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륜스님의 기독교 해석 원본영상

불교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25-12-27 09:09:05

엊그제 법륜스님의 쇼츠를 보고 원본영상을 찾게 되었네요

기독교인 학생의 질문에 답하시는데 전체영상 보니 감탄하게 되네요

 

내용은 재미나이로 요약했으나 영상을 보시면 큰울림이 있을거같네요

https://youtu.be/SOCrHmXJjb8?si=4lt0Obs583fEcGNt

 

 

공유해주신 영상은 법륜스님이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배타적 교리에 회의감을 느끼는 고등학생 기독교인에게 전하는 인생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1. 질문자의 고민 [00:00]​질문자는 어린 시절 가족의 죽음을 겪으며 스스로 교회를 찾아간 열성적인 기독교인이지만, 성장하며 마주한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식의 배타적 교리에 혐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기독교인으로서 다른 종교인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2. 구원의 기준: 선한 사마리아인 [05:00]​법륜스님은 당시 유대교의 선민사상(유대인만 구원받는다는 생각)을 깨뜨린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설명합니다. [03:47]​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통해, 구원의 기준은 인종이나 종교적 소속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작은 자 하나에게 어떤 마음을 내고 행동하느냐"**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06:04]​스님은 "신부님이나 목사님은 그냥 지나쳤는데 스님이 환자를 돌봤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누가 좋아 보이겠느냐"며, 구원이 교회라는 시스템 안에만 있다는 생각은 오히려 유대교적 논리에 가깝다고 지적합니다. [07:35]​3. 진정한 부활과 십자가 정신 [08:31]​예수님이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용서한 것이야말로 십자가 정신의 핵심입니다. [08:53]​세상은 예수의 육신을 죽일 수 있었어도 그분의 마음과 영혼에는 상처를 줄 수 없었으며, 이 자유로운 마음 자체가 바로 부활이자 해탈이라고 설명합니다. [09:07]​4. 결론: 종교의 울타리를 넘어서 [13:32]​기독교 교리적으로 봐도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므로, 하나님은 스님을 통해서도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10:32]​불교나 기독교라는 종교적 울타리에 갇히지 말고, 예수님이 보여주신 본래의 사랑과 진리의 가르침으로 돌아가 세상을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것을 조언합니다. [14:11]

 

IP : 118.218.xxx.1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7 9:13 AM (211.51.xxx.3)

    제일 나쁜 종교가 기독교 같아요. 뭐든지 자기네만. 자기네만 구원받고. 다른 종교 다른 사람은 악마로 몰아가는 나쁜 기독교예요.

  • 2. 윗님
    '25.12.27 9:23 AM (58.225.xxx.208)

    개신교예요.
    기독교는 천주교(가톨릭)와 개신교 모두를 포함.

  • 3. 진실
    '25.12.27 9:37 AM (61.40.xxx.21)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 은혜, 부르심의 맥락 없이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말이 복음의 결과만 말하고 심판만 떼어내어 던져질 때 사람들에게는 복음이 아니라 ‘배제의 선언’처럼 들리기 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의 진리성과 전달 방식의 지혜는 구분해서 봐야 되겠죠 그런데 착한 사마리아인 비유는
    구원의 길을 넓히는 말씀이 아니라, 누가 하나님 뜻에 합당한 이웃인가를 드러내는 말씀이며, 구원은 여전히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 4. 플로르님프
    '25.12.27 10:04 AM (119.198.xxx.20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5. 스님
    '25.12.27 11:38 AM (106.101.xxx.235)

    유투브로 링크걸어주신것 들었는데,
    해석 진짜 쉽고 명쾌하게 해주시네요. 역시
    스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47 기숙사 이불추천 5 포근 2026/01/27 963
1789546 지금 상황에서 집 사러 다니는 사람이 있을까요? 7 2026/01/27 3,335
1789545 엄마가 드디어 요양원에 가셨어요 37 엄마생각 2026/01/27 12,918
1789544 고등학교 졸업식에 아빠참석못하는데.. 5 고등학교 졸.. 2026/01/27 1,117
1789543 29기 현슥 놀라워요 7 .. 2026/01/27 3,162
1789542 주도주는 반도체 7 홧팅 2026/01/27 2,700
1789541 신한금융 "3천500억 투자해 'AI 고속도로' 구축&.. 2 ㅇㅇ 2026/01/27 1,490
1789540 캐나다 3개월 어학연수갈때 준비해 갈것 알려주세요. 6 캐나다궁금 2026/01/27 770
1789539 부라타치즈 제일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 ... 2026/01/27 547
1789538 이정부 부동산 정책 미쳤다 매물쇼 대통령의 메세지 3 2026/01/27 2,087
1789537 부동산유투버 탈탈 털어서 1주택자로 만들기 4 부동산유투버.. 2026/01/27 1,389
1789536 노스시드니에서 시드니 시내 오가는 거 3 111 2026/01/27 401
1789535 제 주식 종목수 지금 세보니 40개 12 어쩔수가없다.. 2026/01/27 3,595
1789534 친정아버지때문에 너무 속상하네요 19 2026/01/27 4,933
1789533 이경실 어머님이 만으로 96세시래요 4 2026/01/27 3,733
1789532 연봉 1억 미만인분들 순수 생활비 얼마인가요? 1 ... 2026/01/27 1,184
1789531 포스코홀딩스는 가긴 갈까요? 10 2026/01/27 2,507
1789530 반말이 거슬리는데.. 12 .. 2026/01/27 3,578
1789529 돈까스집 한번갔다가 옷 다 버렸네요 5 ㅜㅜ 2026/01/27 4,550
1789528 네이버 본전 왔는데 팔까요 15 지긋지긋 2026/01/27 2,966
1789527 융자 남긴 집에 전세 들어가신분들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5 세입자 2026/01/27 888
1789526 BTS 암표 최고 1,500만원대 치솟자…멕시코 대통령 “한국 .. 5 ㅇㅇ 2026/01/27 3,161
1789525 휴대폰 번호이동 고민 9 ... 2026/01/27 695
1789524 자식이 너무 안 풀리니ㅠㅠ 34 ㅇㅇ 2026/01/27 22,441
1789523 불쌍한 우리 엄마. 30 불쌍 2026/01/27 5,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