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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주작 아닐수 있음

... 조회수 : 7,298
작성일 : 2025-12-27 08:07:24

많을걸요? 저런사람?

떡볶이  주작 아닐수 있는게요 세상엔 다양한 시어머니들이  있고 현실에선 저런일 다반사에요

저도 당해봐서 앎

시부모 전세집 구하느라 우리집에 들어와 살때 생각남
쌀밥안치는거 그거 하나 한다고 생활비까지 뜯어갔는데요
제가 정시 퇴근하고 왔는데
아들은 회식하느라 늦게 들어오고 노부부는 밥다먹고 밥통이 밥이 없다면서
밥 먹을거니?
(그럼 먹지 안먹나요? 굶으까요?)
아들 회식 아니었어도 정시에 저녁시간에 들어온 아들한테도

밥먹을거니? 했을까요?
그냥 지나가는 아주머니보다도 못한게 시어미들임

제가 이런글 쓰면 꼭 알아서 밥안쳐드시지 그러셨어요 하는 댓글 있을거 예상합니다

그말이 아니잖아요

차라리 너가 알아서 차려먹어도 아니고

그때는 저도 어린 새댁이라 충격이 컸어요

기분상해서 그날 저녁 굶었어요

(이상하게 반찬 절대안함.반찬은 제가 사던지 굽던지해야했고, 쌀씻어 밥통누르는 그거라도 해야 며느리집 얹혀살면서도 큰소리칠수 있으니까 했던거 같아요, 전 말랑새댁 갓새댁시절어서 감사합니다만 연발) 

 

IP : 59.24.xxx.18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7 8:13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그런 멍청한 시모들이 있는 건 사실이겠지만
    저 글은 주작일 가능성이 높은 듯요.
    저 글에 달린 댓글들더러 며느리 굶기는 시어머니라고
    뜬금없이 공격했던 글이 사라진 걸 보면
    한사람이 장난치는 것 같기도 하고...

  • 2. ㅇㅇ
    '25.12.27 8:14 AM (24.12.xxx.205)

    그런 멍청한 시모들이 있는 건 사실이겠지만
    저 글은 주작일 가능성이 높은 듯요.
    저 글에 달린 댓글들더러 며느리 굶기는 시어머니라고
    뜬금없이 공격했던 글이 사라진 걸 보면
    한사람이 장난치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성공해서 만선이네요.

  • 3. ...
    '25.12.27 8:19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난 먹으라했고 떡국도 먹으라했는데 안먹더라 근데 왜저러냐
    제가 이런 시어머니들 많을거라 하는 이유는
    이게 그 세대의 특징도 내포하고 있는거거든요
    먹을게 귀하던 시절..을 견뎌낸 뼈에 새겨진 거요
    본능적으로 먹을걸 아낀다는 걸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세대
    그래서 뭐가 잘못인지 진짜로 모르는거죠
    그래도 분별이 있고 지각이 있다면 저러지 않을텐데
    며느리를 무의식적으로 깔아보고 있으니 본능이 나온거에요

  • 4. ...
    '25.12.27 8:21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난 먹으라했고 떡국도 먹으라했는데 안먹더라 근데 왜저러냐
    제가 이런 시어머니들 많을거라 하는 이유는
    이게 그 세대의 공통적 특징도 내포하고 있는거거든요
    먹을게 귀하던 시절..을 견뎌낸 뼈에 새겨진 거죠
    본능적으로 먹을걸 아낀다는 걸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세대
    그래서 뭐가 잘못인지 진짜로 모르는거에요
    그래도 분별이 있고 지각이 있다면 저러지 않을텐데
    며느리를 무의식적으로 깔아보고 있으니 본능이 나온것임

  • 5. ...
    '25.12.27 8:22 AM (59.24.xxx.184)

    난 먹으라했고 떡국도 먹으라했는데 안먹더라 근데 왜저러냐
    제가 이런 시어머니들 많을거라 하는 이유는
    이게 그 세대의 공통적 특징도 내포하고 있는거거든요
    먹을게 귀하던 시절..을 견뎌낸 뼈에 새겨진 거죠
    본능적으로 먹을걸 아낀다는 걸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세대
    그래서 뭐가 잘못인지 진짜로 모르는거에요
    그래도 분별이 있고 지각이 있다면 저러지 않을텐데(손님이나 사위에겐 저러지 않죠)
    며느리를 무의식적으로 깔아보고 있으니 그 시절의 본능(필요없는 주둥이는 먹이지 않는다)이 나온것임

  • 6. ㅇㅇ
    '25.12.27 8:27 AM (24.12.xxx.205)

    저 글에 나오는 시어머니는 원글님의 시어머니처럼
    먹을 게 귀하던 시절을 견뎌낸 뼈가 있는 세대가 아닌 것 같아요.

  • 7. ㅇㅇ
    '25.12.27 8:35 AM (14.33.xxx.141)

    며느리 굶기는 시어머니라고
    뜬금없이 공격했던 글
    ㅡㅡㅡ
    사라진 이 글이 더 웃겼어요..

