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3세 교정할까요? 말까요?

고민되네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25-12-27 13:02:18

원래  덧니있는데 그냥저냥 살다

나이드니 점점 자유분방 치열이 완전 지맘대로

사람 너무 없어보이고 차려입든 외모신경쓰든

입만 열면 와장창이에요. 

상담하니 나사 잇몸에 4개나 박고ㅜ 전체 교정

2년. 교정비 토탈 650.

4월에 스페인 한달 가 있어야 하고 2월에 결혼식 두 껀 있고 그 외엔 집에서 주로 일하는대요.

 

지금도 질긴 거 잘 못 씹고 잇몸이 좋지는 않은데 충격 주는게 옳은지.

더 늙기전에 보기 흉한 건 좀 정리해서 살고 싶은 마음도 크고

어쩔까요? 더 어릴때 할껄 그랬어요. 코로나때나. 아랫니 하나가 뒤로 쑥 들어가 있어 세상 보기 안좋고 대문니 하나는 뻐드렁니가 되고 양옆으로 45도 틀어진 덧니가 두개..  입속이 엉망입니다. 

IP : 175.208.xxx.21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7 1:03 PM (114.199.xxx.60)

    원글님이 하고싶으시면
    지금이 제일 젊을때입니다
    안하고 평생 컴플렉스?보다는 지금이라도해보세요
    설마 더 나빠지기야 할깡ᆢㄷ

  • 2. 비추
    '25.12.27 1:05 PM (106.101.xxx.150)

    20대때 했는데도 잇몸 약해졌어요.
    지금 하면 더약해질뿐

  • 3. 잇몸
    '25.12.27 1:08 PM (175.208.xxx.213)

    약해진다는 게 씹기가 잘 안되고
    이가 흔들리거나 하는 정도일까요?

  • 4. 이궁
    '25.12.27 1:18 PM (49.1.xxx.69)

    그정도면 외관을 위해 진작 하시지... ㅠㅠㅠ
    지금은 잇몸이 무너질때라.. 치과샘이랑 상의 잘 하시길.
    가급적 지금이라도 하면 좋구요

  • 5. 치과샘은
    '25.12.27 1:20 PM (175.208.xxx.213)

    하라 하죠. 못할 정도의 잇몸은 아니라고.

  • 6. ,,,,,
    '25.12.27 1:22 PM (223.38.xxx.93)

    지금도 질긴 거 잘 못 씹고 잇몸이 좋지는 않으면
    심사숙고 하셔야 하지 않울까요.
    저도 교정 살짝 고민인데
    앞니로도 잘 먹고 치아가 굉장히 튼튼한데도
    혹시 부실해지면 나이들어 힘들어질까 고민되던데요

  • 7. 마나님
    '25.12.27 1:24 PM (114.201.xxx.223)

    하지마세요
    아는 동생이 치위생산데 어지간히 알아서 했을까요
    50 에 교정했고 별반 다름없어요
    오히려 더 늙어갈뿐
    하려면 젊을때 하셔야 했어요
    반대합니다
    하루하루 더 몸이 늙습니다.

  • 8. ..
    '25.12.27 1:32 PM (61.98.xxx.186)

    43살쯤 상담 여러곳 다녔는데 한곳에서만 의사샘이 말리더라구요.지금 잇몸 괜찮아도 교정하면 힘들고
    전 돌출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나이 들수록 돌출입이 팔자주름도 덜 생기고 피부가 늘어지면서 돌출이 덜 부각될거라고~차라리 그 돈으로 피부관리 받고 좋은거 먹으라고요.마지막으로 상담 갔던곳인데 그 얘기듣고 안했어요.솔직히 30대초만 되어도 했을텐데...

