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오늘 대전역을 이용한다고 뭐 사갈까 묻네요.
빵을 엄청 좋아하는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전역을 그냥 지나치긴 아쉬운가봐요.
요건 꼭 먹어야해! 하는 게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족이 오늘 대전역을 이용한다고 뭐 사갈까 묻네요.
빵을 엄청 좋아하는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전역을 그냥 지나치긴 아쉬운가봐요.
요건 꼭 먹어야해! 하는 게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고구마튀김소보로랑 순수롤요
보문산메아리
다 맛있어요
튀김 소보
샌드위치 종류
순수롤
말차 크로와상
성심당은 번호별 박스가 있어요
워낙 사람이 많아서
그래서 그냥 몇번 주세요 그렇게 사면돼요
인기많은것 위주 구성이라서요
부추빵 소보로가 대박인데
보문산은 좀 평범
순수롤, 반미샌드위치, 튀소, 초코튀소, 딸기설기
에는 샌드위치는 없어요 가격이 좋아서 지나가는길에 가게되는데 맛은 다른빵집하고다 비슷한맛같아요(제입맛이 라그런가) 대전역은 튀김소보르만 줄서고 일반빵은 그냥 드가서 고를수있어요
명란바게뜨
금요일에 딸기 타워 타르트 사다 먹었는데 진짜 맛있네요.
보문산메아리 명란바게트 토요빵
명란바게트 순수롤이랑 김치찹쌀주먹밥도 있으면 강추요.
순수롤
부추빵
대전역이면
일단 순수롤 먼저 담으세요.
부추빵
순수롤
애플바질잠봉
고기한쌈샌드위치
키다리트위스트
명란바게트
소금크라상
안녕크레페(크레페 과일케이크)
제가 먹어보고 맛있었던 것들이에요
파바나 뚜레주르같은건 케잌 한입만 먹어도 달아서 못먹는데
성심당 케잌은 안달아서 너무 맛있어요.
저는 튀소는 비추천
대전역 성심당에 샌드위치나 딸기설기 등이 있어요??
원글님, 일단 대전역에서 파는 빵종류 검색해보시고요, 그 중에서 물어보세요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냥 먹어본 거 말하고요, 원글님 가족은 그게 어디 있다는거야 ᆢ찾다가 기차 놓칩니다.
대전역에서 파는 걸 말해야 정확하게 그걸 사옵니다
대전역에는 순수롤, 치아바타, 보문산 메아리, 튀소 등은 있습니다
명란바게트
순수롤
샌드위치
순수롤
(재료 신선한 맛에 먹는) 샌드위치 정도?
순수롤은 별로였어요.
튀김 소보루중 팥소, 말차,
특히 말차 튀소는 녹차가 안에 징글하게 넣어서
먹을때 질릴수 았게 꽉차았어요.
물론 다른 빵들도 안에 재료가 꽉꽉이라
풍미가 좋아요. 부추빵 사서 냉동실 두고 에어에 5분 뎁히면
과자처럼 겉 바삭거려 속 촉촉 맛있어요.
저는 튀소쪽 줄이 덜해서 이것만 몇번 사다 먹었어요
일반빵엔 금방먹을건 샌드위치
좀 뒀다 먹을건 박스로 돼있던데요.
케잌을 구입하면 달력주는데 저희 받았는데 예쁘고요.
매달마다 빵 1개씩 선물권 있어요.
그래서 케잌 47000원 짜리 구입해도 결국은 2만원대 케잌이
돼버려요^^ 계란은 계란으로 갚듯
케잌 빵사면 다시 빵으로 돌려주네요.
어쨌든 가성비 어쩌구 하며 서울 빵이 더 맛있다고 헛튼 소리 하는
사람은 서울서 사먹음 되고요
가성비에 비해 서울 유명 빵집 보더 거 좋은 퀼리티를 고객에게
다 돌려주는 빵잡이라서
돈에 눈멀어 작게 만들어 비싸게만 파는 그딴 빵 사먹는거 보다
크기도 크고 속재료 아끼지 않고 넉넉히 넣어 한개만 먹어도 배터지게 만드는 성심당 빵집 같은 빵가게는 제 생전 못만나 봤네요.
시골 깡촌 빵집도 팥빵을 인건비, 자릿세, 월세 운운하면서
2500원, 3000원을 받더군요. 그런 빵집 들어가 월세 도움
주고 싶지 않은 전국의 비싼빵에 질린 사람들이
만든 작품같아요.
싸구려 천원빵과는 또 그것과 다른 세계고요.
여행가면 성심당 빵안사도 카페 나들이 맛집 나들이만 해도
하루가 다가요.
순수롤은 별로였어요.
튀김 소보루중 팥소, 말차,
특히 말차 튀소는 녹차가 안에 징글하게 넣어서
먹을때 질릴수 았게 꽉차았어요.
물론 다른 빵들도 안에 재료가 꽉꽉이라
풍미가 좋아요. 부추빵 사서 냉동실 두고 에어에 5분 뎁히면
과자처럼 겉 바삭거려 속 촉촉 맛있어요.
