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전 충남은 행정수도 보다 빵의수도가 나을듯

빵지순례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25-12-27 20:21:19

대전 충남은 베이커리 엄청 개발 지원해서

빵의 수도가 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성인 아이가 친구들과 전기차 있는 친구 데리고  서울에서 대전을 올해만 4번을 다녀오네요. 차량 제공 친구한테는 수고비로 성심당 빵 케이크 계산해주고요. ㅎ

IP : 124.5.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쿠
    '25.12.27 8:38 PM (106.102.xxx.174) - 삭제된댓글

    다 추억이죠. 그시대 그시절 우리 어렸을때 엄니가
    연탄불에 냄비밥해서
    석유곤로에 찌개 끓이고 청국장 끓이거
    라면 끓여먹던 시절 추억이듯요.
    30대 미만들 다 성심당 빵 안사먹는 사람 드문거 같아요.
    지리적으로 어디서나 2시간임 도착하니까요.
    호텔도 싼데 많고 음식도 만원 안돼는 식당 주변에 보면 쉽게
    찾으니 빵사고 쉬며 친구랑 뿜빠이해서 뭐 1박도 하더군요.
    들으니 대전,충남이 합병한다고 다들 반대한데요.
    대전 중심가도 평일에 장사 안하는 4,5층짜리 상가가 있고
    아예 가게문 안연데도 많이 보였어요.
    대전과 충남이 통합하면
    대전에서 있는거 쪼개기로 오히려 세금만 나가고
    도시는 공동화로 상권이 무너질거란 얘기가 많네요.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 통합해야하는데
    단체기관장들이 자기 밥그릇 때문에 싸움부쳐서 안놓으려고 하니
    그게 문제에요.

  • 2. 재밌는 상상
    '25.12.27 8:57 PM (86.54.xxx.49)

    저도 비슷한 상상했어요.
    대전이랑 충남에 곳곳에 성심당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면
    젊은 여성들이나 빵 좋아하는 사람들 많이 이사오지 않을까 하고요.
    저도 실제로 성심당 근처 가서 살까 하고 알아본 적 있거든요ㅎㅎ

    윗님은 어디나 2시간이면 도착한다고 하는데 왕복 4시간이고
    다른 지역까지 자주 가기 쉽지 않아요.
    만일 집 바로 근처에 성심당이 있고 줄 오래 서지 않아도 된다면
    매일 들려서 빵, 샌드위치, 케익 등 사서 먹으면 정말 행복할 거 같아요.
    더 비싸고 좋은 빵집도 많기는 하지만
    성심당 가격에 재료 안 끼고 질 좋은 빵 먹기 쉽지 않으니까요.

  • 3.
    '25.12.27 8:58 PM (211.36.xxx.40)

    제가 대전사람이라도 싫겠어요.
    이름도 대충..
    너무 대충 생각하는 것 같음.

  • 4. 대전사람들도
    '25.12.27 10:19 PM (106.102.xxx.151) - 삭제된댓글

    외지인으로 성심당빵 못사먹어서
    동네빵잡 갑디다.
    여행삼아 와서 사들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대전서도 가려면 자차로 왕복 2시간 넘게 잡아야해요.

  • 5. 대전사람들도
    '25.12.27 10:20 PM (106.102.xxx.175) - 삭제된댓글

    외지인으로 성심당빵 못사먹어서
    동네빵잡 갑디다.
    여행삼아 와서 사들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대전서도 가려면 자차로 왕복 2시간 넘게 잡아야해요.

  • 6. 대전 출생
    '25.12.28 7:50 AM (175.117.xxx.126)

    그런데..
    사실 빵맛이 고급스럽고 너무 맛있고.. 이런 건 다 서울이죠..
    서울빵이 너무 비싸서 그렇지..
    성심당은 가성비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품질이 좋다.. 는 거라서요..
    기업윤리.. 도 좋고..

    막상 대전에서 태어나 살았던 저는
    어려서 동네빵으로 편히 사먹던 성심당을 줄을 한 시간씩 서서 먹어야 한다고? 싶어져서
    안 가게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359 명언 - 평온한 인생 ♧♧♧ 2025/12/29 1,766
1779358 외장하드사진 1 사진 2025/12/29 1,093
1779357 피자 치즈가 들어간 손바닥만한 김치 만두 3 중독 2025/12/29 2,795
1779356 놀라운 강남 파스타 가격 논란 (펌) 29 ........ 2025/12/29 16,200
1779355 저 세상 고급이란 건 꽤하고 다닌거 같은데 14 2025/12/29 6,608
1779354 그냥 처음부터 안줘야 해요 7 .. 2025/12/29 5,122
1779353 40대 후반 내가 겪은 최악의 인물 15 속속 2025/12/29 18,386
1779352 올해 의대 수시교과 입결 많이 올랐나요? ㅇㅇㅇ 2025/12/29 773
1779351 레드와인과 함께하는 곁들이들.. 11 나루 2025/12/29 1,541
1779350 쌍수 후 라섹,라식 하신분? 순서 2025/12/29 770
1779349 국민연금 추납을 회사관둔 전업인데 가능한가요 7 2025/12/29 2,628
1779348 잠이.안오네요..ㅠㅠ 1 슬프다못해 2025/12/29 3,084
1779347 선물 5 민들레 2025/12/29 1,325
1779346 4구 가스레인지 3구 인덕션 교체시 2 가스 2025/12/28 1,475
1779345 대입 원서접수 관련 문의합니다 3 원서 2025/12/28 1,267
1779344 남편 승진 10 ... 2025/12/28 4,498
1779343 결혼식때 축의금은 어떻게 처리하세요? 9 ..... 2025/12/28 2,775
1779342 받아보고 싶은 영어 Coaching Program이 있나요? 5 mini99.. 2025/12/28 1,004
1779341 냉장고 때문에 2 .... 2025/12/28 1,133
1779340 이혜훈 "李 대통령, 며느리에게도 안 준다는 곳간 열쇠.. 50 .. 2025/12/28 13,924
1779339 운동화 어떻게 세탁하시나요? 6 .. 2025/12/28 2,273
1779338 충격적인 10년 전 서울 아파트 가격 19 .. 2025/12/28 6,635
1779337 윤석열을 대통령 만드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도움을 줬죠 46 ㅇㅇ 2025/12/28 4,201
1779336 핸드폰 잃어버렸어요ㅠ 2 . 2025/12/28 2,995
1779335 남편이 헤드셋땜에 원래 휴대폰을 무음으로 해놓는다던데 17 ㅇㅇ 2025/12/28 3,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