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커피샵에서 5시간 근무후 집에 와서는 평생 집에서 한 일을 5시간 동안 다 한거 같다고 힘들다고. 아빠가 위로차 데리고 나가서 고기 사주고요. 15만원어치. 집에 오면서 맥도날드 들러서 애플파이, 아이스크림 잔뜩 사와서 먹고요. 소파에서 기절하듯 잠들더라고요. 인생경험 쎄게 하네요. 금방 익숙해지겠죠.
스무살 딸의 첫 알바 후
1. ㅎㅎ
'25.12.28 9:57 AM (118.235.xxx.244)공주님 알바후기 같아요
그러면서 크는거죠2. ..
'25.12.28 10:00 AM (106.101.xxx.62)딸래미 고생했어요!!
앞으로 사회생활이 힘들 때 아빠의 위로 생각하며 잘 이겨내세요^^3. …
'25.12.28 10:01 AM (211.234.xxx.254)이러면서 강해지는구나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는 부모님이 있구나 느끼며
처음이니 이러는거지 앞으로는 스스로 이겨내야죠
첫알바 고생했네요4. 우리조카도
'25.12.28 10:03 AM (1.235.xxx.138)그 커피집서 여름방학내내 일해서 알아요.힘들다고 헸어요.
그렇지만 힘든걸 해보면 다른 어떤알바도 쉽다더라고요. ㅎㅎ5. 우리집 딸도
'25.12.28 10:05 AM (125.186.xxx.190)대학 입학하고 카페 알바 간절히 원하더니 학생들 많은 학원가 상권 c 저가매장 들어갔는데 하필 컵빙수 여름에 나와서 진짜 진짜 힘들게 일했어요
학생들 대상, 술집도 있고 그래서..단골 진상들도 있었고 그 컵빙수땜시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상권 벗어난 어른들 많이 오는 개인카페로 옮겨서 시급도 더 받고 보너스도 종종 받는 그런 좋은 사장님과 일하고 있네요~~
대학생들 카페알바를 왜 좋아라 하는지..ㅠㅠ과외하지..6. ㅇㅇ
'25.12.28 10:08 AM (211.193.xxx.122)예전에 부모님이 백화점 매장을 운영하실 때
여상 졸업반, 알바 하루하고 그만두고 가면서
공부가 훨씬 쉽다고
어떻게 해서든 공부해서 대학 가야겠다고 하면서
갔다고 하다군요.
이런 걸 보면 중학교때부터 고2까지
일년에 하루씩 수학여행같이 알바 코스를
만들면 애들이 공부가 다른거보다 쉽다는 걸
알 수 있을 것같군요
물론 학부모가 반대하는 애는 하루가 아니고 한시간정도로 하면 가능할듯7. ,,,
'25.12.28 10:10 AM (211.235.xxx.107) - 삭제된댓글그 딸은 살아가면서 첫 알바하고 힘들었던 그날 위로차
아빠가 사준 고기를 평생 못잊을것같아요^^그러면서 인생 살아가는 거지요^^저희도 아들이 첫 출근하고 와서 자켓만 벗고 침대에 큰 댓자로 엎드려 잣던 모습이 떠오르네요,,,8. 고3
'25.12.28 10:37 AM (211.234.xxx.51)학교 결정나서 커피숍 알바하는데 힘들다하는데 안타까워보이진 않아요 ㅎㅎ 더 빡시게 해봐서 공부하는게 제일 쉬운일이구나 느껴야할텐데 느낄뿐^^;; 나쁜 엄마인가 난 ㅜㅜ
9. 00
'25.12.28 11:14 AM (118.235.xxx.231)누군가에겐 나 알바 경험했어가
삶의 힘든 일 표본으로 되겠지만
생계가 걸려 힘들어도 푸념은 커녕
부모가 애썼다 고기 사줄 여력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자신이 얼마나 누리는 게 많은건지도
이참에 알았음 하네요.
하긴 알바도 안하고 부모돈으로 놀기도 바쁜 친구들도 있으니 ㅎ10. 익숙
'25.12.28 11:19 AM (110.14.xxx.134)노노
알바한다고
태워달라 데리러와라
점심값, 커피값 달라
이거 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알바..
어이도 없고,
어디 가서 알바하는 것도 웃기고 신기하다 했더니
대학 가서 장학금 벌기?가 제일 쉬운? 일인 걸 깨달음.11. ㅎㅎ
'25.12.28 12:08 PM (14.5.xxx.143)울아들 첫알바생각나네요.