    하지만 곧 60되는 저..
    떡볶이 시어머니의 며느리와 비슷한 사연 많아요.
    그 며느리처럼 티는 못내고
    마음 멀어지고 가능한 시가에 안 가려고,
    전화 절대 안하는 며느리 됐지요.
    15분 걸리는 시가에 가기 전에 물 많이 마시고 갔고
    배도 어느 정도 채우고 가고..
    명절때처럼 자고 오는 날은 체중이 줄어서 왔죠
    이건 좋은 건가..

  • 8. ..
    '25.12.27 8:38 AM (211.235.xxx.243)

    원글은 갖다붙이다보니 주작인게 티가 나죠.
    그런데 실제 저런 시모가 있는 건 맞아요.
    명절에 시댁 큰집에 가서 설거지하고 있는데 지 아들만 뜨신 밥 먹으라고 부른 시모 생각나네요.

  • 9. ...
    '25.12.27 8:44 AM (59.24.xxx.184)

    맞아요~~엄청 많다 생각해요
    많은걸 넘어 모든 시모가 대부분은 원천적으로 다 똑같다
    다만 며느리, 남의집 딸을 얼마나 존중하냐, 조심하느냐, 어려워하느냐, 사람이 인성이 됐느냐의 차이일뿐이죠
    내며느리이기 전에 아들의 배우자, 아니 최소한 아들 친구로만 대해도 저런일이 있을까요

  • 10. ..
    '25.12.27 8:47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주작마자요.
    주기적으로 글쓰고 욕먹는 할매에요

  • 11.
    '25.12.27 9:05 AM (125.181.xxx.149)

    노인혐오이해가 감

  • 12. 주작인듯
    '25.12.27 9:07 AM (218.48.xxx.143)

    떡볶이 글은 주작이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실제 저런 노인들 많은것도 사실이고요.
    저희 시어머니는 밥상앞에서 항상 여자들이 먹긴 뭘 먹니 남자들이 먹다 남긴거 먹으면 돼지
    이렇게 주장하시는분이라 저도 신혼때 몇번 당해본 이후로는 시집에서 밥 안먹습니다.
    제가 먹을 간식 따로 싸가서 저 혼자 펼쳐놓고 먹고 맙니다.
    며느리는 돈안들이고 부릴수있는 무수리인데, 그 무수리가 먹는것도 아깝고 쉬고 있으면 그 꼴도 못보겠죠.
    여튼 몇번 당하고는 명절, 생신때만 갑니다, 다행이 이젠 다~ 외식해요.
    그 외식도 예전엔 1인 1메뉴 시키면 그걸 그렇게 억울해하고 식당 주인하고 실갱이하고
    난 속이 아파서 못 먹으니 내껀 주문 안하겠다 등등 갖은 진상짓 다~ 하고
    사납고, 드세고 이기적이고 안보고 사는게 정답이죠

  • 13. u..
    '25.12.27 9:11 AM (58.225.xxx.208)

    주작아닌 듯.
    저희 시어머니랑 좀 비슷해요.
    저 애보고 남편 밥먹을때 고기 구워주고
    저 먹을땐 구워먹으라 하면서 슬쩍 냉장고에 넣어버리고.
    다섯시간 거리 내려가는데
    밥도 남편것만 퍼요.

  • 14. 주작
    '25.12.27 9:16 A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 분 주기적으로 저런 글 올려요
    근데 예전에는 저런 시어머니들이 많았죠
    예전 시점으로 글 올려 어그로 끄는거죠

  • 15. 주작백퍼
    '25.12.27 9:20 AM (90.164.xxx.75)

    주작글은 티가 나요. 우선 글내용에 성의가 없고 댓글로 점점 자극적으로 이끌어가고 그 글도 마찬가지
    여기 주작이니 아니니 논란으로 글을 하나 더 판것 자체도 주작일수있어요.

    조심들 하세요.

  • 16. 저사람
    '25.12.27 9:22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주작이에요
    가끔 저런식 글써서 베스트 가잖아요
    늘 똑같은 패턴이라 서너줄보고 알아봤어요

  • 17. 생각하기
    '25.12.27 9:32 AM (124.216.xxx.79)

    그 글 보고,
    또 다른이가 남편회식후 돌아오면 밥먹을거니 글보고
    내가 겪은 먹는걸로 그러는 시모는 타고 나는 본성인건지 진짜 궁금해졌어요.
    떡볶이에 버금가는거 저도 수없이 겪었거든요.
    주작아니고 진실일걸요.

