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석증 도와주세요

..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25-12-28 09:11:49

친정어머니가 올 봄에 이석증이 심하게 오셨어요 . 몸을 못가누시고 너무 힘들어하시고 거의 한달가까이 누워지내셨어요

 처음 응급실에 갔을때 다른 치료없이 링거와 약처방을 받아 근처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하라고 해서 근처 이비인후과에서 본인이 자세를 바꿔가며 하는 이석치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보니 기계를 이용해서 이석을 넣어주는게 있나봅니다. 그걸 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이석을 자리에 넣을수가 있나봐요. 제가 그걸 모르고 엄마를 너무 고생시킨거 같아서 넘 속상해서... 아침 저녁으로 혼자 하고 계시는데 정확하게 하시는지도 염려스럽구요

초기치료이후 일상생활을 조심해 하시는데  머리를 돌리면 좀 이상해서 병원에 갔더니 아직 미세하게 돌이 다 안들어간거 같다며 이석치환술을 계속 하고 계세요.

기계같은걸로 이석치환술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분당에 거주하시는데 근처에 갈만한 곳이 있을까요? 체력이 약하신데다가 힘들어하시는걸 보니 제가 대신 아프고 싶어요

 

 

IP : 175.114.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결같이
    '25.12.28 10:10 AM (223.38.xxx.253)

    안타까워서 들어왔어요.
    제가 이석증이 심한데, 초기 대응이 중요해요.
    분당이면,
    좀 멀지만 위례 센트럴 이비인후과 추천해요.
    저는 심한 이석증 2~3번 치료하고 나았어요.

  • 2. 혹시
    '25.12.28 10:21 AM (124.49.xxx.129) - 삭제된댓글

    분당 서울대병원 어지럼증 센터 가보셨나요?
    60대 후반 . 15년전부터 이석증 으로 일원동 삼성병원 응급실에서 이비인후과 로 보내져 이석증 진단 받고 재발되면 그때마다 동네에서 치료 받았어요. 2년전부터는 어지럼증으로 몇달간 고생하니 대치동 유명한 이비인후과 에서 소견서 써주셔서 분당 서울대병원 어지럼증 센터 구교수님께 뇌 mri . 여러가지 검사와 문진 받고 다른 병명 진단 받았어요. 저는 단순히 이석증이 아니었습니다.

  • 3. ...
    '25.12.28 10:31 AM (211.198.xxx.165)

    저도 이석증 두번 재발해서 엄청 고생했어요
    분당이시면 상현역 하버드신경외과 가보세요
    예약하면 근데 대기가 길긴해요 ;;;
    여기 원장님 이석증 명의세요 한방에 넣어요
    예전에는 당일 아침 일찍 가면 예약없이 진료 받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전화해보세요

  • 4. P 0
    '25.12.28 10:40 AM (118.235.xxx.171)

    기계로 이석 넣는다는 게 뭘지 너무 궁금합니다.
    보통 고글쓰고 검사 후 치환술 하잖아요,
    분당 사는데 이석증은 서현삼성이비인후과 다녀요.
    여기 이석증 잘봐요.
    일반치환술이긴한데 치환술 꼼꼼히 잘해주셔서 재발 없이 잘 지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639 '체포방해' 윤, 오늘 첫 선고 TV 생중계…구형은 '10년',.. 1 제발 2026/01/16 1,295
1785638 나솔 29옥순, 정말 최악이네요 9 2026/01/16 4,477
1785637 대학병원 치과병원은 비싸나요??? 13 .... 2026/01/16 2,354
1785636 주린이 질문 드려요 4 노벰버11 2026/01/16 1,230
1785635 중국 지커 7X 시승기 17 후덜덜 2026/01/16 1,265
1785634 여행와서 일주일정도 콜레스테롤 약 안먹어도 될까요? 4 50대 2026/01/16 2,026
1785633 이재명의 검찰은 다르다는 말의 의미 7 ㅇㅇ 2026/01/16 810
1785632 치아 때문에 잠을 설쳤어요 8 ... 2026/01/16 2,849
1785631 새벽마다 캐쉬ㄴㅌ 광고하는 인간아 또 지웠네 2026/01/16 1,078
1785630 국민 10명 중 6명 ‘尹 사형 구형 적절’-리얼미터 9 올라잇 2026/01/16 1,798
1785629 2030 '중소기업 갈 바엔 쉴게요' 12 큰일이다참 2026/01/16 4,150
1785628 사회복지사 실습 4 ㅇㅇ 2026/01/16 2,185
1785627 명언 - 행복의 핵심 ♧♧♧ 2026/01/16 1,145
1785626 이창용 "韓 대외채권국, 환율 1500원 가도 위기는 .. 7 ..... 2026/01/16 2,813
1785625 한덕수 근황.jpg 19 사진유 2026/01/16 10,324
1785624 이재용 보유주식 30조 눈앞 1 ........ 2026/01/16 1,313
1785623 당국 환율 개입 후 '달러 사재기' 급증…원화 대비 수요 5배↑.. 6 ..... 2026/01/16 1,924
1785622 동물들이 유독 저를 빤히 봐요 애기들도 그렇고 15 2026/01/16 4,189
1785621 까페하지마세요 (특히 프차) 8 2026/01/16 10,401
1785620 정용진은 재벌중 역대급으로 찌질 8 멸공 2026/01/16 5,109
1785619 8만원 손해볼일 생겼는데 7 2026/01/16 3,503
1785618 삭제됨ㅡ아래BBQ글밤마다올라와요 ㅡㅡ 2026/01/16 1,273
1785617 아들.휴가 나왔는데 너무 좋아여 8 2026/01/16 2,942
1785616 예비 초1 학교 선택 6 혀니 2026/01/16 886
1785615 소파 문제 해결한 백진언 박사가 진흙 속 천재죠 2 ㅇㅇ 2026/01/16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