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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봄동요리 문의요

할줄 몰라요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25-12-28 11:34:29

봄동을 샀는데 할 줄도 모르면서 왜 샀을까요?  ㅎㅎ

남편이 어느 식당에서 먹어본 봄동 반찬이 맛있었다길래 해보려고 샀거든요.

근데 남편의 묘사대로 봄동 요리를 찾기가 어려워요.

일단 고춧가루 넣은 겉절이는 아니래요.

고춧가루 없고 새콤상큼한 무침이랄까 샐러드같은 거라고만 하는데

같이 먹어본 게 아닌지라 감이 안잡혀요.

간을 간장으로 했는지 소금간인지 다른 어떤 드레싱인지 물어봐도 모르고.

데친 건지 생으로 한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상큼하고 맛있었대요.

혹시 감 접으신 분들 계시면

댓글로 레시피까지 알려주심

감사 또 감사하겠습니당~~ 

IP : 118.235.xxx.1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8 11:36 AM (211.36.xxx.198) - 삭제된댓글

    읽으며 언뜻 생각난게
    봄동 유자청샐러드예요

  • 2. ㅋㅋ
    '25.12.28 11:36 AM (118.235.xxx.167)

    근데 봄동 자체가 고소하고 아삭거려서
    씻으면서 뜯어먹은 게 1/3은 되네요 ㅋㅋ
    요리 하다 실패하면 그냥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간식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안쪽 어린 잎.... 완전 내 취향

  • 3.
    '25.12.28 11:38 AM (118.235.xxx.167)

    집에 유자청같은 거 안 키우는데 ㅠ.ㅠ
    남편보고 사오라고 시킬까...
    다른 힌트 또 없나요?

  • 4.
    '25.12.28 11:44 AM (211.234.xxx.134)

    그냥 오리엔탈 드레싱 뿌려주세요.

  • 5. —-
    '25.12.28 11:45 AM (118.42.xxx.40)

    살짝 데쳐서 소금 참기름 깨소금 넣고 무쳐먹어도 맛있어요.

  • 6. 오~~
    '25.12.28 11:48 AM (118.235.xxx.167)

    시금치나물처럼 데쳐서 무침도 하는군요.

  • 7.
    '25.12.28 11:49 A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시금치나물처럼 데쳐서 무침도 하는군요

  • 8. kk 11
    '25.12.28 12:00 PM (114.204.xxx.203)

    그 식당 가보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저는 겉절이. 된장국 . 삶아서 무침 해요

  • 9. ㅁㅁ
    '25.12.28 12:14 PM (1.240.xxx.21)

    소금설탕식초마늘깨소금참기름에 버무리면 상큼한샐러드
    액젓마늘설탕고추가루참기름에 버무리면 겉절이
    살짝 데쳐서 된장에 버무리면 봄동나물
    배추전 못지 않는 봄동전
    된장국에 넣어 먹고 쌈배추로도 먹고
    저흰 소고기전골에도 버섯이랑 봄동 넣어먹어요.

  • 10. ..
    '25.12.28 12:34 PM (210.178.xxx.215)

    히트레시피에 '봄동'으로 검색해 보세요.
    제일 마지막 '봄동 겉절이' 레시피가 원하시는 맛에 가까울 듯 한데요. 저도 식초들어가는 저 레시피로 종종 해먹어서 알거든요.
    고추가루 싫으시면 아주 조금 넣으시면 될 듯.

  • 11. ㅇㅇ
    '25.12.28 12:45 PM (175.199.xxx.97)

    봄동을 찢거나 잘라서
    달래 넣어도 되고
    오리엔탈소스나 유자소스 시판소스 사서
    한번 해보세요

  • 12. &&
    '25.12.28 12:45 PM (175.194.xxx.161)

    제가 해먹는건데 한번 해보실래요?
    저는 들깨가루 액젓 식초 올리고당 (식초 올리고당대신 매실액 대체가능) 다진마늘 고춧가루 약간만 다진파조금 들기름 이렇게 넣고 무쳐먹는데 정말 맛있어요

  • 13.
    '25.12.28 1:50 PM (118.235.xxx.167)

    레시피가 다양하네요.
    겨울내내 하나씩 해볼게요.

  • 14. 저는
    '25.12.28 3:21 PM (121.175.xxx.142)

    살짝 삶아서 길게 찢어서
    된장 매실액 마늘 참기름
    넣고 무쳐먹어요
    아님 삶은거 맛있는 액젖에 쌈싸 먹기도 하고
    생으로 먹는것도 좋지만
    삶아서도 드셔보세요

  • 15. 겉절이
    '25.12.28 8:33 PM (223.39.xxx.31)

    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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