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무거나, 아무데나 상관없다 그래놓고
밥집도 본인이 원하는 가성비 위주로 고르게 유도하고
여행지도 여행코스도 본인이 가고싶은 곳으로 집요하게
설득해서 유도해요.
문제는 친구가 가성비를 진짜 너무너무 따져서 좋을때도 있지만
가끔은 왜 이렇게 까지 할까 싶을때가 있고요.
재산도 저보다 훨씬 많고 직업도 좋고 잘살아요.
왜일까요..저도 집요하게 반대설득 해볼까요 ㅋ
처음엔 아무거나, 아무데나 상관없다 그래놓고
밥집도 본인이 원하는 가성비 위주로 고르게 유도하고
여행지도 여행코스도 본인이 가고싶은 곳으로 집요하게
설득해서 유도해요.
문제는 친구가 가성비를 진짜 너무너무 따져서 좋을때도 있지만
가끔은 왜 이렇게 까지 할까 싶을때가 있고요.
재산도 저보다 훨씬 많고 직업도 좋고 잘살아요.
왜일까요..저도 집요하게 반대설득 해볼까요 ㅋ
왜 그렇게 유도냐면
님이 따라주니까 그러는 거예요.
유도하니까 님이 따라주는 게 아니라
님이 따라주니까 그렇게 유도하는 거란 깨달음을 얻으시길.
그게요 냉정하게 이야기 하자면 설득하고 유도하면 먹힐만 하니까 그렇게 하는거예요
씨알도 안 먹힐 인간이면 저런 스타일은 그거 바로 알아차리고 설득도 안합니다
님이 거절 못하거나 그냥 은근슬쩍 넘어가니 친구도 그러는거구요
뭘 집요하게 반대설득을 해요
그냥 강하게 싫다 안한다 내지는 이번엔 여기가자 로 하면 되는거죠 그렇게 했는데도 그 친구의 설득에 넘어가면 뭐 어쩔수 없는겁니다
왜냐구요? 님을 한수아래로 보는거예요
직장상사한데 과연 그럴수 있을까요?
저도 가성비 좋아해서 친구랑 여행못가요
예를들어 아침비행기는 8만원 오후비행기 3만원
하면 오후비행기 타거든요
그래서 남편이랑만 다녀요
소비습관 안맞는데 어떻게 같이다녀요
그런친구 괜찮을것 같아요
유도한다기 보단 본인 의견을 피력 하는것 같은데요
주부들 대부분 가성비 좋은거 좋아하기도 하구요
원글님도 부지런히 의견 피력하시고
지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가 처음부터 고루고 제안해야죠
정보 검색부터 다 원글 시켜놓고 뭔가요
그럼 지가 처음부터 고르고 제안해야죠
정보 검색부터 다 원글 시켜놓고 뭔가요
컨펌 받는 것도 아니고
있어요. 그런친구 대학때 친구인데 그 친구 외국나가기전까지 계속 그런 패턴이었어요.
제가 만만하니 그랬겠죠.
묘하게 자기 원하는대로 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친구였는데 이상한게 주변에 항상 사람이 많았어요.
제 돈이나 물건으로 다른사람에게 베풀게하고 자기가 생색내는 그런일 많이 만들어서 요즘은 멀리합니다.
그 친구분 내 친구 하고 싶네요 ㅎㅎㅎ 저도 가성비 좋아해서 그런 친구가 여행스케쥴짜면 군말 없이 따라다니고 싶어요. 그냥 원글님과 여행 취향이 틀린거니 같이 다니지 마세요^^
자기 뜻을 관철하려고 종일 전화해서 닥달하기에
처음엔 좋은 의도로 받아줬는데
사람을 이용하네 느껴져서
다음부터 안들어주니 생ㅈㄹ을 해서 모르는체 했더니 알아서 떨어지네요
남편이 딱 그래요.
그런 남편과 살다보니 결정장애인 나는 넘 편합니다.
합리적이고 경제적이어서 돈도 많이 모았어요.
