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25-12-28 03:33:32

‘인내’ 그 자체만으로도 위대한 도전이다. 막혔다고 느꼈을 때 돌파구를 여는 열쇠는 바로 인내다.

IP : 14.4.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2
    '25.12.28 10:57 AM (112.147.xxx.164)

    ‘인내’ 그 자체만으로도 위대한 도전이다. 막혔다고 느꼈을 때 돌파구를 여는 열쇠는 바로 인내다.

    2222
    그자체로 위대한 도전.. 위로받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76 유산못받으면 부양의무 없다는데, 그럼 아예 땡전한푼 못주는 부모.. 18 ... 13:47:41 3,585
1784675 저는 못생겼거든요 9 예쁨주의 13:44:35 2,653
1784674 내년에 양극화 더 심해질 거 같아요 18 ... 13:44:20 2,647
1784673 손톱기르는건 왜인가요 8 ... 13:40:10 1,523
1784672 비트코인 전송 순간 주소변경…17억 가로챈 유럽 해커 한국 송환.. ㅇㅇ 13:38:09 1,562
1784671 케빈 코스트너.휘트니 휴스턴 영상을 보니 3 . . 13:34:56 1,496
1784670 다리수술후 접히지 않음 6 aaa 13:30:49 1,753
1784669 계란 안깨고 수란만들기 쉽나요? 7 ... 13:30:48 566
1784668 이정재 나오는 얄미운 사랑 웃기네요 ㅎ 13 oo 13:29:46 2,209
1784667 저는 왜 힘든일 후유증이 이틀뒤에 올까요 6 이상 13:24:02 1,155
1784666 전자책 추천 부탁해요 1 엄마 13:23:48 373
1784665 평생 편애하고 유산은 다 언니 오빠한테 준다고 하는 친정 엄마가.. 24 ㅇㅇ 13:22:49 4,591
1784664 50대 이상 리스부부 몇프로나 될까요? 22 ㅡㅡ 13:22:02 3,973
1784663 몇 초간의 극심한 두통 4 .. 13:20:16 1,292
1784662 요즘 피자가 왜 이리 짜고 별로죠!? 예전 피자가 좋아요 12 13:19:26 1,372
1784661 기꼬만 간장과 샘표 진간장(701 혹은 국산콩간장) 비교해보신 .. 4 ㅇㅁ 13:19:15 1,156
1784660 국가장학금 자격 심사요 1 ㅇㅇ 13:10:07 570
1784659 “쿠팡, 겉으론 상생 외치며 뒤로는 악질적 재계약 강요” 한국출.. 2 ㅇㅇ 13:09:02 414
1784658 또 터진 '염전노예 사건'에…인권위 "실질적 조사 필요.. 4 .. 13:06:10 758
1784657 그알 5 ㅁㅁ 13:02:22 1,767
1784656 엄마가 이런 성격인거 어때 보이세요? 31 11 13:02:00 4,287
1784655 밥은 맛이 없는데 누룽지는 맛있는 이유가 뭘까요 6 ㅇㅇ 12:54:50 1,330
1784654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 올해 여행 경비 정리해요. 5 12:52:04 1,478
1784653 북극성 해피엔딩인가요 3 ㅇㅇ 12:49:27 863
1784652 33년생 시모 투석 16 sunny 12:48:22 4,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