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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그만두고 싶은데

힘들 조회수 : 3,020
작성일 : 2025-12-27 03:45:22

돈 때문에 이 악물고 다녀요

남편 62  저 57

남편 300 월급받구요

제가 그만두면 300 으로 어림없죠..

12~14시간 일하고 350정도 벌어요

운전으로요 ..

 

 

IP : 118.235.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전장시간
    '25.12.27 3:59 AM (223.38.xxx.180)

    많이 고되죠
    그래도 건강이 허락하시니 참말로 다행입니다
    버티다보면 보상받는 날이 오지 않겠어요
    새해부터는 한결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 2. 나이를 보니
    '25.12.27 4:07 A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자녀들은 다 큰거같고..
    두분이서300이 적은가요? 아님 빚이 많으신지.
    평생 버실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이 싫으시면 그만두심아..
    없으몀 없는대로 살아집니다.
    미리 조금씩 연습하새요.

  • 3. ㅗㅗ
    '25.12.27 4:09 AM (223.38.xxx.110)

    자녀들은 다 큰거같고..
    두분이서300이 적은가요? 아님 빚이 많으신지.
    평생 버실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 싫으시면 그만두심이 ;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집니다.
    미리 조금씩 연습하세요.

  • 4. 하이
    '25.12.27 6:11 AM (1.235.xxx.173)

    대단하시네요. 69년생이신가봐요?
    제가 학교를 ㅣ년 일찍들어가 동창이 될거 같은덕 아이가 유학중이라 은퇴를 못하네요ㅠㅠ 게다가 석사공부가 너무 힘들어 그만둘까하니 연휴내내 맨붕상태입니다. 저도 정말 그만두고 소박하게 안쓰고 소박하게 살고싶은데, 자식뒷바라지 시부모생활비등 허리가 꼬부라질듯 하네요ㅜㄴ 날씨도 추운데 운전 조심하시구요 우리 서로 어깨 토닥여즙시다

  • 5.
    '25.12.27 6:52 AM (140.248.xxx.4)

    이 살아가는 힘이네요. 못 그만둬요
    내년에는 다 갚고 싶은데
    힘즐 것 같아요. 서서히 씀씀이릉 줄여야죠....

  • 6. 힘내세요
    '25.12.27 7:00 AM (124.53.xxx.50)

    저도 58
    일하는게 힘들어도 축복이죠

  • 7. ㅁㅁ
    '25.12.27 7:27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 연령대에 시간이 너무 치이긴 하네요
    시간을 좀 짧게는 선택사항에 없나요

  • 8. ㅇㅇ
    '25.12.27 11:00 AM (211.109.xxx.32)

    건강 상하시지 않도록 조심하셔요 ㅠㅠ 저도 힘들게 재취업한 자리 그만두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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