  • 9. 으악
    '25.12.27 1:46 PM (175.208.xxx.213)

    더 고민되네요 우야지ㅜ

  • 10.
    '25.12.27 1:50 PM (180.71.xxx.214)

    임플란트 하실텐데. 교정을 왜해요 ?
    교정하다 생고생하다
    임플란트 할시기 더 빨리와요
    그냥 계속 치과만 다니며 돈 바치는거

    그돈으로. 주식이나 사겠네요

  • 11. 솔직히
    '25.12.27 1:58 PM (180.70.xxx.42)

    유재석도 아랫니 치열 엉망인데 돈이 없어서 안 했겠나요.
    스케일링이나 주기적으로 해주고 이 나이에는 있는 치아 관리 해줄 때에요. 기능상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면 어쩔 수 없지만 미용상 교정은 반대예요.
    첫 아이 낳고 30초반에 교정 한 사람도 지금 50초반인데 후회하더라고요. 확실히 치아랑 잇몸이 많이 약해졌다고요

  • 12. llllllll
    '25.12.27 2:04 PM (175.223.xxx.217)

    아는 사람이 그 나이대에 했는데, 지금 티도 안 나고 더 나이 들어 보여요.
    본인도 관히 했다 하더라구요.

  • 13.
    '25.12.27 2:05 PM (211.219.xxx.113)

    대학병원 치과에 가보세요 개인병원은 전문지식도 부족하고 돈이 결부되어 환자 본인에게 좋은 진료를 권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대학병원도 두군데 정도 가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아요

  • 14. 잇몸
    '25.12.27 2:36 PM (1.176.xxx.174)

    이 틀어진거 강제로 잇몸에도 무리되게 배열을 맞추는건데 저같음 안합니다.
    안 그래도 잇몸 내려앉는 나이인데

  • 15. ....
    '25.12.27 2:39 PM (140.248.xxx.2)

    치아를 비관보다 건강 관점으로 봐야 할 나이 같은데요.
    잇몸 튼튼한 나이가 아니라서
    교정하고 얼마지나 임플란트 하실 듯

  • 16. ....
    '25.12.27 2:45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말리고 싶어요

  • 17.
    '25.12.27 2:58 PM (223.38.xxx.24)

    40대에 교정했는데,
    결정하시기 전에 고범연에서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제 경우 교정은 아주 잘 됐지만
    유지장치 등 사후관리가 성가시긴 해요.
    이건 사바사.

    치열은 고른 편이었고 약간 미세하게 돌출?? 느낌이 있어서 원래ㅜ쭉 교정하고 싶긴 했는데, 굳이 하기엔 또 너무 미미하고 해서 맨날 고민만 하다가 나이들면서 맘접고 있건 케이스인데, 우연히 실수로 아랫치열이 틀어지는 바람에 상담받고 결국….

  • 18. .....
    '25.12.27 3:05 PM (1.241.xxx.216)

    안하시길...
    저 30중반에 했는데
    위 앞니 뿌리가 약해졌어요
    절대절대 하지마시길
    외관보다 건강이 우선인 나이네요

  • 19. 저는
    '25.12.27 3:18 PM (175.223.xxx.90)

    서른에 했는데 잇몸 다 내려앉았어요 ㅠ ㅠ

  • 20. 저는
    '25.12.27 3:19 PM (175.223.xxx.90)

    차라리 나중에 안면거상을 하시는게 ....

  • 21. 라미네이트
    '25.12.27 4:15 PM (175.208.xxx.213)

    도 물어봤는데 치아 삭제가 넘 많아서 이가 엄청 시릴 거라고.
    젤 문제 치아 두 개만 뽑고 임플란트를 해버릴까요?
    돌출 앞니 하나랑 쑥 들어간 아랫니 하나.
    정말 이 꼴로 살기 싫어요.
    점점 틀어지니

  • 22.
    '25.12.27 4:54 PM (119.203.xxx.166)

    저 53세 지금 교정중이에요
    저도 늘 컴플렉스로 고민만하다 시작했는데
    너무 잘했다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더 일찍안한게 후회됩니다
    저도 상담할때 긍정적인 의사랑 부정적인 의사
    의견들이 달랐지만 저는 제가 하고싶은 마음이커서
    시작했어요
    대부분 걱정하는 잇몸 약해지는 현상도 전혀없구요
    하루라도 젊은날 시작하세요

  • 23. 아나
    '25.12.27 5:15 PM (211.36.xxx.226)

