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권도형 “엄마의 극성교육땜에 이렇게돼”

이게 맞아? 조회수 : 4,865
작성일 : 2025-12-27 12:50:51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84224?sid=11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약하자면 

 

맨해튼 남부연방법원에서 권도형(34)재판이 열림

가상화폐 테라·루나를 거짓말과 사기적 수법으로 홍보하고, 4백억불(약 59조 원) 폭락을 초래해 전세계 수십만 명의 투자자에게 피해를 입힌 죄로 재판받음

권도형은 판사에게 선처를 호소하는 편지를보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음

 

"나는 독특한 성장 과정을 거쳤다

8살때 아빠가 해리포터 (원서를) 읽으면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해서 영어를 독학했다

엄마는 내가 위대하게 될 운명이라고 믿어 TV와 컴퓨터 등 (공부에) 방해될 모든 걸 없앴다

 

또래애들이 가요를 들을 때 나는 고전 오디오북과 알렉산더/나폴레옹의 전기를 읽었다.

친구들이 보드게임을 할 때 난 영재를 위한 퍼즐을 했다.

 

옥스퍼드와 스탠퍼드 등 여러 학교에 합격했지만 하버드대를 낙방하자 엄마는 큰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는 제가 무엇에 대해 위대해져야 하는지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위대함 그 자체를 원하셨습니다. 저는 명확한 목적 없이 고도로 기능적인 존재로 길러졌습니다.’

 


-----------------

이하는 동아일보 특파원이 쓴 내용을 요약

-----------------

 

권 씨는 2022년 5월 테라와 루나가 무너지기 직전, 자신에게 의구심을 제기한 사람에게 "난 가난뱅이들과 논쟁하지 않는다. 당신에게 줄 잔돈이 없어 미안하다”고 조롱함

 

가상화폐의 미래에 대해 “(나를 뺀) 95%는 사라질 것”이라며 “망해가는 회사들을 보는 것도 즐겁다”라고 말함

 

미 법무부의 공소장에서는 테라·루나 붕괴 이후에도 겉으로는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말했지만 지인과의 대화에서 “꺼지라그래" 라고 발언했다는 내용이 나옴

위조여권으로 해외도피해버리면 그만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함

 

이번 재판에서 미국 판사는 “나는 권 씨의 피해자들로부터 315통의 편지를 받았고, 나는 밤잠을 포기하거나 다른 계획을 취소하며 모두 읽었다" 고 말함

 

세계 각지의 피해자들은 자살하거나, 자살을 생각했고, 이혼과 파산, 건강 악화에 시달렸다.

 

판사가 권 씨에게 “이 모든 편지를 읽어봤느냐”고 묻자 그는 "변호사들이 일부는 읽어줬다”고 말함 

 

 

IP : 112.152.xxx.22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7 12:52 PM (112.152.xxx.222)

    한마디로 부모가 교육을 극성으로 시키는바람에 내가 사기꾼이 됐으니 선처해달라는 건가요?

  • 2. ...
    '25.12.27 12:5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끝까지 비열한

  • 3. ...
    '25.12.27 1:00 PM (222.100.xxx.132)

    찐따엮네요
    엄마 핑계나 대고...

  • 4. ㅇㅇ
    '25.12.27 1:01 PM (182.222.xxx.15)

    참. . . . . .

  • 5. ...
    '25.12.27 1:01 PM (114.199.xxx.60)

    잘되면 지탓
    잘못되면 엄마탓?
    에라이

  • 6. ..
    '25.12.27 1:04 PM (218.152.xxx.75)

    저 변명도 혹시 엄마가 시킨?

  • 7. 근데
    '25.12.27 1:04 PM (112.162.xxx.59)

    권도형이 누구예요?

  • 8. ㅇㅇ
    '25.12.27 1:07 PM (1.225.xxx.133)

    찐따

  • 9. 점점
    '25.12.27 1:07 PM (223.38.xxx.205)

    찐따야 진짜

  • 10. ㅡㅡㅡ
    '25.12.27 1:10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엄마가 웃긴사람인건 맞네

  • 11. 참나..
    '25.12.27 1:16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할말이없네요 진짜...
    객관적으로 보면 부모가 극성인 것도 맞지만
    지 죄의 원인은 부모한테 있다고 뒤집어 씌우네요. 뭐 저런 괴물이 다 있는지..

  • 12. ...
    '25.12.27 1:22 PM (115.138.xxx.147)

    어머...저 엄마 아들 키운 보람 없다.....
    아님 엄마가 저렇게라도 자길 팔아서 선처받으라고 한 걸수도.

  • 13. 권도형 엄마의
    '25.12.27 1:2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반응이 궁금하네요
    한국엄마들이 다 나같을텐데 나보고 어쩌라구

    얼마전 살해된 감독부부 아들도 살인자
    부모의 이기심이 자식을 괴물로 만드는듯

  • 14. ㅇㅇ
    '25.12.27 1:29 PM (116.121.xxx.181)

    저거 형량 줄이려는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변호사가 시키고 권도형 엄마도 다 짜고 한 걸 거예요.

  • 15. ㅇㅇ
    '25.12.27 1:32 PM (116.121.xxx.181)

    제가 볼 때는 변호사가 스토리 입혀서 써줬을 거 같아요.

