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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같이 살 이유가 없는데 봐주세요

kk 조회수 : 5,339
작성일 : 2025-12-27 12:04:28

저: 번듯한 직장있음 아들고학년이라혼자학교학원다님 일상공유,취미,여행,인생고민 전부 친구들이랑 함

남편이랑 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심지어 개이기적이라

제가 새벽출근해 야근하고 와도 애 밥차리는 거,청소 저더러하라함 대화시작하면 저더러 말하지말라고하거나 그래서너는우리부모님한테뭘잘하는데 함??? 정작육아는 친정부모님이도와주셨음 애랑나랑둘이 해외여행을가도 7박동안 전화한통없음 혼자수틀리면일주일내내 서재에처박혀서안나옴오줌도싸서말리는듯 

친구들이랑 우스개소리로 집얻어서우리끼리살자 그러는데 점점 이럴거면 남편이랑 왜살아야되지싶어서요

IP : 58.235.xxx.6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7 12:08 PM (175.209.xxx.185)

    정말 남자가 이기적이군요.

  • 2. 이미
    '25.12.27 12:08 PM (211.234.xxx.96)

    답을 알고있는데 왜 결정을 못해요?
    이혼이 쉬운거 아니지만 저정도면 내정신건강을 위해 빨리 갈라서야죠

  • 3. ㅡㅡ
    '25.12.27 12:11 PM (175.127.xxx.157)

    넘 비슷한 남편과 삽니다 극이기주의자.
    이혼이 소원인데 저는 님처럼 직장도 친구도 없네요ㅜㅜ
    부럽네요~~

  • 4. ;;
    '25.12.27 12:11 PM (211.208.xxx.239)

    애랑 나랑 둘이 해외여행을가도 7박동안 전화한통없음

    관심이 아예 없군요.......... 0% 무슨의미가 있는거죠

  • 5. 보통
    '25.12.27 12:16 PM (118.235.xxx.125)

    남변들 다 비슷하지않나요
    아이가 번듯하게사회생활 나갈때까지는
    꾹참고살았어요
    이제 수틀리면 나갈거예요

  • 6. 00
    '25.12.27 12:17 PM (58.29.xxx.4)

    지네 부모한테 안잘한다고 저러나 보네요.
    지나 잘하지 지부모한테.

  • 7. 남편이랑
    '25.12.27 12:23 PM (49.1.xxx.69)

    같이 사는 이유를 적어보세요
    그래도 여지껏 같이 사는 이유가 있을거 아녜요. 장점을 일단 최대한 적어보시고 판단하시길

  • 8. kk
    '25.12.27 12:24 PM (58.235.xxx.60)

    장점: 매일출근

  • 9. 혼자
    '25.12.27 12:24 PM (59.8.xxx.68)

    어들보고 물어보세요

  • 10. ...
    '25.12.27 12:29 PM (171.98.xxx.165)

    여자의 일생이 넘 불쌍해요
    이혼하지 않는한 저런 남편과 평생을 살아야하니....
    저런 인간을 인계한 시댁에 어떻게 잘할 수가 있겠어요

  • 11. 그냥
    '25.12.27 12:29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별거하하세요. 아들도 그건 받아들이기 쉬울 듯. 중딩 되면 아이들 많이 변합니다 어린 자녀에게는 면접교섭권도 더 자주 줘야하고요. 지금은 그냥 혼자 학원 다니고 해도, 부모 이혼한다 하면 사춘기 심해지고 방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이혼하든 몇 년 있다 이혼하든, 지금 사는 집값 반반 나누자고 하면 이혼 찬성 할 듯.

  • 12. 정작
    '25.12.27 12:36 PM (118.235.xxx.148)

    친구랑 살면 서로 증오할지도

  • 13. 음..
    '25.12.27 12:38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김대호 관상을 본 관상가의 말

    https://v.daum.net/v/20251225201606786


    여기 댓글이 달렸는데
    엄청난 통찰력이 느껴집니다.

    ㄴ> 맞아요 깊숙한 내면에 풀지 않은 화가 있어 보여요.
    어머니 혹은 집안 어른들 속에서 차근차근 쌓인 스트레스 있는 사람 특징이에요.
    자기는 인정 안합니다.
    문제해결 안 하고 순간 화나면 그냥 덮어요. 그게 쌓이면 그게 또 본인의 컴플렉스가 되죠.
    집안 엄청 대가족이고 항상 대가족이 쓸데없이 다 모여요.
    차분한 듯 보이지만 스트레스 관리 안되서 무기력 한거고 자기 맘대로 하려는 게 쌓인
    화 때문이에요. 항상 자유 어쩌고 시골 타령 하는데 행동은 귀농 자급자족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모든 여가의 포커스가 스르테스 푸는 행위를 기반으로 해요.
    자신은 모릅니다.
    술이든 게임이든 도피용이고 진정한 즐거움이 없고 금방 다 시들해져요.
    이혼한 전 남편이 너무 똑같아서 알거 같아요.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을 세고 자기 스스로 솔직한 게 뭔지 모르는
    딱 저런 스타일이에요.
    부보님 부양에 스트레스 쌓고 참고 산 사람 특징이에요.
    딱히 가족이 친밀하지도 않으면서 올가미처럼 안 놔줍니다.
    부모님이 착하고 좋으신데 경제력이 없거나 취미없이 아들만 보고 사는 분들이에요.
    뿌리가 썩어 있다는 말 너무 알 거 같아요.


    원글님 남편과 약간 비슷한 면도 있고
    여기 분들 남편들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이랑 접점이 있는 듯해서

    여기에서 본 댓글을 적어봤습니다.

  • 14. ...
    '25.12.27 12:38 PM (211.201.xxx.112)

    저런 극이기주의 님편은 보텅 생활비도 안 내놓던데.
    돈은 내놓나요.?
    저지경이면 돈 내놓는지에 따라 결정할 듯요

  • 15. kk
    '25.12.27 12:42 PM (58.235.xxx.60)

    돈내놓는거아까워하죠
    집도전세살이하다제가우겨서저점에서사서 오른게몇배인데
    당장대출금갚는거아까워하는사람이에요
    기본적으로 결혼을안해야되는사람
    배달원한테 인사를왜하냐하는 더불어사는법을모르는인간

  • 16. 이혼할 준비를
    '25.12.27 1:34 PM (211.241.xxx.107)

    차곡차곡하시고
    너 좋아하는 니 부모곁에 가서 잘 하고 살아라하고
    쫒아버리겠어요

  • 17. ooo
    '25.12.27 1:44 PM (182.228.xxx.177)

    띄어쓰기 자체를 안 하는 사람은
    읽는 사람 입장은 생각조차 안 하는거겠지요.
    배려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의 기본적인 상식마저
    무시하는 사람이라면 가족과 어떤 관계를 맺어 왔는지
    가족 모두의 입장을 들어보지 않는 이상 판단 유보입니다.

  • 18. 각자도생
    '25.12.27 2:10 PM (175.124.xxx.136)

    저런놈들 이혼도 안해줍니다.
    사회적체면
    부모대리봉양
    아예 기대를 마요.
    더 캐보면 여자도 있을듯

  • 19. ,,,
    '25.12.27 2:50 PM (112.214.xxx.184)

    내놓기 싫어하지만 내놓는 돈이 아쉽고 남에게 남편 없는 여자로 보이기 싫으면 참고 사는거죠 그냥 지금은 혼자만도 못 한 삶인데

  • 20. 띄어쓰기
    '25.12.27 4:30 PM (211.117.xxx.16)

    사회 생활 제대로 되는 사람인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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