    저도 덧니 두개 고르지못한 치열 이게 어릴땐 참 귀여웠는데 (20대때는 남친들이 귀엽다고 하지말라는 의견이 우세할 정도로)점점 나이 드니까 그 귀여운게 안어울리는 나이가 되고 잇몸도 늙는다고
    사진 찍힌 나 특히 옆모습 보니 진짜 너무 단정치 못한거에요
    그래서 39살 코로나때 지원금도 쓸겸 마스크 하고 다니니 시작해서 예상 기준보다 오래 하고 3년 넘게 했나? 42살때 보철 떼어냈어요
    그때도 잇몸 약해진다고 82에서 다들 하지말라고 했는데
    저한테 제일 잘할 일
    웃으면 치아 8개 가지런이 보이는데 진짜 이쁘고 깔끔합니다
    웃는 모습이 이뻐야 분위기 미인인거 알죠? 활짝 웃을때 이쁜게 최고에요 얼른 하세요!!!!
    그리고 뭐든 하지말라는 사람들이랑 상종을 마세요

  • 24. 하지마세요
    '25.12.27 5:45 PM (59.30.xxx.66)

    40대 이전에 했어야 해요

    나이들어 약한데

    더 잇몸이 약해져 씹지도 못할 듯 ㅜ

    씹어 먹지 못하는 것이 더 괴로울 수도 있어요
    죽만 먹으면서 살면 치매 온대요
    씹는 기능이 중요해요

  • 25. 지금
    '25.12.27 6:19 PM (117.111.xxx.62)

    교정중일땐
    잇몸이 약해졌는지 잘 모를수있죠.
    1년 2년 3년 지나며 느껴지고
    이걸 왜 했을까..할수있음요

  • 26.
    '25.12.27 6:21 PM (211.36.xxx.40)

    저도 39에 교정할 때 주위에서도 여기에서도 다 말렸어요.
    근데 너무 만족해요.
    한 일 중에 잘한 거 3개중 하나일정도.

  • 27. ..
    '25.12.28 3:05 AM (220.94.xxx.167)

    20대 중반에 했는데
    지금은 바람만 들어와도 이가 시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13 백대현 판사 너는 부끄러운 줄 아세요 31 비겁한 판레.. 2026/01/16 5,203
1785912 바다 얼굴이 이뻐졌어요 6 의술 2026/01/16 3,874
1785911 혼자 어디갈까요 3 82 2026/01/16 2,051
1785910 에어컨 틀고 싶어요 4 더워 2026/01/16 2,281
1785909 판사새끼들 처벌을 어이해얄까요 6 2026/01/16 1,317
1785908 판결도 지맘대로네 2 .. 2026/01/16 1,191
1785907 국내 단체 여행 가고파요 20 여행 2026/01/16 2,719
1785906 이혼숙려캠프 행실부부 5 11 2026/01/16 4,378
1785905 내란범이 체포방해 해도 5년이면,, 3 내란할만하구.. 2026/01/16 1,103
1785904 고양이.강아지중에서 8 반려동물 2026/01/16 1,147
1785903 장례식장 조문은 혼자 가야 겠어요. 40 앞으로 2026/01/16 17,987
1785902 50대분들 어디 놀러다니세요? 4 .. 2026/01/16 3,674
1785901 아빠생신떡으로 흑임자 사가려는데 떡집 추천요. 6 ... 2026/01/16 2,293
1785900 당근 채칼 추천 부탁드립니다. 15 2026/01/16 1,614
1785899 이재명 대통령 찐 지지자인데요. 인사는 진짜 개판이네요 36 .. 2026/01/16 4,419
1785898 60중반인데 지문인식이 안되네요. 12 나이와지문 2026/01/16 2,734
1785897 치매를 늦추는 항체 주사가 있대요 11 …. 2026/01/16 4,934
1785896 삼전 수익 2600만원인데.. 14 ..... 2026/01/16 12,215
1785895 계엄도 초범이어서 형량 확 낮추는 거 아니에요? 5 .. 2026/01/16 925
1785894 부부사이는 정말 모르겠네요 35 ... 2026/01/16 20,236
1785893 국힘 지지율, TK·PK서 9%p 폭락…70대도 8%p폭락해 민.. 8 노노노 2026/01/16 1,784
1785892 시를 찾고 있어요 7 설거지 2026/01/16 889
1785891 2026년 01월 16일자로 윤석열은 초범이 아니다. 3 ㅇㅇ 2026/01/16 1,204
1785890 스포)러브미, 유재명 너무 불쌍하잖아요 16 우울해지는거.. 2026/01/16 5,774
1785889 10시 [ 정준희의 논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 정치가.. 2 같이봅시다 .. 2026/01/16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