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정도에 셋이 못살겠다 도와달라는데

크리스찬이라고 조회수 : 7,401
작성일 : 2025-12-27 12:10:50

이거 도와줘야 하나요?
*건장한 50살 남자. 사업하다 1년반째 백수. 경기나쁘다고 사업시작 못하겠다함.
*내년 고1아들(운동한다고 공부 반쯤 포기, 운동도 거의 가망은 없으나 하긴해서 매우 건강하고 건장함)
* 내년 대학교 4학년 여대생 (매우 건강함, 하자 없음)

지인인데 이들 셋이 살아요.
집 4억짜리 아파트에 살면서 관리비 매달 25, 집 할부금 80만원씩 내요.
돈 다 떨어졌다고, 제가 크리스찬이라고 돈 좀 입금해 달라고 문자보냈어요.

너 돈 많으니 도와 줘야 하는거 아니냐. 네가 안도와주니 우리가 교회 안다니는 거다

이러고 있네요.  

이정도에 셋이 못 먹고 사니 도와달라는게 말이 되나요?

제가 머라 답장 보내야 할까요

IP : 211.247.xxx.25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7 12:13 PM (223.38.xxx.244)

    셋이 다같이 쿠팡 알바하러 가라 그래요

  • 2. 참나
    '25.12.27 12:13 PM (211.234.xxx.71)

    도와 달라는게 말이 안돼요
    건강한 남편과 아들이 막노동을 하든 택배하든
    뭘해서라도 벌어 먹어야지요

  • 3. ...
    '25.12.27 12:14 PM (1.235.xxx.154)

    50살 남자가 남동생인가요?
    에구...

  • 4. ㅎㅎ
    '25.12.27 12:15 PM (61.98.xxx.185)

    저런 자들과 왜 엮여있는거에요
    형제에요? 피붙이라도 도움은 커녕 말대꾸할 가치도 없구만

  • 5. ㅇㅇㅇ
    '25.12.27 12:1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형제면 반찬정도..
    타인이면 차단

  • 6. ......
    '25.12.27 12:20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뻔뻔한 집구석 차단

  • 7. 그냥
    '25.12.27 12:23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차단하고 냅둬요
    모두 처단

  • 8. ..
    '25.12.27 12:24 PM (175.119.xxx.68)

    이혼했나요 셋이라 하면 부인이 없네요

  • 9. ..
    '25.12.27 12:31 PM (114.205.xxx.179)

    이혼한 전부인이라면 그냥 모른척
    그저 애들 교육비? 용돈정도 직접 애들에게 전달... 이렇게 권합니다.
    한번 엮이면 ...계속 무례하게 요구하는게 남자들의 전처에대한 생각이더라고요.
    한번가족 영원한가족?
    주변 사례가 그랬습니다.
    애들땜에 도와주다 진짜 코 꿰어서 피곤한상황

    형제라면 본인 능력하에 생각대로..
    근데 약간괘씸하긴하네요

  • 10. 혹시
    '25.12.27 12:32 PM (118.235.xxx.176)

    전남편도 아니고..님은 또 그냥 싱글인거면.. 그러다 범죄 생기겠엉ㅅ

  • 11. 밑빠진독
    '25.12.27 12:37 PM (221.155.xxx.129)

    도와줘도 고마워 하지도 않고 갈 수록 더 해달라고 해요. 경험담입니다.

  • 12. ㅇㅇ
    '25.12.27 12:39 PM (169.213.xxx.75)

    지랄.

  • 13. ...
    '25.12.27 12:39 PM (99.228.xxx.210)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0절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하라]

  • 14. 댓글이
    '25.12.27 12:43 PM (211.234.xxx.68)

    이정도면 원글 댓글이 있어야 함

  • 15. ㅁㅁ
    '25.12.27 12:4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뭔 사이이길래 이런 고민을?

  • 16. 엥?
    '25.12.27 12:51 PM (222.109.xxx.173)

    배민이라도 뛰어라고 하세요
    저런 태도면 도와줘도 적게 도와준다고 지랄할 스타일임

  • 17. 미적미적
    '25.12.27 12:52 PM (211.173.xxx.12)

    이혼한 부인이면 양육비 보내는거지만
    동생이면 모른척하겠어요
    아직 정신 못차렸거든요 돈 떨어지면 또 돈 돈 돈 할테니

  • 18. . . .
    '25.12.27 12:53 PM (211.178.xxx.17)

    오빠아니면 동생같네요.
    돌아가신 울 큰삼촌도 여동생 우리 엄마에게 늘 죽는 소리 하면 올 때마다 몇 십만원 몇 백 뜯어가더니 늙어가며 그 빈도가 많아져 끊었더니 ㅈㄹㅈㄹ . 돈 있는데 안 도와준다고

    정작 대기업 다니던 자기 아들한테는 돈 달라는 소리 못함
    뻔뻔한 형제들이 있긴 하더라고요

  • 19. ...
    '25.12.27 1:05 PM (221.140.xxx.68)

    답장 보낼 가치가 있나요?
    읽씹!!!

