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25-12-28 12:24:12

제가 회사 대표입니다.

이 일이 노하우가 필요한 일인데요.

일을 모르고 인수 받아서

정말 힘들었어요.

기존 멤버들이 절대 안가르쳐 주더라고요.

시기, 질투 

각설하고

다 내보내고 저혼자 만신창이가 되어가며

하나씩 배우고 만들었어요.

이제 새로운 멤버들과 일하는데

저는 이 분들 힘들까봐 제가 아는거 다 쏟아내는데

별로 안듣고 싶어 하는것 같아요.

같은 업무는 아니지만 동종업계 경력자라서 잘할 분들입니다.

저는 힘들게 핵심만 가르쳐 주는데 

잘 안듣고 나중에 다시 묻네요.

배운적 없다. 하면서요.

그냥 둘까요?

스스로 깨지면서 배우게.

궁금한건 이렇게 가르쳐 주는 거 싫어요?

저는 너무 힘들어서 누가 이렇게 가르쳐주면 좋겠다.

눈물이 났거든요 

어떤 부분이 싫은 걸 까요?

느끼는게 

전 참 좋은 마음인데 전해지지가 않나봐요.

뭐가 문제일까요?

IP : 122.43.xxx.2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8 12:26 PM (118.235.xxx.50)

    일대일로 가르쳐 주면 서로 힘들어요
    고생한 이후에 하나씩 던져주면 모를까
    근데 그러면 기다려줘야 하고 사람마다 진도가 다르니 신경 써야 하고..

    최대한 매뉴얼로 만들어 놓으면 편해요 근데 그거의 문제는 들고 튈 수가 있단 것

  • 2. 그거요
    '25.12.28 12:31 PM (219.255.xxx.120)

    매뉴얼부터 차근차근 읽고 다 숙지하고 시작하는 사람과 일단 덤벼들어 해보다가 시행착오 겪고 매뉴얼 들춰보는 사람의 성향 차이에요
    저는 후자인데요 설명해줘봤자 귀에 들어오지 않고요 해보면 알겠지 그때 막히면 알려주는게 더 효율적이에요 모험심이 있는 타입이라서 시간을 까먹어도 개의치 않아요
    아 물론 회사에 시간적인 금전적인 손해끼치는건 다른 차원이니 신중해야 하고요

  • 3. ㅇㅇ
    '25.12.28 12:46 PM (125.130.xxx.146)

    매뉴얼부터 차근차근 읽고 다 숙지하고 시작하는 사람과 일단 덤벼들어 해보다가 시행착오 겪고 매뉴얼 들춰보는 사람의 성향 차이에요
    저는 후자인데요 설명해줘봤자 귀에 들어오지 않고요 해보면 알겠지 그때 막히면 알려주는게 더 효율적이에요 ..222
    저도 후자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 후자 아닐까요

  • 4. 놔둬요
    '25.12.28 12:54 PM (14.40.xxx.74)

    성대방이 원하지도 안는 일을 왜 힘들게 꾸역꾸역하고 계시나요??

  • 5. 윗님
    '25.12.28 12:56 PM (118.235.xxx.50)

    회사 대표니까 그렇죠.. 당장 효율이 나와야 수익이 생기는데

  • 6. 전담
    '25.12.28 1:09 PM (106.68.xxx.191)

    책임자 하나씩 만들어서 분담, 전담 시키셔야 할 듯 요
    봐서 일 일부러 안한다 싶으면 새로 사람 구하셔야 하구요
    사내 문화가 중요한데 ... 힘드시겠어요

  • 7. 전담
    '25.12.28 1:11 PM (106.68.xxx.191)

    아 그리고 교육은 말로만 하지 마시고
    컴퓨터로 하는 거면 동영상 캡처 해서 이메일로 띻 보내서
    이거 대로 따라 하세요,
    스텝 바이 스텝 매뉴얼 만들어서 보내야 해요
    말로만 계속 하면 9번 이상 반복해야 뇌에서 입력이 된다고 합니다

  • 8. ...
    '25.12.28 1:50 PM (219.255.xxx.39)

    알면 가르쳐준만큼 부려먹을까봐 꺼려요.
    차라리 몰라요를 선택하는 직원 많았어요.

    사람 가려서봐야하고 솔까 월도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396 신혼집 어디에 얻으면 좋을까요 8 신혼집 2026/01/02 1,621
1781395 동료가 사무실 물건들을 자주 집에 가져가요 13 2026/01/02 4,518
1781394 퇴근해서 오면 밥달라 기다리는게 짜증 28 이제 2026/01/02 6,091
1781393 여자를 상대할 땐 같은 여자를 붙여야해요 7 다거기서거기.. 2026/01/02 3,059
1781392 제 주변에도 돈도 없으면서 돈 막써요 14 ㅇㅇ 2026/01/02 6,247
1781391 미국도 여자가 높은 자리 올라가려면 ㅁㄹㅂ는 필수라고 8 ㅇㅇ 2026/01/02 3,967
1781390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아파요 2 아파요 2026/01/02 1,453
1781389 홈쇼핑에서 파는음식들이요? 1 ㅇㅇ 2026/01/02 898
1781388 욕실 대리석 선반이 금이 갔는데 보수 방법? 5 머지 2026/01/02 1,138
1781387 갑상선 수치가 경계인데... 2 ... 2026/01/02 1,341
1781386 저 사흘이나 신발 안신었어요 15 ㅁㅁ 2026/01/02 5,369
1781385 40명 사망한 스위스 폭발사고 직전 풍경 8 링크 2026/01/02 8,534
1781384 재산도 없는데 해외여행 꾸준히 가는 사람 45 자몽티 2026/01/02 9,325
1781383 증권사에 랩어카운트 2 . . . 2026/01/02 815
1781382 프라하 한국식당 추천해주세요 5 김치이모 2026/01/02 799
1781381 강아지 귀염짓 보려고 주3회 무인간식집 방문해요 2 강아지 2026/01/02 1,603
1781380 미장 배당금 들어왔어요. 3 ... 2026/01/02 3,936
1781379 김장 양념이 많이 남아서 얼려뒀는데, 안먹을 것 같아요. 이거 .. 16 김치 2026/01/02 3,375
1781378 김병기는 강선우 녹취록 말고 다른 녹취록도 많이 가지고 있을 것.. 10 ㅇㅇㅇㅇ 2026/01/02 3,052
1781377 가정내에서 남녀차별 받은적이 있나요? 7 ........ 2026/01/02 1,060
1781376 예비대학생 아이패드 뭐사나요 6 예비대학생 2026/01/02 774
1781375 고3 친구들끼리 해외여행 가도되나요? 6 ........ 2026/01/02 1,213
1781374 안경에 대해 알려 줄께 152 언니가 2026/01/02 23,995
1781373 용산 대통령실 비밀통로 공개 (지각 통로) 14 ... 2026/01/02 3,050
1781372 엄마 4 .. 2026/01/02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