상하차 노역하고 고깃집에서 고기구워가며
첫 월급 백만원벌었는데..그때 허리까지 다침..
너무좋아 들고다니다
카페 화장실에서 지갑을 잃어버리고
대성통곡...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속쓰리답니다 ㅎ12. 점점
'25.12.28 12:13 PM (223.38.xxx.71)ㅎㅎ 조카 알바하는데 온 가족이 신경이 곤두섰어요 ㅋㅋ
50중반 형부가 데릴러가구요 웃겨요13. 울딸
'25.12.28 3:10 PM (118.235.xxx.186)대학 4년 내내 알바,인턴 쉬지 않고 했어요
하지말라 해도 너무 재밌대요
조카 과외 시켜달랬는데 과외처럼 재미없고 얻을게 없는 알바가 어딨냐고 과외는 절대 사절이었어요
지금 졸업하고 직장도 놀러 다니는 기분으로 재밌게 다닙니다^^14. ㅎㅎ
'25.12.28 4:01 PM (58.235.xxx.48)귀엽네요. 새삼 울다리가 되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맘도
들겠죠. 그러면서 크는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92356 | 편평사마귀 치료해보신분 6 | 궁금 | 2026/02/05 | 1,303 |
| 1792355 | 지금이 대선기간도 아니고, 지방선거전에 이런식으로 무리한 합당논.. 41 | ㅇㅇ | 2026/02/05 | 1,613 |
| 1792354 | 개미들 삼전 매수세가 대단합니다. 6 | 와! | 2026/02/05 | 3,273 |
| 1792353 | 양말만 신어도 발망치 안나죠? 5 | 주토피아 | 2026/02/05 | 1,084 |
| 1792352 | 李대통령 "매물 안나온다고 허위보도하는 이유 뭐냐&qu.. 5 | ㅇㅇ | 2026/02/05 | 1,387 |
| 1792351 | Gemini 빠른 모드. 생각 모드 차이 좀 있나요 2 | ... | 2026/02/05 | 677 |
| 1792350 | 자매와 남미여행 계획 12 | urikoa.. | 2026/02/05 | 2,090 |
| 1792349 | 저 요즘 기억때문에 큰일이예요. 12 | .. | 2026/02/05 | 2,113 |
| 1792348 | 첫째 입시를 끝내고 드는 생각들 28 | ... | 2026/02/05 | 3,843 |
| 1792347 | 나이들면 그렇게 되는건지.... 17 | 도리도리 | 2026/02/05 | 3,905 |
| 1792346 | 레몬청 공익. 소식 드립니다. 22 | 들들맘 | 2026/02/05 | 2,083 |
| 1792345 | 비트코인 빼셨나요? 16 | 완mm1 1.. | 2026/02/05 | 3,516 |
| 1792344 | 합당 반대. 1인1표 반대하는이유.. 27 | ..... | 2026/02/05 | 1,202 |
| 1792343 | Ai 강아지의 순기능 5 | .. | 2026/02/05 | 1,411 |
| 1792342 | 체해서 두통 금방 해결한 썰 7 | 레몬티 | 2026/02/05 | 2,205 |
| 1792341 | 골다공증 18 | .. | 2026/02/05 | 1,704 |
| 1792340 | 알바할만한게 쿠팡밖에 없네요 16 | 제 경우 | 2026/02/05 | 2,707 |
| 1792339 | 천북굴단지 어때요 4 | 천북 | 2026/02/05 | 1,010 |
| 1792338 | 잠원동 피부과 추천주세요 2 | 잠원동 | 2026/02/05 | 454 |
| 1792337 | 변비에 갓비움 추천해주신 분 9 | 11 | 2026/02/05 | 1,771 |
| 1792336 | 다시 월요일처럼 내렸는데 어제 저포함 살걸 하신분들 오늘 살건가.. 2 | 다시 | 2026/02/05 | 1,536 |
| 1792335 | 요새 택배도착 문자 저만 안오나요. 6 | 저만? | 2026/02/05 | 794 |
| 1792334 | 정시 합격 기원 6 | 합격 | 2026/02/05 | 643 |
| 1792333 | 한국말 하듯 외국인과 2 | 진짜부럽다 | 2026/02/05 | 1,158 |
| 1792332 | 욕실타일 무광 유광 어떤게 청소하기편한가요? 11 | ㅜㅡ | 2026/02/05 | 1,0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