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동그라미 조회수 : 6,817
작성일 : 2025-12-28 05:02:58

저랑 노모 자고 있는데 인터폰 연락왔네요

 

인터폰으로 서로 얘기를 주고 받는데

잘 못 알아들으세요ㅠㅠ

그래서  경비실로 달려갔어요

여태 자고 있는데 왜 우리집이라 단정짓고 이렇게 새벽에 폰을 하셨냐고 했어요

 

 

저희집이  100프로 아닌데 이 새벽에 무슨일이냐고...

경비어르신이 하는 말씀이 누가 저희집(1903호)라고  얘기해고 인터폰 했다는거에요ㅡ

 

계속 말이  달라지고 뭔말인지 이해도 안되고

계속 도돌이표ㅠㅠ

 

그러니깐  저희집이 19층3호 라면

어떤 남자가 경비실로 폰을 해1903호인데 윗집이 시끄럽다고

말한거 같아요.

그래서 2003호로 인터폰하니

안 받아서 다시 저희집으로 했다고 하네요.

 

무슨 얘기냐고? 경비실로 달러가 수신기록을 보니

6층에서 연락받고 엉뜡한 호수로 잘못 알아듣고.

이 새벽에 저희집으로 인터폰 한거였네요

계속 미안하다고만 하고..

연세 많으셔서 화도 못 내겠고., 잠은 다 잤네요ㅜ

 

 

IP : 210.96.xxx.2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123
    '25.12.28 5:48 AM (116.32.xxx.226)

    하ㅡ 듣기만해도 화가 나네요

  • 2. 깜찍이들
    '25.12.28 6:12 AM (59.5.xxx.161)

    그정도면 일 그만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노인비하 아님요)
    휴일 단잠을 깨우고말야

  • 3. 원글
    '25.12.28 6:52 AM (210.96.xxx.246)

    정말 유통성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수가 있을까요?
    노인분이 아니였음 진짜 대판 싸웠을거에요

    제가 강강약약 스타일이라ㅜㅜ

    저보고 경비실좀 지켜달라고 ..어느층인지 확인다녀와야겠다고 해서 30분동안 기다려도 줬어요

    다녀와서 하는말이 다들 조용한거 같다고 하시면서ㅠㅠ
    인터폰으로 걸려온 수신기록도 잘 모르셔서 제가 직즵
    찾았어요

    그나더나 아직까지 잠 못들고 있네요.
    아직까지 신경이 곤두서네요

  • 4.
    '25.12.28 6:58 AM (58.228.xxx.36)

    연세드신분이라도 진짜 너무했네요..
    그래도 님이 강강약약이라 다행
    이번한번만 넘어가주세요
    밥줄이니..ㅜㅜ

  • 5. 원글님
    '25.12.28 7:02 AM (175.127.xxx.213)

    에고 제가 위로 드려요.
    입에서 욕나오네요

  • 6. ...
    '25.12.28 7:11 AM (180.66.xxx.51)

    이건 다른 말이지만...
    혹시 여자 2명이서만 사시는 집인가요?
    경비아저씨들 주민들 잘 관찰해요.
    성질 뭣같은 남자가 사는 집이면
    그 시간에 인터폰을 못 했을 것 같아요.
    억울해도.. 새벽에 경비실 가서 대응하지 마시고,
    낮에 대응하세요.

  • 7. 낮이면 몰라
    '25.12.28 8:43 AM (219.255.xxx.39)

    그 시간에 누가 안받으면 돌아가며 집집 다 인터폰하나?
    다 아는 상식아닌가?

  • 8. 소독한다고
    '25.12.28 9:01 AM (223.38.xxx.101)

    아침일찍 방송안했으면 좋겠네요. 자는사람 깨워요

  • 9. 아마
    '25.12.28 9:43 AM (39.123.xxx.24)

    그분 치매 시작일 듯 합니다
    그게 아니라도 어르신들은 때때로
    뇌가 정상으로 작동하지 않아요 ㅠ
    이해하시고 화푸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508 나이들어서 자기몸 너무 아끼는것도 꼴보기 싫네요 17 2025/12/28 6,522
1783507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10 ㅇㅇ 2025/12/28 1,333
1783506 이번주 나혼산 기안이 갔던 마트 1 어디 2025/12/28 2,873
1783505 맞벌이 부부인데 제가 주말에 한두끼는 요리하며 살았어요 5 오호 2025/12/28 2,739
1783504 ‘서학 개미’ 국내 복귀 비과세 혜택 대상 확대…정부, 채권 E.. 13 ㅇㅇ 2025/12/28 2,074
1783503 다이슨 사려는데요.. 3 ..... 2025/12/28 1,259
1783502 이혜훈이 박찬대랑 매우 친하다네요? 13 ㅇㅇ 2025/12/28 2,800
1783501 더쿠펌) 의외의 이혜훈 지명에 난리난건 국민의힘당인듯한 배현진 .. 20 .. 2025/12/28 3,345
1783500 가치 소비 하는 품목 있나요? 15 2025/12/28 2,819
1783499 옷,책 중 버리기 어려운건 뭘까요? 23 싱글 2025/12/28 2,541
1783498 이혜훈이라니 미쳤구나 22 싫다 2025/12/28 4,962
1783497 치석제거 세트 3 치과 2025/12/28 1,990
1783496 친구네 강아지랑 놀다가 7 .....ㅡ.. 2025/12/28 2,088
1783495 암웨이 상품 7 ㅇㅇ 2025/12/28 1,103
1783494 AI로 교육이 타격받느다고 3 ㄹㅇㅇ 2025/12/28 1,500
1783493 자녀 서재에 이 그림 어떨까요? 2 .. 2025/12/28 1,152
1783492 국힘 이혜훈'극우 메아리 '에 '100분토론 파행' ..MBC도.. 2 그냥3333.. 2025/12/28 1,469
1783491 이 대통령, 기획예산처 장관에 이혜훈 전 의원 발탁 22 ... 2025/12/28 2,781
1783490 정시 문과 원서..쓸곳이 없네요 8 .. 2025/12/28 2,332
1783489 요즘도 선크림 안 바르고 다니는 남자들 많나요? 17 돈다 2025/12/28 2,427
1783488 글라스락 화이트, 퍼플 등 여러 에디션 중 주니 2025/12/28 376
1783487 나이든 어머니 고혈압 때문에 너무 걱정돼요.... 2 꾸꾸 2025/12/28 2,119
1783486 김유석 부사장, 쿠팡서 4년간 140억 수령 3 ㅇㅇ 2025/12/28 1,943
1783485 남편 머리 잘라줬는데 만족해요 2 셀프이발 2025/12/28 940
1783484 남편 나이드니 얼굴이 박수무당처럼 변했어요 21 ㅇㅇ 2025/12/28 6,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