  • 18. 주작
    '25.12.27 9:33 AM (175.123.xxx.145)

    늘 보던 주작 글 입니다
    82쿡 늙은 악덕시어머니 프레임으로 보내버리려는 ᆢ

  • 19. 주작
    '25.12.27 9:35 A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근데 저분도 82 활성화에 나름 도움주는거 같아요 ㅎㅎㅎ
    저런 글들이 몇년전에는 굉장히 많았고
    게시판이 들썩들썩했지요
    요즘에는 시대가 변해서인지
    고부갈등글들도 줄고 일상글들도 줄고 그랬는데
    저 분 글로 인해 이런 파생글들도 올라오고
    또 열내서 열심히 참가하는 분들도 있고
    그 옛날 82 게시판 보는거 같네요 ㅎㅎㅎ

  • 20. ....
    '25.12.27 9:41 AM (211.234.xxx.63)

    일부러 떡볶이로 검색해서 찾아 봤네요.
    원글과 댓글보니 그 시엄마 경계선 지능?인격?장애인가 의심이!

  • 21.
    '25.12.27 9:42 AM (39.7.xxx.87)

    딱보면 주작인데 모르는척 ㅎㅎ

  • 22. ㅋㅋ
    '25.12.27 10:43 AM (210.217.xxx.70)

    예전에 시댁 남편,아이들 다같이 내려갔는데
    시엄니가 요플레에 블루베리 넣고 갈아서
    남편괴 애들한테만 준거예요. 저는 다른방에 있다가 큰방 갔더니 먹고 있더라고요 ㅋㅋ
    시엄니 변명은 만들고보니 딱 세컵나왔다 이건데
    아 난 역시 남이구나 ㅋㅋ
    옆에서 시아버지가 보고 민망한지 새로 만들어서 주라고 ㅋㅋ

  • 23. ,,,,,
    '25.12.27 10:48 AM (223.38.xxx.93)

    비슷한 시모가 있울순 있는데 하는 댓글보면 주작인듯

  • 24. ...
    '25.12.27 11:01 AM (101.87.xxx.118)

    떡볶이는 있을수도 있는데 그 글은 여러가지 열받는 사례만 짜집기 한거 같아요. 그 글은 주작 백퍼에요. 댓글보면 일부러 긁으려고 사례들 계속 올렸어요. 그리고 손주들 보는데 바쁘다고 하면서 며느리 혼자 김밥쌌다는니 잡채 했다느니 백퍼 요리 안해본 사람이에요 ㅋㅋㅋㅋ

  • 25. ...
    '25.12.27 11:14 AM (222.121.xxx.80) - 삭제된댓글

    이제는 안보는 남편어머니가 자주 하는 말
    너네는 이거 안먹지
    너네는 안가저갈거지

    첨에는 지역특정언어인줄 알고
    저희 먹어요
    주새요~ 가져갈게요 했는데 관찰을 해보니 저한테만 저러는 거였어요.
    몇몇 사건때문에 안본지 5년째네요

  • 26. ㅌㅂㅇ
    '25.12.27 11:28 AM (182.215.xxx.32)

    주작인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세상엔 저런 사람들이 실제로 많이 존재하고 자기 스스로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정말 많거든요

  • 27. ....
    '25.12.27 12:33 PM (59.23.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 바로 윗님과 같은 생각요.주작논란보다는요
    주작이든 아니든 그걸 어디서 주워들었든 사례를 수집을 했던간에
    저 사건이 가상의 이야기를 가공하여 만들어낸게 아닌건 확실해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 않았다 이거죠
    대본을 써도 저렇게 디테일하게 화날 포인트 딱집어 스토리 구성하는게 많이 어렵거든요
    순수창작으로는 거의 불가능해요
    즉, 저 일이 누군가에겐 실존했던 일
    픽션이 아니라 논픽션이라는 것이죠
    게다가 많은 며느리들이 공감하고요

  • 28. ...
    '25.12.27 12:36 PM (59.23.xxx.214)

    저도 바로 윗님과 같은 생각요.주작논란보다는요
    주작이든 아니든 그걸 어디서 주워들었든 사례를 수집을 했던간에
    저 사건이 가상의 이야기를 가공하여 만들어낸게 아닌건 확실해요
    대본을 써도 저렇게 디테일하게 화날 포인트 딱집어 스토리 구성하는게 많이 어렵거든요
    순수창작으로는 거의 불가능해요
    즉, 저 일이 누군가에겐 실존했던 일
    픽션이 아니라 논픽션이라는 것이죠
    게다가 많은 며느리들이 공감하고요

    주작이라고 펄쩍 뛰는 분들이 더 이상합니다

  • 29. 그럴수
    '25.12.27 2:01 PM (180.71.xxx.214)

    있어요

    저희 시부모도
    해외여행가서
    남편 물건만 사왔어요

    근데 전 이해는 되요
    며느리가 뭘좋아할지 뭘 먹을지 모르니. 뭐 당장 아들만
    챙긴건데

    전 더웃긴게. 떡볶이 지 안줬다고 며느리가 삐진게
    더웃겨요

    배려없는 시엄니나. 밴댕이 며느리나 둘다 똑같음
    눈치없는 아들놈도. 환장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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