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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윤아 대단하네요

.. 조회수 : 23,106
작성일 : 2025-12-27 20:29:30

그 아이가 벌써 20살 되나봐요

혼자서 일하면서 아이를 밝게 잘 키우고

아이를 봐주는 친정엄마와 돈이 있어 가능한 거겠지만

그러면서 자기관리도 너무 잘하고 연애도 쉬지 않고 계속 했대요

아픈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너무 그 상황에만 매몰되지 않고 자기관리와 연애하는 것도 대단하고 좋아보여요

원래도 에너지가 많은 스탈인것 같은데 그런데서 얻는 좋은에너지로 아이한테 더 잘해줄 수 있을것 같고요

 

 

IP : 221.144.xxx.2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7 8:32 PM (106.102.xxx.206)

    그러게요. 저 같은 사람은 돈이 있더라도 그 상황에 매몰돼서 우울하고 무기력했을거 같은데 자기도 잘 지키며 살았네요.

  • 2. ㅇㅇ
    '25.12.27 8:35 PM (180.228.xxx.194)

    친정엄마는 무슨 죄 ㅜㅜ

  • 3. 솔직히
    '25.12.27 8:43 PM (175.213.xxx.37)

    엄마니까 당연히 경제적 책임등 책임질일 맡겠지만
    실질적으로 힘든육아 뒷치닥거리 자식 병원치료등 힘든일 95%이상은 친정가족이 하는거같던데

  • 4. ..
    '25.12.27 8:45 PM (182.220.xxx.5)

    애 착하고 잘 키웠던데요.
    아이 잘 크면 보람있죠.

  • 5. ..
    '25.12.27 8:47 PM (118.235.xxx.174)

    맞아요
    돈이든 친정엄마든

    그 상황에서 긍정적마인드로 오픈하며 이렇게 산다는게 대단

  • 6. ㅇㄹ
    '25.12.27 8:52 PM (1.228.xxx.129)

    친정엄마가 불쌍하네요
    요즘 직장다니는 딸 애 봐주는것도 중노동인데
    장애 있는 손자 돌보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 7. ...
    '25.12.27 8:53 PM (1.243.xxx.162)

    친정가족 다 붙어있잖아요 아이 돌봐주고 본인은 돈 벌고
    재혼할수 있는데 안하는게 더 대단

  • 8. ㅇㅇㅇ
    '25.12.27 9:00 PM (1.225.xxx.57)

    멋진사람같아요

  • 9. ...
    '25.12.27 9:12 PM (219.254.xxx.170)

    친정 엄마가 계시니 가능한 일.

  • 10. 너무
    '25.12.27 9:22 PM (211.235.xxx.249)

    대단해요. 레이싱걸 할때보다 엄마인 지금이 더 아름답고 멋져요

  • 11.
    '25.12.27 9:27 PM (118.235.xxx.36)

    남자는 그럼 애에 대해서 책임을 안 진거지요?

  • 12. ㅠㅠ
    '25.12.27 9:32 PM (112.153.xxx.225)

    친정엄마 희생이 너무 큰것같아요
    엄마인생이 안쓰러워요ㅠ

  • 13. ,,,,,
    '25.12.27 9:33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힘든육아 뒷치닥거리 자식 병원치료등 힘든일 95%이상은
    친정가족이 하는거같던데 222

  • 14. 진짜
    '25.12.27 9:46 PM (117.111.xxx.4)

    대단해요. 앞으로도 갈길이 먼데 힘내서 가야겠죠.

  • 15. ....
    '25.12.28 12:02 AM (121.141.xxx.49)

    가족이 서로 도와 가면서 사는 거죠. 응원합니다.

  • 16. 가장이잖아요.
    '25.12.28 1:18 AM (124.56.xxx.72)

    가족이 도우며 살아야죠.오윤아 힘든데 그런 울타리라도 있어요 좀 살죠.