남편이랑 있을때는 오냐오냐 맞춰주고
혼자 있을때는 내맘대로 펑펑... ㅋㅋ
내가 원하는거 있을땐 첨부터 강하게 이야기 해요. 타협 없다고.
오래 살았더니 이젠 그런거는 타협 시도 안해서 그것도 맘에드네요. 첨에는 이런걸로 일년에 한번 대판 싸우기도.
가끔은 딱 잘라서 오늘은 이게 너무 먹고싶어라고
해보세요. 그런데도 자기 선택으로 하면
그건 친구도 아닌거죠.
님에대한 존중이 없잖아요.
가성비 따져서 좋다는 댓글이 맞는댓글인가요?
이글은 조율없이 자기생각만 주장한다는건데요 ㅜ
문해력들 참
그런 친구 서서히 멀어지더라구요
친구면 오래 어울렸을테고 친구의 스타일을 알텐데 그게 집요하게 유도하는건지 본인 생각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건지 글만 봐서는 모르겠네요
뭔가 원글님 맘에 안드니 유도한다고 표현하신듯 해요
원글님도 생각이나 의견이 있으면 얘기하시고 너무나 맘에 안드는 제안이 있으면 싫다고 하시고 대안을 얘기해 보세요
친구잖아요
언제나 친구가 원하는대로만 한다면, 원글님은 어떤 입장도 취하지 않고 끌려만 다닌다면 두 사람은 앞으로 어울리기 점점 힘들어지겠죠
그런 사람있죠.
그런 사람과는 같이 돈 안씁니다.
전 그럼 사람이 가족이에요.
본인이 내심으로 1을 원하고 나한테 1, 2 중에 고르라고 해요.
내가 2를 고르면, 그래 알았어 한 다음에
뭔가 조건을 바꿔서 다시 1, 3중에 고르라고 해요.
내가 3을 고르면 넌 그렇게 보는 눈이 없구나 하면서 그냥 1 하자고 해요.
계속 3을 하자고 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비꼬고 하다가
결국 딴 사람이 니 맘대로 해라라고 하거나 1 고를 때까지 화난 표정이에요.
억지로 3으로 가면 십 년은 그걸로 잔소리해요.
결국 3이 더 좋았더라도 항상 화나고 불편한 표정이죠.
미혼일 때는 따랐는데 내 가족 생기고 나서는
니 맘대로 하라고 애초에 결정에 참여 안해요.
그친구랑 뭘 매번 같이해야하나요? 허지마세요... 첨부터 지가 원하는대로 하자고 하눈게낫지. 선택권을 줘놓고선 지맘댜로 하면 기뿐나빠서 안할래요.
있었어요
지금은 피곤하고 진저리나서 차단했구요
수동공격에 가까운 성격이죠
자기가 가고픈 곳,먹고픈거,움직이는 시간,은근히 유도해요.
반대를 시도하면 너 뭐냐?라고 치고들어옴.
즉 돈은 반반내면서 자기가 먹고픈고 먹어여함.
밥류(하다못해 찌개류,비빔밥)먹고픈데 뜨끈한 국물먹고프다고
칼국수나 라면,분식집으로 유도.
그러면서 김밥 하나시켜야지로 김밥값계산 더 시킴
자장면 먹고픈데 짬봉시켜라면서 짬짜 반반먹고는 돈은 각자.
나르성격이예요
지가 쥐고 흔들어야 속이 시원한
온갖면박에 짜증에
이전에 글 적었는데...
만나면 자기가 헤어지고픈 시간까지 사람데리고 놀아요.
번대로 오늘 집에 일찍 안가도 된다해도 자기가 일찍 가고프면 일찍 가더라구요.
전 지하철시간놓친 적있어요.
제남편과 비슷. 자기 뜻 따를 때까지 집요하게 계속 꺼내고..내가 다시는 꺼내지마 하면 알았어 하다가 또 시작. 진짜 짜증나고 화나는데 결국 싸워요. 근데 그 원인을 저한테.
아 너 그게 좋구나
아 니 생각엔 나은거 같다면 그러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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