저는 튀소쪽 줄이 덜해서 이것만 몇번 사다 먹었어요
일반빵엔 금방먹을건 샌드위치
좀 뒀다 먹을건 박스로 돼있던데요.
케잌을 구입하면 달력주는데 저희 받았는데 예쁘고요.
매달마다 빵 1개씩 선물권 있어요.
그래서 케잌 47000원 짜리 구입해도 결국은 2만원대 케잌이
돼버려요^^ 계란은 계란으로 갚듯
케잌 빵사면 다시 빵으로 돌려주네요.
어쨌든 가성비 어쩌구 하며 서울 빵이 더 맛있다고 헛튼 소리 하는
사람은 서울서 사먹음 되고요
서울 유명 빵집 보다 뒤떨어자지 않는 더 좋은 퀼리티를 고객에게 다 돌려주는 빵잡이라서
돈에 눈멀어 작게 만들어 비싸게만 파는 그딴 빵 사먹는거 보다
크기도 크고 속재료 아끼지 않고 넉넉히 넣어 한개만 먹어도 배터지게 만드는 성심당 빵집 같은 빵가게는 제 생전 못만나 봤네요.
시골 깡촌 빵집도 팥빵을 인건비, 자릿세, 월세 운운하면서
2500원, 3000원을 받더군요. 그런 빵집 들어가 월세 도움
주고 싶지 않은 전국의 비싼빵에 질린 사람들이
만든 작품같아요.
싸구려 천원빵과는 또 그것과 다른 세계고요.
여행가면 성심당 빵안사도 카페 나들이 맛집 나들이만 해도
하루가 다가요.
순수롤은 별로였어요.
튀김 소보루중 팥소, 말차,
특히 말차 튀소는 녹차크림 안에 징글하게 넣어서
먹을때 질릴수 있게 꽉차았어요.
물론 다른 빵들도 안에 재료가 꽉꽉이라
풍미가 좋아요. 사서 냉동실 두고 에어에 5분 뎁히면
과자처럼 겉 바삭거려 속 촉촉 맛있어요. 부추빵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저는 튀소쪽 줄이 덜해서 이것만 몇번 사다 먹었어요
일반빵엔 금방 먹을건 샌드위치
좀 뒀다 먹을건 박스로 돼있던데요.
케잌을 구입하면 달력주는데 저희 받았는데 예쁘고요.
매달마다 빵 1개씩 선물권 있어요.
그래서 케잌 47000원 짜리 구입해도 결국은 2만원대 케잌이
돼버려요^^ 계란은 계란으로 갚듯
케잌 빵사면 다시 빵으로 돌려주네요.
어쨌든 가성비 어쩌구 하며 서울 빵이 더 맛있다고 헛튼 소리 하는
사람은 서울서 사먹음 되고요
서울 유명 빵집 보다 뒤떨어자지 않는 더 좋은 퀼리티를 고객에게 다 돌려주는 빵잡이라서
돈에 눈멀어 작게 만들어 비싸게만 파는 그딴 빵 사먹는거 보다
크기도 크고 속재료 아끼지 않고 넉넉히 넣어 한개만 먹어도 배터지게 만드는 성심당 빵집 같은 빵가게는 제 생전 못만나 봤네요.
시골 깡촌 빵집도 팥빵을 인건비, 자릿세, 월세 운운하면서
2500원, 3000원을 받더군요. 그런 빵집 들어가 월세 도움
주고 싶지 않은 전국의 비싼빵에 질린 사람들이
만든 작품같아요.
싸구려 천원빵과는 또 그것과 다른 세계고요.
여행가면 성심당 빵안사도 카페 나들이 맛집 나들이만 해도
하루가 다가요.
최근 다녀온 아이가 대전역도 이젠 40분 줄서야 한다고 환승시간 여유 있어야한다 하대요. 순수롤 품절이라 못 샀고요. 대전역이면 무조건 순수롤부터 잡고 튀소(제 취향은 아녔지만) 기본이니 튀소 맛 봐야죠. 명란바케트도 인기 많아요.
순수롤은 무조건 사요
명란 바게트도 맛있고 소금방도 가격대비 좋아요
샌드위치는 몰라서 안샀는데 다음에는 꼭 먹어보고 싶어요
순수롤 순수마들렌 맛있어요
튀소와 부추빵은 정말 불호
대전역에 샌드위치는 없대요
애플 어쩌고하는 샌드위치 사자마자 먹으니
황홀할 정도로 맛있었고
소세지 들어간 것, 고기 잔뜩 들어간 것은
집에 와서 전자레인지 돌려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대학생 아들들도 맛있다고.
개인적으로 튀김요리는 피하려구 하는데
DCC는 튀김빵들만 따로 매장이 있어요.
매장에 10명씩만 들여보내고 나머지는 밖에서 줄서있어요.
매장에 들어갔을 때 기름 냄새가 나쁘지 않았어요
명량핫도그 매장은 겨울에 들어가면
신선하지 않은 기름냄새에 역겁고 쓰러질 뻔 합니다.
대전역엔 빵 얼마없어서 남은것중 골라오셔야 할거예요 이거 보시고 미리생각해두심이
https://blog.naver.com/hjs8756/223763387417
튀소
튀소
튀소
파이만주
순수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