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열잘되는집은 찐행복이네요

ㅡㅡ 조회수 : 5,274
작성일 : 2025-12-27 08:55:08

29년된 아파트 1층 살다가

9년된 아파트 중간층으로 이사왔어요

신축아니어도 놀랄정도로 좋네요!

겨울되면 너~~~무 추워서 집에서도 두꺼운옷들 양말 등등 껴입고 방풍비닐붙이고 난방텐트설치하고 불편하게 지냈는데

지금은 양말도 안신고 얇은 옷입고 지내니 좋아요..ㅋㅋㅋ보일러도 거실만 한시간에 5분돌게 해뒀고 다른방은 온도가 높으니 돌지않네요

(현재 거실 24도, 작은 방들 23도)

집안공기가 포근하니 몸이 편안해요

제가 억지로 우기고 우겨서 남편과 싸워가며 이사왔는데

이제는 맨날 누가 이사오자고했지???하면서 칭찬하네요 

IP : 122.44.xxx.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히
    '25.12.27 8:59 AM (124.5.xxx.146)

    샷시가 제일 중요해요.

  • 2. .....
    '25.12.27 9:01 AM (220.118.xxx.37)

    맞아요. 10년 전 오천들여 창호, 단열 등 올수리 후 들어왔는데 오래된 아파트라도 겨울에 따뜻해서 감사해요. 여름에도 찬 기운이 보관되겠지만 여름보다는 겨울에 느끼는 장점이 크네요.

  • 3. ㅁㅁ
    '25.12.27 9:03 AM (112.187.xxx.63)

    어제 옆커뮤 어느분 글올린거보니
    동지섣달 난방요금이 많은달 일만 오천원
    천국이겠다 싶더라구요

  • 4. ...
    '25.12.27 9:06 AM (211.51.xxx.3)

    난방요금이 많은달 일만 오천원. -- 실화인가요

  • 5. ....
    '25.12.27 9:07 AM (116.36.xxx.72)

    우리집도 주상복합인데 샷시가 고급이라 따뜻한가 봐요. 집이 좋아요.

  • 6. 행복은 단순
    '25.12.27 9:11 AM (220.117.xxx.100)

    나의 결핍이 채워지면 행복하다고 느끼네요
    나의 결핍인 부분을 가진 사람을 보면 행복할거라 부러워하고..
    하지만 정작 그 부분을 가진 사람은 그게 행복인걸 모르는게 반전
    그러니 나 자신도 생각해보면 행복할 이유가 수십가지 있다는 것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행복한 사람^^

  • 7. ㅂㅈ
    '25.12.27 9:11 AM (222.100.xxx.51)

    우리도 이사온 집이 바닥이 포쉐린이거든요. 21도만 되어도 뜨끈뜨끈..

  • 8. 구축인데
    '25.12.27 9:14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올해 샷시를 싹 했어요
    제일 두꺼운거로 했는데 웃풍이 싹 사라지고 세상 포근해졌어요
    바닥이 차가우니 보일러를 살짝씩 돌리는데 밤에 온수매트 안틀고 자요
    베란다 화초도 안으로 안들여놔도 되고 너무 좋네요

  • 9. 30년차아파트
    '25.12.27 9:37 AM (119.71.xxx.144)

    겨울에 실내온도 평균24도~26도. 오래된아파트라 이사가야지싶다가도 겨울엔 행복하네요 실내복도 위에는 반팔티셔츠, 두꺼운이불필요없고 봄가을이불로 충분

  • 10. 6년전
    '25.12.27 9:42 AM (210.117.xxx.44)

    이사온 이집
    남향에 가리는거 없이 해 깊게 들고
    지인이 저 집에서 반팔입고 있는거보고
    놀래요.

  • 11. ..
    '25.12.27 9:53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단열이 잘되면 곰팡이 걱정이 없죠?
    저희는 창 닫으면 따스한데 곰팡이 때문에 열어 두어야 해요.

  • 12. ㅇㅇ
    '25.12.27 10:03 A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곰팡이 김서림은 무조건 단열이 안되서에요
    저런집은 김서림도 없어요
    저희집도 그렇거든요

  • 13. ...
    '25.12.27 10:09 A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6년차 신축아파트인데 난방 안해도 기본 온도가 21-22도예요.

  • 14. ..
    '25.12.27 10:58 AM (61.39.xxx.97)

    저도 1층 살다 고층 낀집 들어와보니 정말 따뜻해요
    근데 층간소음이 장난아님요
    위아래 옆 집 아이들 소리에 아주 그냥 다같이 사는 기분들어요.

  • 15.
    '25.12.27 11:01 A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15년차 구축 확장해서 50평 넘어가는데 난방 안해도 24~25도 예요. 1층과 중층은 일단 비교가 안되구요, 샤시 때문일수도 있고, 위아래층이 보일러를 잘 떼는 집일수도 있고, 새로 이사한 집이 끼인집이면 더 따뜻해요.

