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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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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ㆍㆍ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25-12-27 10:36:41

조용히 침대에 누워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고딩 아침 일찍 깨워서 밥 먹여서 공부하러 보내놓고 나니 일어날 땐 힘들었지만 이 순간을 위해 참았습니다

일주일 내내 하루 4~5시간 자고

체력이 방전되기 직전까지 갔는데

토요일 하루 이렇게 쉴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넷플릭스 틀어놓고 보다가 침대에 따뜻하게 온수매트 뎁혀놓고 눈이 떠질 때까지 자려고요

그래 봤자 한두 시간이겠지만요

일어나면 김치볶음밥 해먹고 운동도 갔다올 거예요 일상이 너무 힘드니, 운동도 일주일 내내 한 번도 못했네요

운동 갔다 오면서 마트 들러 재료 사다가 과일 사라다도 해 먹으려고요

오늘은 저의 최애 음식 김치볶음밥과 과일 사라다를 모두 먹겠어요

82님들 모두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IP : 118.220.xxx.2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7 10:48 AM (116.36.xxx.204)

    과일 사라다 먹고싶다 .

  • 2. 종이학
    '25.12.27 11:08 AM (1.246.xxx.142)

    이불 속의 따뜻함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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