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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잡고 끌고가기

ㅇㅇㅇ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25-12-27 00:12:17

애 멱살잡고 끌고가서 잘 된 케이스 있나요?

제 주변을 보면...그냥 아이가 알아서 잘하거나 알아서 공부하는 애들이 많고

엄마가 고3때까지 때려서 하드캐리해서 스카이보낸 엄마 한명 알긴해요

근데 그집은 애가 좀 남자앤데도 많이 순하고 내성적인 아이였구요

휴..저희애는 이제 내년 고3인데.....

여전히 지가 알아서 한다는데 알아서 하긴 개뿔....

근데 멱살잡고 끌고 가도 될지..그냥 이쯤에서 걍 내비둘지...어떻게 생각하세요?

멱살잡고 끌고가서 결과가 좋았던 경우 나중에 엄마 고마웠어 하기도하고

결과가 안좋을경우 엄마 왜 그떄 나 공부 안시켰어 좀 시키지 하기도 한다는데..

그럼 정말 뺨열대 치고 싶을거같긴해요 

의견 듣고프네요..

IP : 211.176.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7 12:13 AM (222.108.xxx.71)

    고등학생을 멱살잡을순 없고요
    원서영역은 담당하셔야죠

  • 2. 조금
    '25.12.27 12:17 A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고3 앞두고 아이가 조금 변하기는 하는거 같아요
    징글징글해서 저도 밑에서 두번째 줄 같은 마음이었어요

  • 3. ...
    '25.12.27 12:25 AM (58.29.xxx.131)

    멱살 잡지 마시고 동기부여에 힘써주세요.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정말 알아서 하게 됩니다. 남들이 좋다는 일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을 찾도록 도와주셔요.

  • 4. ....
    '25.12.27 12:45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어르고 달래도 따라올까 말까인데,
    다 큰 고3 아이를 멱잘잡고 끌고갈수 있을까요.
    제주위 최상위권 학생들도 대부분 스스로 자기주도학습해요.
    아이랑 같이 의견 나누고 같이 가는 엄마 있겠지만,
    엄마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끌고가는 케이스는 없었어요.

  • 5. 멱살은
    '25.12.27 2:32 AM (223.38.xxx.201)

    다들 잡아요
    안끌려와서 문제인건데요

  • 6. 멱살은요
    '25.12.27 7:41 AM (58.76.xxx.21)

    멱살 잡는다고 다 끌려오면 다 스카이가죠
    멱살 잡는다고 잡히는 애들이 상위권인거고 나머진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얘기죠

  • 7. 이제
    '25.12.27 9:11 AM (210.100.xxx.239)

    결과가 거의 다 나왔어요
    멱살잡고 끌고 갈 시기가 아니예요
    본인도 알고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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