  • 16. 진심
    '25.12.27 11:21 AM (1.240.xxx.21)

    난방 안해도 20도 넘는 집이 어떻게 가능한지
    그리고 여름엔 실내온도가 어찌되는가도 궁금하네요.

    겨울 실내 적정온도는 18~20도라고 했거든요.

  • 17. ....
    '25.12.27 11:36 AM (49.1.xxx.114)

    일단 중요한건 방향이예요. 정남향 해 잘드는 집은기본 온도가 높아요. 그다음이 샤시라던가, 가운데집이라던가 ㅎㅎㅎ

  • 18. 봄봄
    '25.12.27 11:45 AM (116.121.xxx.21)

    타워형 신축 동남향인데 단열이 잘 되어서인지
    어제 수도권 최저 영하 15도한파라 했는데
    햇빛 날 때 암막 열어놓으니 21도더라고요
    해 지면 암막 치고요 보일러 20도로 맞춰뒀는데 안돌아요
    방은 22도로 온도 맞춰뒀는데 마찬가지로
    온도가 안내려가서 보일러가 안돕니다
    단열과 방향이 참 중요한듯요

  • 19. 20년
    '25.12.27 1:00 PM (125.187.xxx.44)

    된 아파트도 실내 23도예요
    어제처럼 추운날은 22도로 떨어지기도해요

    그네도 저는 추워요
    난방돌아간 23도랑
    안돌아간 23도는 다르거든요

    저는 23도에 내복도 입고 조끼도 걸치고 양말도 신고
    있어요
    반팔로 살려면 25-26도로 설정하고 난방을 돌려야하는데....

  • 20. 23도
    '25.12.27 2:29 PM (220.65.xxx.99)

    설정해뒀는데 딱 좋아요
    맨발에 얇은 실내복 입고 있어요
    원래24도에 맞춰져있는데 제가 열이 많아져서

    이래서 남향이 최고라하나봐요

  • 21. ㅇㅇ
    '25.12.27 6:00 PM (59.30.xxx.66)

    신축 탑층인데 난방 안해도 20도 예요
    샷시가 좋은 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431 중2남아 아들 피해 스벅 왔어요~~ 그냥 말도 섞기 싫으네요 22 ㅀㅀㅀ 2026/01/27 5,216
1789430 무주 왔는데요!! 맛집 추천좀해주세요 7 무주 2026/01/27 719
1789429 서울 수술흉터제거 병원 추천 바랍니다 1 2026/01/27 433
1789428 오늘 하이닉스 거의 7% 올랐어요 2 ㅇㅇ 2026/01/27 2,427
1789427 협박인가요 10 집값 2026/01/27 2,787
1789426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 소장할만한가요? 7 공간 2026/01/27 1,139
1789425 챗지피티 댓글 다는 분들 20 .... 2026/01/27 2,207
1789424 남자 대학생 쌍거풀 병원 추천 9 ... 2026/01/27 777
1789423 김민석 총리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차별성 못 느껴, 합당 또는.. 20 .. 2026/01/27 2,368
1789422 워싱턴DC, 뉴욕 가시는 분들 주의해야할 듯 10 ... 2026/01/27 2,825
1789421 큰소리로 혼내는 의사 어떠세요 18 Kunny 2026/01/27 4,044
1789420 2030년엔 일자리가 더 없겠어요 4 . . . 2026/01/27 1,653
1789419 삼성전자 주식 위탁통장에서 매수하시나요? ... 2026/01/27 926
1789418 금값이 그램당 벌써 24만 1천원이 넘네요.. 2 금값 2026/01/27 1,809
1789417 몸무게 그대로지만 55에서 66으로 바꾸신 분? 5 궁금 2026/01/27 2,032
1789416 선을 넘는 배현진 12 ..$. 2026/01/27 2,248
1789415 동네 병원 제가 너무 민감한가요? 28 민감녀? 2026/01/27 4,753
1789414 마운자로 부작용 6 경험담 2026/01/27 2,496
1789413 고민... 4 고민 2026/01/27 822
1789412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키맞추기는 하긴 하나봐요 5 ㄹㅇㄹㅇㄹ 2026/01/27 1,413
1789411 Etf매수는 기관매수로 잡힌다네요 4 주식 2026/01/27 2,248
1789410 집 바로 옆에 요양병원에 모시게 되면 자주 자주 집에 모시고 올.. 14 요양병원 2026/01/27 3,719
1789409 쌀을 씻는데 검정물(회색)이 도는 이유는? 8 궁금 2026/01/27 2,362
1789408 화성 이직 6 안잘레나 2026/01/27 1,036
1789407 “이자 좀 밀리면 어때요, 나라가 용서해주는데”…연체이력 55조.. 8 ... 2026/01/27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