  • 20. ...
    '25.12.27 1:22 PM (218.159.xxx.73)

    읽씹2222

  • 21. ㅋㅋ
    '25.12.27 1:30 PM (211.241.xxx.107)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니 잘못을 왜 내 때문이라는데

    이런 인간이 주변에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평소에 호구로 보였나

  • 22. 원글
    '25.12.27 1:54 PM (175.223.xxx.49)

    읽씹해도 되는데 제가 천국에 진심이다보니 이거 맞나 점검하고 싶었습니다

  • 23.
    '25.12.27 2:00 PM (182.224.xxx.168)

    도움 필요할때 크리스쳔 운운하는 사람
    도와줄 필요없습니다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드는 인간성이라니

  • 24. 그 지인
    '25.12.27 2:09 PM (223.38.xxx.201)

    도와주느니 기부를 하세요
    정말 힘들게 어렵게 아프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사지 멀쩡 자의로 백수건달인 놈팽이를 돕나요

  • 25. ㅎㅎㅎㅎㅎ
    '25.12.27 2:23 PM (220.65.xxx.99)

    교회나올 때마다 두당 몇만원씩 주세요
    님은 인도하고
    그짝은 구원받고 굿~

    그동안 천국 이야기 많이 하셨으니 이참에 현실화 시켜주세요

  • 26. ㅎㅎ
    '25.12.27 4:14 PM (14.55.xxx.94)

    교회 나올 때마다..좋네요

  • 27. ㅡ,ㅡ
    '25.12.27 5:18 PM (220.78.xxx.94)

    저런 사람 돕고싶으시면 돈을 주지마세요. 그게 오히려 저사람들 인생 망치는길입니다.
    저들이 스스로 자립할수있는 길을 알아봐주시거나 아님 냉정하게 말씀하세요
    "스스로 살아가고싶으시면 방법은 같이 찾아드릴수있다. 하지만 덮어놓고 돈만 보태달라고하시면 앞으로 연락에 답안하겠다" 라고하세요.
    하나님도 도와달라고할떄 바로 해결해주시지않아요. 그걸 스스로 헤쳐나갈수있는 고난을 주시죠.

  • 28. ??
    '25.12.27 5:49 PM (218.157.xxx.171)

    지인한테 저런다구요?? 지인이 아니라 왠수같은 가족이겠죠. 나가서 쿠팡 알바라도 하라고 하세요. 음식 배달을 하던가. 요샌 배달로도 충분히 먹고 사는데.

  • 29. ...
    '25.12.28 10:07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앞으로 60,70, 80세 때는 어쩌려구요.
    그때까지 도우실건가요?

    어설픈 동정심은
    의존심만 키워주고 오히려
    그 가족에게 하느님이 역사하실 기회를 막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889 남은 배추 절인것 활용법 5 꽝손 2026/01/04 1,184
1781888 천일염 어떻게든 쓰고 싶어요. 8 ........ 2026/01/04 1,278
1781887 왜 지금, 왜 베네슈엘라인가? 22 트럼프국제양.. 2026/01/04 4,038
1781886 아침커피 먹은 4~5시간만 반짝하고 남은시간 병든닭 16 ㅠㅜㄴ 2026/01/04 3,365
1781885 2008년 경제 위기와 지금이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11 버블 2026/01/04 1,047
1781884 한달 실수령 600만원, 궁상인가요? 89 힘들다 2026/01/04 23,505
1781883 백화점에서 몇년 전 산 비싼 양복인데요. 4 ㅠㅠ 2026/01/04 1,590
1781882 ‘우리 삼전이 달라졌어요!’···삼전 주식은 어디까지 달릴까 1 ㅇㅇ 2026/01/04 1,868
1781881 이태원 참사를 “연출·조작” 조롱…‘2차가해’ 700번 반복한 .. 10 너무너무 2026/01/04 2,511
1781880 위례, 수지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나나 2026/01/04 1,582
1781879 갑상선 저하증으로 변비 고통 해결하신분 있나요? 5 건간 2026/01/04 948
1781878 사람이 간사한건가? 3 .. 2026/01/04 877
1781877 김현지 성격이 아주 대단하네요 ㅎㅎ 46 ..... 2026/01/04 5,429
1781876 남편이 식욕 억제제 9 아정말 2026/01/04 2,390
1781875 돌반지 금값 시세 올려봅니다 6 ... 2026/01/04 3,086
1781874 코랑 귀가 엄청 예민한데 6 초예민 2026/01/04 897
1781873 반드시 드라이 해야할까요? 7 이옷 2026/01/04 1,312
1781872 치매엄마 주간보호센터에 보낸 썰. 17 치매엄마 2026/01/04 4,378
1781871 아메리카와 베트남 ... 2026/01/04 496
1781870 내일 환율 어떻게 될까요 11 2026/01/04 3,127
1781869 아까운 크래미 어떻하죠 15 ㅁㅁ 2026/01/04 2,643
1781868 이태원 참사 피해자 조롱 비하 60대 자영업자 구속 7 그냥3333.. 2026/01/04 1,638
1781867 치매호전 글 2 20 원글이 2026/01/04 4,167
1781866 고등 졸업하는 조카 용돈 얼마나 8 제상황좀 2026/01/04 2,670
1781865 지금 제가 82하면서 듣고있는 '사계'는 4 ㅇㅇ 2026/01/04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