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과박스에 xxx문경사과라고 적혁있으면 다 똑같은 판매자에요?

문경사과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25-12-28 08:59:43

지인이 제 친구에게 고마운일이 있었어서

가끔 친구네 집 문고리에 먹을껄 걸어두고 가는데요.

 

한날은 친구가 그사람이 또 뭘 주고갔다는데

좀있다 이사과 어디꺼냐고

이런사과는 처음이라고 너무 맛있다고 난리가 난거에요.

 

그래서 지인한테 물어보고

나도 그사과 먹어봐야겠다 했죠.

 

근데 지인이 문경사과래서

ㅇㅇ그니까 판매자가 어딘데. 물어보니

박스를 찍어보내주는데

박스엔 그냥 xxx문경사과 이렇게만 적혀있고

과수원 이름이나 연락처는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연락처가 어디냐 또 물어보니

 

여기가 지인들한테만 파는곳이라 알려줄수없고

이미 마지막물량 주문 끝나서

올해는 자기가 대신 주문해주고싶어도 못산대요.

 

아 치사해서 참~

알았다 하고 말았는데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그사과이름으로는

검색이 안되고

박스이미지로는 검색이 여러개 나오는데

 

혹시 사과박스도 여러 과수원에서 공유해서 쓰기도 하나요?

 

쌀포대도 같은 이천쌀이라도 농협마다 다르고

논마다 다르잖아요.

IP : 116.38.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5.12.28 9:01 AM (211.206.xxx.191)

    박스는 공유해서 쓰고 생산자 이름이 쓰여 있기도 하죠.

  • 2. 박스는
    '25.12.28 9:03 AM (112.168.xxx.146)

    박스는 농협에서 일관구입해서 쓰기도 해서여(대부분 그럼)
    윗분말대로 생산자이름이 씌여있기도 해요.

  • 3. 맞겠죠
    '25.12.28 9:14 AM (112.154.xxx.177)

    여기가 지인들한테만 파는곳이라 알려줄수없고
    이미 마지막물량 주문 끝나서
    올해는 자기가 대신 주문해주고싶어도 못산대요.
    ———
    이 말이 맞겠죠..
    원래 그분이 자기 아는 거 잘 안가르쳐주는 분인가요?
    저도 배 사먹는 곳이 있는데 비싸기는 하지만 맛있어서 선물로 가끔 보내요 여기도 물량 끝나면 더 못사요
    상자는 같은 상자를 많이 쓰기 때문에 상자만 봐서는 알 수가 없어요

  • 4.
    '25.12.28 9:19 AM (121.167.xxx.120)

    생산자 이름으로 인터넷 검색해 보세요
    문경 사과 가격 비싸도 선물용 좋은걸로 사면 대부분 맛있어요
    복숭아도 제가 아는 농장은 알음 알음으로 직거래만 하는데 시중에 한박스 이만오천원할때 사만오천이나 오만원 받아요

  • 5. 얄미운 사람~~
    '25.12.28 9:23 AM (115.138.xxx.19)

    여기가 지인들한테만 파는곳이라 알려줄수없고
    이미 마지막물량 주문 끝나서
    올해는 자기가 대신 주문해주고싶어도 못산대요.

    아 치사해서 참~
    알았다 하고 말았는데
    ----------------------------

    격하게 공감합니다.
    잘하셨어요.
    판매자 정보하나 가지고 그런 유세떠는 사람에게 구차해지기 싫어서 그러면 저도 다시 안물어봐요.
    마트에서 좋은과일 사먹으면 되지요 뭐.
    흥~

  • 6. ㅇㅇ
    '25.12.28 9:26 AM (106.101.xxx.60)

    박스사진에 판매자 정보가 안보이더라구요.
    보였음 저도 벌써 찾았죠ㅠ
    암튼 박스는 공유해서 쓴다니 찾긴 어렵겠네요.

  • 7. 그냥
    '25.12.28 9:31 AM (211.206.xxx.191)

    문경 사과 검색해서 후기 좋은 것
    가격 높은 것 사면 다 맛있어요.
    사과가 유명한 지역이잖아요.

  • 8. . .
    '25.12.28 10:41 AM (175.119.xxx.68)

    이사간 동네 지인 친정집이 문경서 사과농사해서 사과즙을 몇번 사 먹었는데 신맛 안 나고 단맛이였는데 맛 괜찮았어요
    그쪽 지역 사과맛이 좋나봐요

  • 9. ...
    '25.12.28 12:13 PM (106.101.xxx.206)

    작장동료 시가가 뮨경에서 과수원해요.
    작년에 한번 주문해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더 사려고 했더니 완판
    올해는 미리 말해둬서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서운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진짜 완판이라서 못파는거예요.

  • 10.
    '25.12.28 1:04 PM (118.219.xxx.41)

    네 사과박스를 개인이 찍기엔 가격이 높아서
    농협 박스 구매나 속해있는 단체에서 대량으로 찍은거 구매합니다

    근데 연락처 안갈쳐주는건 좀 그르네요
    내년에 먹을수도 있지 흥칫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444 광고 없이 계약 없다‥납품업체에 수천만 원 '광고 강요'? 2 ㅇㅇ 2026/01/02 1,094
1785443 뉴스에서 갑질하는 거 보니 혜훈 2026/01/02 846
1785442 새해 첫 영화 더 파더 5 어쩌다 2026/01/02 1,444
1785441 청춘의 덫 다시보는데요 9 벨로아 2026/01/02 2,867
1785440 가증스런 서울 서초강남 개신교인의 표본 7 마리아 2026/01/02 3,156
1785439 치매에 들어서고 있는 어르신들케어.. 7 2026/01/02 3,055
1785438 쿠팡을 망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반성이나 개선이 없잖아요. 8 지나다 2026/01/02 1,023
1785437 70부터는 언제가도 이상하지 않을나이 아닐까요 21 2026/01/02 5,656
1785436 쿠팡 '최저가' 뒤 숨은 눈물…"5천만 원 내라&quo.. 3 ㅇㅇ 2026/01/02 2,005
1785435 응팔10주년 3 . . 2026/01/02 2,414
1785434 쿠팡이 1위가 될수 있었던배경 1 .... 2026/01/02 1,229
1785433 영어공부 앱 스픽, 결제취소방법을 모르겠어요 1 라다크 2026/01/02 897
1785432 트럼프 25년째 매일 아스피린 먹는대요 2 ........ 2026/01/02 3,491
1785431 평생을 고민.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색상요 7 ... 2026/01/02 1,914
1785430 휴학하고 공무원준비하고싶다는데 17 애가 2026/01/02 3,839
1785429 요양원 질문 4 .. 2026/01/02 1,573
1785428 83세 엄마 방사선 치료 6 어여쁜이 2026/01/02 2,476
1785427 취득세가 지방세인거 아시죠 7 순환 2026/01/02 1,665
1785426 "쿠팡 안녕"...'탈팡' 인증 릴레이 확산 .. 18 ㅇㅇ 2026/01/02 2,544
1785425 동경에 갔다왔는데 90년대로 되돌아간 느낌 85 D 2026/01/02 20,594
1785424 여성가족부가 생긴이유가 호주제때문이라는 말이 있던데 1 ........ 2026/01/02 588
1785423 사대문 안에 살고싶어요 33 2026/01/02 6,228
1785422 언니들 올리브영 추천좀 해주세요 6 올리브영 2026/01/02 1,976
1785421 남편 비싼 패딩에 작은 구멍내 왔어요 5 주니 2026/01/02 3,598
1785420 남편퇴직후 돈벌러나가는데요. 28 2026/01/02 16,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