  • 16. 단비
    '25.12.27 1:33 PM (118.235.xxx.70)

    돈으로 얼마나 로비했는지 뻔하네요.
    미국도 똑 같아요

  • 17. 인성이
    '25.12.27 1:3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형성되는 시기에

    정작 중요한건 안가르치고
    주입식 교육에만 올인한 한국인의 업보

  • 18. 대단
    '25.12.27 1:50 PM (119.149.xxx.5)

    돈으로 얼마나 로비했는지 뻔하네요.
    미국도 똑 같아요~2
    그 돈 다 어디에??
    세계 각지의 피해자들은 자살하거나, 자살을 생각했고, 이혼과 파산, 건강 악화에 시달렸다

  • 19. 븅신
    '25.12.27 1:55 PM (218.155.xxx.35)

    찌질하기가...
    엄마의 극성 때문에 그렇게 됐다면
    내 아들도 너처럼 사기꾼 됐겠다??
    나도 한극성 했는데

  • 20. ..
    '25.12.27 1:56 PM (82.35.xxx.218)

    그래서 어쩌라구요? 어이없고 말도 안되는 서사

  • 21. 호미
    '25.12.27 1:58 PM (177.242.xxx.138)

    웃기지도 않아서ㅋㅋ
    형 좀 줄여볼려고 아주 ㅈㄹㅂㄱ 중이네요.
    똥통에 빠져죽을 놈!!!

  • 22. ㅇㅇ
    '25.12.27 2:48 PM (112.152.xxx.222)

    엄마가 치맛바람 일으켰으면 자식이 뭔 죄를 저질러도 용서해줘야돼요?
    이무슨..

  • 23. 미친
    '25.12.27 3:19 PM (121.190.xxx.190)

    30몇살이 엄마탓
    븅신

  • 24. ...
    '25.12.27 4:19 PM (121.166.xxx.26)

    저런 말장난이 참작이됬다면 미국 법원도 한통속

  • 25. ...
    '25.12.27 4:43 PM (115.138.xxx.147)

    외고에 저런 찌질이 마마보이 많은데.
    엄마가 시키는대로 하던 애들이 좀 찌질하더라고요.

  • 26.
    '25.12.27 4:48 PM (222.233.xxx.219)

    윤석열하고 똑같네 찌질한 새끼
    엄청난 돈으로 사치할 때는 지가 잘나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겠지

  • 27. ...
    '25.12.27 6:22 PM (218.51.xxx.95)

    미친놈...
    네 자식이 나중에 커서
    이런 너를 보고 무슨 생각할 지
    정말 궁금하다..

  • 28. ...
    '25.12.27 6:42 PM (183.109.xxx.7) - 삭제된댓글

    그냥 가방끈 긴 사기꾼,도둑xxxxx 지요....?..ㅉㅉ

  • 29. ...
    '25.12.27 9:17 PM (125.131.xxx.184)

    너무 성공지향적으로 자식으로 키우면 강약약강에다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도덕심이 결여된 사람이 될 가능성도 크지 않을까요....그리고 아들은 엄마 많이 닮으니...

  • 30. ...
    '25.12.27 9:19 PM (1.243.xxx.162)

    돈 다 빼돌렸잖아요 와이프가
    와이프껀 못 뺏는다면서요 천벌을 받아라

  • 31. 어머
    '25.12.27 9:50 PM (112.152.xxx.222)

    어머 윗님 진짜에요?
    미국 판사가 “네 와이프가 보낸 탄원서가인상적이었다, 와이프한테 감사해라”고 했다던데
    그말인즉슨 니 마누라의 정성을 봐서 징역 15년으로 저렴하게 끊어줬다는 뜻인갑다 했는데 윗님 댓글 읽으니 갑자기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981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새해맞이 5만원 쿠폰 "그냥 드.. 9 ㅇㅇ 2026/01/01 2,327
1784980 아들이 여름에 군대가는데요 21 .. 2026/01/01 1,996
1784979 김장한거 이제 꺼내봤는데 11 .. 2026/01/01 4,365
1784978 교황님께서 성심당의 70주년을 축하 메시지 내주셨네요. 10 홀리몰리 2026/01/01 2,397
1784977 염좌가 얼엇는데 5 ... 2026/01/01 1,399
1784976 조선이 발광하면 10 2026/01/01 1,571
1784975 진미채는 왜케 비쌀까요^^:; 16 쾌할량 2026/01/01 6,346
1784974 깐쏘네 노래 중에 6 나폴리 챠아.. 2026/01/01 465
1784973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 매물이 없나요? 13 마포구 2026/01/01 3,517
1784972 개인카페가 정말 없네요 6 0011 2026/01/01 3,704
1784971 집값 이러면 잡힐듯 7 .. 2026/01/01 1,693
1784970 쌀10키로 상등급 25000싼거죠? 5 2026/01/01 1,493
1784969 정수기 냉수가 기본값이죠? 16 ㅇㅇ 2026/01/01 963
1784968 이재명 아들들은 지금도 백수인가요? 42 궁금 2026/01/01 6,479
1784967 매생이 떡국 2 아쉬운 2026/01/01 1,051
1784966 종편 조선에서 터트린 이혜훈 녹취록 8 2026/01/01 1,689
1784965 아메리카노 믹스 어떤 것 드시나요? 4 ㅇㅇ 2026/01/01 1,088
1784964 사내놈들이란. 참 2 남자 2026/01/01 1,618
1784963 세척된 고구마 한박스 어쩌죠 10 Q 2026/01/01 1,776
1784962 정시 등수 궁금한분들 점공 5 진학사 2026/01/01 792
1784961 종로 3가역 빠리가옥 왔어요. 2 ㅇㅇㅇ 2026/01/01 2,375
1784960 이혜훈 갑질보니, 결국 한동훈 말이 다 맞았네요 ㅋㅋㅋㅋ 20 ㅇㅇ 2026/01/01 4,287
1784959 전교1등 제자가 귀여운 담임샘과 결혼에 성공 28 링크 2026/01/01 16,779
1784958 새해 그릇을 깨버렸어요 10 코펜이야ㅠ 2026/01/01 1,582
1784957 목동 신시가지 7단지 20평 최근 시세 8 .. 2026/01/01 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