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신소 액자보니까 ㅎㅎ
딱 굥석렬이네요...
호수위의 달그림자도 잡아드립니다요
흥신소 액자보니까 ㅎㅎ
딱 굥석렬이네요...
호수위의 달그림자도 잡아드립니다요
ㅉㅉㅉㅉㅉ
ㅋㅋ 그런 거도 나왔어요?
아니 뭔가 익숙한 문구라서 뭐더라
생각했더니 그 굥 글귀네요
작가가 살짝 노린 느낌이에요ㅎㅎ
저도 시청하다 저걸... 했네요 ㅋ
ㅎ ㅎ 놓쳤네요
왠지 익숙하다 했네요ㅋㅋㅋ
신병 성윤모 보고 깜놀ㅋ
배구 승부 조작건 에피소드에서는 김도기 기사가 배구 감독에게 '중요한 회의는 햄버거 먹으면서 하는 거죠' 라고 말하는 대사도 있었어요. 그 때 노상원 생각하면서 웃었네요. 웃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 숨은 디테일 꽤 있네요 ㅎㅎ
알아 본 원글님 대단하심
저는 내일 볼건데 이런거 미리 알려주시는거 좋아요~~
내일 볼때 눈여겨 봐야징~~
지난번 방송엔 나쁜놈이 햄버거집에서 이야기중
김도기가 아는척하니 나지금 회의중이니 나중에보자 하니까
김도기가 하긴 요즘 중요한 회의는 햄버거집에서 하더라구요.
이랬어요 ㅋ
액자보고 웃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