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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가얘기 나오니까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25-12-28 00:44:12

저희는 결혼과 독립으로 다 분가했다가 미혼 동생이 경제적 이유로 부모님이랑 합치게 됐는데 처음엔 분쟁이 끊이질 않다가 지금은 좀 소강상태예요.

그래도 무리해서 독립하면 서로에게 행복하려나요 

아는 남동생도 분가하고 오히려 부모님이랑 사이 좋아졌다고 가정평화의 비결은 자식의 독립이라고 말하고 다니고..

경제적인 문제만 없다면 독립하는게 동생에게 더 이로울 것 같은데ㅜ 동생도 원하는거 같고..

제가 중간에서 운을 떼줘야 할지 아니면 가만히 있어야 할지..

돈 보태줄 것도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죠? 

 

IP : 223.38.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면
    '25.12.28 12:47 AM (59.15.xxx.225)

    가끔 봐야 가족이 반갑습니다
    각자 사고안치고 걱정안되게 잘 사는게 돕는 겁니다.

  • 2. ...
    '25.12.28 12:51 AM (106.102.xxx.142) - 삭제된댓글

    네. 따로 살아야 서로 부딪힐 일도 적어 가끔 만나면 곱게 대할수 있어요. 동생이 지금 일을 못해요? 무슨 일이든 하면 한달 벌어 한달 살수는 있는데...결혼 계획도 당분간 없다면 나중에 지원해줄 결혼자금 보증금으로 주라고 부모님한테 얘기해보세요.

  • 3. kk 11
    '25.12.28 1:18 AM (114.204.xxx.203)

    둘이 해결하게 두세요

  • 4. 원글
    '25.12.28 2:06 AM (223.38.xxx.44)

    결혼 계획이 당분간 없긴 하지만 부모님이 독립자금 대 주실 형편도 아니세요. 양쪽에서 말이 나오니까 중간에서 난감하지만 둘이 해결하도록 가만히 있겠습니다 다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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