 눈치보여 배달음식도 못먹었다는게 얼마나 오랜세월 부당한 죄책감이 많았을지 느껴져 안타깝네요

  • 19. ㅇㅇ
    '25.12.28 1:31 PM (1.228.xxx.129)

    저같은 경우 저런 상황이었다면(제가 엄마입장)
    너 먹으려고 가져왔는데 배달시켰네
    쫌만 기달리지 정도로 하고
    배달음식 먹게하고
    가져온 음식은 나중에 먹어라고 할것 같은데요
    배달음식은 바로 먹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딸이 너무 착하거나 엄마 기에 눌려사는거 아닌지

  • 20. ㅇㅇ
    '25.12.28 1:32 PM (217.216.xxx.88)

    컨트롤프릭이 고생하네 그냥 생미친년이구만

  • 21. 도랑
    '25.12.28 1:39 PM (175.197.xxx.135)

    강하게 나가세요 엄마성격이 강약약강일 것 같은데
    통제형 부모 가스라이팅 당하고 자녀에겐 좋을 게 없어요

  • 22. ㅇㅇ
    '25.12.28 1:41 PM (112.153.xxx.225)

    젊어서부터 그랬다면 빨리 독립하는게 답이고 갑자기 그런다면 병원가서 신경쪽 검사해보세요

  • 23. ...
    '25.12.28 1:4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고함지를 일은 아님,엄마이상함.
    서로 의논이 되든지 성인인데 각자 알아서 먹든지...

    만약 저런 상황이면
    이건 저녁에 맞자라고 해야지,누가누구에게 고함?치고??

  • 24. ...
    '25.12.28 1:43 PM (219.255.xxx.39)

    고함지를 일은 아님,엄마이상함.
    서로 의논이 되든지 성인인데 각자 알아서 먹든지...

    만약 저런 상황이면
    이건 저녁에 먹자라고 해야지,누가누구에게 고함?치고??

  • 25. ..
    '25.12.28 2:04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한번 미친척 난리를 피워야해요.
    좋은말로는 대화, 이해 불가능.
    건드리면 피곤해져야 안 건드립니다.

  • 26. ..
    '25.12.28 2:12 PM (223.38.xxx.177)

    돈이 없거나 앞날이 불안해서
    (빕도 없도 결혼시 해줄돈 없어서)
    빨리 모으길 바랬는데 배달음식
    시켜먹으니 나도 모르게 저렇게 나온거
    아니면 윗분들 말한게 맞아요

  • 27. 리기
    '25.12.28 2:30 PM (125.183.xxx.186)

    혹시 매우 살이 찌셨거나(분식 먹는것에 불만) 배달음식을 너무 자주 시켜드시는 편이라 평소에 엄마가 잔소리를 하셨는지요? 배달음식 중독되면 돈모으기 힘든데, 경제적으로 독립이 어려워서 엄마집에 얹혀살면서 자주 배달시켜먹고 (배달음식 중독되면 살찌죠) 살찌고, 그런걸로 자주 잔소리 들었다면 엄마도 이해가고요.

  • 28. 엄마
    '25.12.28 2:39 PM (112.162.xxx.38)

    미친ㄴ 인데요

  • 29. 그렇다고,
    '25.12.28 2:50 PM (180.64.xxx.133)

    성인자녀들이 배달시킨 분식을 안드신게 잘못이에요.
    뭐. 엄마가 포장해온 음식을 더 먹고싶었다면 아니구요.
    왜 그 통제를 당하시나요.
    명백히 엄마 잘못인걸요.
    아마 평생 그렇게 조리돌림당하셨을거 같아요.
    가스라이팅이죠.
    얼른 끊어내세요.
    어머니도 그런 통제하에 자랐을거같고,
    님도 부모가 되면 자녀들한테 그러는줄도 모르고
    그런 엄마가 될 확률이 높아요.
    비극이잖아요.

  • 30. kk 11
    '25.12.28 3:04 PM (125.142.xxx.239)

    남은 음식 뭐 대단하다고
    본인이 먹음 될걸

  • 31. 이런 얘길
    '25.12.28 3:07 PM (106.243.xxx.86)

    82에 수십 번 쓰고 있는 성인 자녀도 이상함.
    엄마 이상한 거 뻔히 알면서 왜 계속 헤어지지 않고 욕해 달라고만 하는지.
    뭐라고 하면 지우고, 다음에 또 쓰고. 지우고, 또 쓰고.
    엄마랑 딸이랑 똑같음.

  • 32. .........
    '25.12.28 3:09 PM (106.101.xxx.52)

    서사가 있을것 같습니다만...생략된 얘기가 많지싶어요

  • 33. ...
    '25.12.28 3:15 PM (223.38.xxx.74)

    그럼 음식들고 간다 연락을 해줬어야죠 그런 말도 한마디 못 하나요?

  • 34. ..
    '25.12.28 3:33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나쁜 사람이죠.

  • 35. ..
    '25.12.28 3:34 PM (182.220.xxx.5)

    직장인이면 눈치보지 말고 내 생활해야죠.

  • 36. 엄마가
    '25.12.28 4:35 PM (223.38.xxx.201)

    비정상인데 왜 자녀가 눈치보고 배달온 분식을 못먹었을까요?
    다시는 분식 혹은 배달음식 안먹기로 약속했었다
    자녀가 큰빚을 져서 모친이 주말에도 일하는거다
    위 경우도 아니고 평상시에 화내지 않았다면 치매검사 받아아죠

  • 37. 원글님
    '25.12.29 3:28 PM (223.38.xxx.243)

    그만 좀 쓰세요. 외우겠어요.
    못 알아볼 거 같죠? 아니에요. 다 티나요.
    하루에도 두세 개 엄마 욕해달라고 쓰는 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건 글 속에 나오는 엄마의 집요함과 이상함이
    방향만 다르지 원글님에게서도 똑같이 나타나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들이 엄마 욕해주면 좋아요?
    이렇게 병들어 가지 마시고 차라리 상담이라도 다니세요. 82에 왜 갑자기 나타났는지 모르겠지만 82가 님 때문에 정병 같은 글로 도배되는 것도 회원으로서 싫구요.
    좀 하지 마시고 스스로 치료받으시라고 말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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