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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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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홍수 보신 분

솔이맘 조회수 : 3,495
작성일 : 2025-12-27 23:10:02

스포있을수 있어요

 

 

 

후기에서 많은 분들이

 

아이의 징징거림이 넘 힘들었다

빌런이다 

아이때문에 그만 봤다

아이가 미워졌고 이해가 안 되었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엄마니까

아이

키우면서 그 징징거리고

힘든 과정을 겪어봤으니까

아이 징징거림이 익숙해서

그 징징거림이 아무렇지도 않고 이해가 되었어요

 

물론 넘 징징거려서 짜증나긴 하지만

 

하지만 내 아이 키우면서 다 겪어봐서

애들은 다 그렇다는거

이해되지

않나요

IP : 125.184.xxx.1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5.12.27 11:17 PM (119.198.xxx.203)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아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구요~ 지금은 다큰 우리애들 어릴때가 너무 그리웠어요...

  • 2. 저두욤
    '25.12.27 11:25 PM (110.35.xxx.43) - 삭제된댓글

    중2 제아이가 더 징징대요..
    극중 아이는 너무나 평범했음.

  • 3. 00
    '25.12.27 11:26 PM (115.136.xxx.19)

    영화 자체는 혹평에 비해 재밌게 봤어요.
    근데 전 징징거리지 않는 아이 키워서 그런지
    영화 속 아이 징징거리는 거 피곤하긴 했어요.
    다른 아역이 했다면 좀 나았으려나싶었어요.
    넘 하이톤의 목소리로 징징거려서...

  • 4. ㅇㅇ
    '25.12.27 11:30 PM (218.157.xxx.171)

    아이가 징징댄 이유도 나중에 밝혀지죠. 아이는 옥상에서 엄마가 자신을 버리고 간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

  • 5. ...
    '25.12.27 11:51 PM (211.244.xxx.216)

    보다 말았어요. 김다미가 엄마역할인게 너무 어색...

  • 6. 이게
    '25.12.28 12:27 AM (1.243.xxx.162)

    아이가 성인이 된? 그런분들은 재밌게 보시고 이해하는거같고
    젊은이들은 대부분 노잼 노이해에요 애기 엄마들도 그렇고
    맘카페보면 다들 재미없다하더라고요 뭐 맘 카페는 답정너들이 많아서일수도

  • 7. ..
    '25.12.28 12:58 AM (210.181.xxx.204)

    징징대는게 힘들다는 말을 듣고 봐서인지 전 괜찮았어요 아역이 귀엽던데요
    별로라는 평도 듣고봐서인지 전 나름 재밌었구 찡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 8. 저는
    '25.12.28 2:00 AM (70.51.xxx.96)

    저는 모성애가 부족해서인가 애 저러는꼴 못보거든요. 엥간히 해야지 저런상황에 뭘 저렇게 달래주나 애도 엄마도 찌증나서 보다 껐어요.

  • 9. ...
    '25.12.28 2:41 AM (110.13.xxx.97)

    대홍수 몰입해서 재밌게 봤어요
    혹평이 많아서 안 보고 넘어가려했는데, 엄마와 아이 관계를 잘 풀어냈더군요 모성애를 이용했다는 폄하글이 여초에 많던데요 그 의미를 읽어내는 사람에겐 수작입니다

  • 10. 참내
    '25.12.28 5:22 AM (220.78.xxx.213)

    김다미가 엄마역할인게 너무 어색...
    꼭 다 안본 사람들이 이래요

  • 11. . .
    '25.12.28 10:49 AM (221.143.xxx.118)

    얼마 전 버스안내양인가에서 김다미 나오는거보고 이 배우 못생기고 별로라 스킵해야겠네요.

  • 12. ...
    '25.12.28 1:07 P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누군 엄마역할에 타고난 배우가 있나요.
    김다미 아니라 누구든 아기 낳으면 엄마가 되는건데요.
    애니까 저러지 하다가
    아이가 다 기억하고 있었다는거 알고는 불쌍했어요.
    저도 재밌게 봤어요.

  • 13. ...
    '25.12.28 4:16 PM (211.246.xxx.84)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른데
    김다미가 엄마역할 어색하다 느끼는 게 그렇게 어이 없나요?
    위에 참나...하며 말 할 정도로?
    그리고 바로 윗 댓글도요
    누군 엄마역할에 타고난 배우가 있냐니..
    지금껏 어린 역할만 하던 모습에 엄마 역할하니
    내가 느끼기에는 그랬다 말한건데
    뭘 그리 따지고 들듯이 말하는지...
    모든 사람이 생각이 똑같지 않다구요

  • 14. 시청완료
    '25.12.28 6:29 PM (118.235.xxx.79)

    전54세. 보면서 아이의 징징은 정말 생각도못할만큼 못느꼈는데(6살이니까)
    아니 징징된다는생각조차안했는데
    젊은분들은 그렇게 느껴졌군요
    그리고 김다미가 엄마역할어색한건
    당연해요
    일단은 본인이 사랑하는사람사이에서
    직접 출산안했잖아요
    역할에 맞는 연기라 생각되요

  • 15. 저도
    '25.12.28 9:44 PM (74.75.xxx.126)

    아이는 거슬린다는 느낌 별로 없었는데
    김다미 배우가 너무 어색해서 도저히 몰입이 안 되더라고요. 엄마 역할만 어색한 게 아니라 인류를 구원할 지식을 가진 단 한 사람, AI 전문가라는 설정이 신빙성이 없어서요. 맹한 표정과 매번 어물쩍 하는 리액션. 지난 번에 드문드문 본 드라마에서도 김다미가 버스 안내양 하다 미용실 보조 하다가 미스코리아 대회 나가서 진이냐 선이냐 마지막까지 경합하는 걸 보고,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이 배우는 소속사가 열일 하는 건지 아님 내 눈이 삔건지, 너무 이해가 안 가서 배우 이름도 찾아보고 했네요. 대홍수같은 대작에서 투탑이라니,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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