  • 17. 00
    '25.12.28 10:38 AM (180.69.xxx.167)

    오윤아가 친정멈마에게 그만큼 잘 하겠죠 집안경제 책임지고 있지 않을까요

  • 18.
    '25.12.28 11:12 AM (59.16.xxx.198)

    아이가 자폐라고 들었는데
    친정엄마가 희생해서 키운거죠
    물론 오윤아가 돈벌고 가정경제 책임졌을거고
    밖에 나가 연애도 끊임없이 했군요
    남이 키우면 저러기 절대 쉽지 않아요
    친정엄마가 키워서 가능한 일이었네요

  • 19.
    '25.12.28 11:48 A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

    자폐아이 부모 둘이 봐도 힘든데 다늙은 친정어머니가 키우기 절대 쉽지 않죠~~ 사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여자들 성공 뒤에는 친정어머니가 숨어있다는 불편한 진실ㅠㅠ

    요새 다 키워논 엄마들중 양심도 없이 둘다 병행한 자기가 대단하다며 모두 본인 공으로 돌리는데 사정 다 알고 할머니 불쌍하다 늘 생각해왔던 입장에서는 뒤통수 한대 치고 싶더라고요..ㅎㅎ

  • 20.
    '25.12.28 11:50 AM (106.101.xxx.128)

    자폐아이 부모 둘이 봐도 힘든데 다늙은 친정어머니가 키우기 절대 쉽지 않죠~~ 사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여자들 성공 뒤에는 친정어머니가 숨어있다는 불편한 진실ㅠㅠ

    요새 다 키워논 엄마들중 양심도 없이 둘다 병행한 자기가 대단하다며 모두 본인 공으로 돌리는데 사정 다 알고 너무여러명 육아를 할머니에 맡겨만 놓는다 몸도 아프신데 라고 늘 생각해왔던 입장에서는 뒤통수 한대만 치고 싶더라고요..ㅎㅎ

  • 21. ...
    '25.12.28 12:12 PM (222.112.xxx.198)

    오윤아 아이엠에프 때인가 집이 망해서 원래 하던 전공(무용?) 그만두고 돈 벌어야해서 레이싱 모델 하개되었다고 어디서 봤는데요. 그래서 되게 속상한 일 많았다고. 아마 오윤아가 집안경제를 많이 이끄는건 아닐지.

  • 22. 최근
    '25.12.28 1:03 PM (175.127.xxx.157)

    연예 기획사도 차리지 않았나요?
    에너지 끝판왕인 듯

  • 23. ㅎㅎ
    '25.12.28 1:30 PM (218.54.xxx.75)

    원글의 요지는 그런 상황임에도
    연애를 쉼없이 해서 대단하다는 거... 같습니다.
    그분 얼굴에서도 에너지 많은게 느껴지긴 해요.

  • 24. ㅎㅎㅎㅎㅎ
    '25.12.28 1:35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멋져요!!

    남자는 애 낳아놓고 내빼고

    오윤아씨는 아이와 함께 잘 지내는 거 늘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남자는 씨만 뿌리고 키우지도 않고 양육비도 안내고 도대체 뭐하는 건지

  • 25. ㅎㅎㅎㅎㅎggggg
    '25.12.28 1:39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남자는 애 낳아놓고 내빼고

    오윤아씨는 아이와 함께 잘 지내는 거 늘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 26. 엄마는
    '25.12.28 2:56 PM (106.101.xxx.127)

    딸 덕분에 애라도 봐주며 호의호식 하는거죠
    공짜가 어디 있나요
    손자가 장애라 더 힘든건 있지만 딸이 손자 오픈해서
    이미지도 좋고 더 활발하게 활동하니 감수해야죠

  • 27. ...
    '25.12.28 4:09 PM (61.43.xxx.178)

    그러네요
    가끔 그런 사람들 보면 대단해보여요
    자기 불행?에 매몰되지 않고
    그건그거대로 받아들이고
    삶은 삶대로 덤덤하게 별일없다는듯 그렇게

  • 28. 민이
    '25.12.28 6:57 PM (221.151.xxx.151)

    아들이 귀여워요.
    덩치만 크지 아기 같아서 촬영때 주변 사람들한테 뽀뽀 하라고 하던데.성인이 될때까지 엄마와 가족들이 사랑으로 돌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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