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대학 등급

무식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25-12-26 16:11:03

60대 후반이고   바다건너와 산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인 이랑  커피 마시다  한국 대학 들어가기 힘들다. 일반고 에서  전교 등수 들어도 (자연계)  중앙대.경희대.시립대  가기 힘들다 했더니 아니라고 박박 우겨   내가 왜 이런것으로  에너지 소모 하나 싶어  상대방 말 이 맞다고  하고  왔는데   좀  답답해서요. 제 말이  맞는거지요. 82 게시판  보면서  학부모님들  절실히 기도하고  응원 하는것 봐서  얘기 했는데 . 제가  무식 한건가요?

IP : 49.230.xxx.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
    '25.12.26 4:14 PM (211.114.xxx.120)

    예전 같지 않게 요즘은 지방에서도 모두 인서울 원하니까 서울에 있는 학교 가기는더욱 쉽지 않아 졌어요. 게다가 재수, 삼수, 반수 등등 현재 학교에 만족하지 않고 학교 등급 올리기 위해 부모도 학생들도 계속 도전하는 추세라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

  • 2. 맞아요
    '25.12.26 4:15 PM (118.235.xxx.248)

    원글님 말씀 밎아요.
    인서울 선호도가 예전보다 더 심해져서 대입 더 힘들어요.
    자연계뿐 아니라 문과도 그래요.

  • 3. ㅇㄴ
    '25.12.26 4:15 PM (211.114.xxx.120)

    서울에 있는 대학은 서울 집값이랑 많이 닮은 꼴이지요.
    인구는 줄어드는데 선호하는 지역, 선호하는 대학은 더더욱 인기가 많아지는 것

  • 4. ..
    '25.12.26 4:15 PM (223.38.xxx.31)

    강남아파트 사는 것 보다는 쉬우려나요

  • 5. ..
    '25.12.26 4:18 PM (140.248.xxx.2)

    지인분 말씀이 맞아요
    중경시 정시야 본인 성적으로 가는것이고 수시는 1점 후반대 친구들이 안정권이예요 ~ 과마다 편차는 있겠지만요

  • 6. . . .
    '25.12.26 4:18 PM (175.119.xxx.68)

    한반 정원 30명 정도고 옛날처럼 바닥성적인 애들도 없고
    저희는 또 비평준화 지역이라 못하는 애들이 없어 더 어려워요

  • 7. ..
    '25.12.26 4:29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전교등수로 중경외시 힘들지 않지요.

  • 8. ..
    '25.12.26 4:34 PM (222.96.xxx.131)

    요즘 일반고 등수를 예전 부모세대 때와 단순 비교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옛날에는 중학교 때 상위 45프로 정도만 인문계 고등 진학했고
    고등 한 반 인원이 60명 정도 됐는데
    요즘은 중학교 졸업자 대부분이 인문계로 가고
    한 반 인원도 옛날의 반 정도인데다
    특목고 자사고로 빠지는 최상위권도 많으니
    요즘 일반고 등수는 예전 등수 곱하기 3 이상 해야될 것 같아요.

  • 9. ...
    '25.12.26 5:52 PM (218.48.xxx.188)

    원글님 말씀 맞아요
    지방이긴 하지만 동네 고등학교 아는 전교 2등 애 경희대 갔어요 물론 의대 아니고 일반과

  • 10. 수시
    '25.12.26 5:52 PM (118.235.xxx.46)

    수시도 어렵지만 정시 현역이 중경시 자연계 점수 나오기 쉽지 않아요 이미 꽤 오래 됐잖아요 그런데 예전 2000년대에도 그 대학들을 쉽게 가진 못 했어요 19980-90년대는 쉬웠나요

  • 11. ㅇㅇ
    '25.12.26 6:56 PM (221.156.xxx.230) - 삭제된댓글

    10년전에 제아이가 명문대 졸업반이었거든요
    요즘 취업이 참 힘들다
    공부 잘한 아이들도 온갖 스펙 쌓아도 대기업 취업이 쉽지 않다
    고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친구가 박박 우기면서 아니라고 하더군요
    눈높이를 낮춰야지 왜 대기업만 고집하냐며
    눈만 높은게 문제라고 청년들을 비난하기에
    어이없지만 가만있었어요
    몇년후
    친구 아이들이 졸업반되서 취준 하는데 왜 이렇게 취업이
    어렵나며 사회가 문제 라는거에요
    친구아이들은 인서울마지노선 다녔거든요
    좀 어이없었어요 자기가 알지못한 현실을 왜 박박 우기는지
    내 경험과 생각을 얘기하는데 굳이 반박해가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141 40대 후반 내가 겪은 최악의 인물 15 속속 2025/12/29 18,202
1784140 올해 의대 수시교과 입결 많이 올랐나요? ㅇㅇㅇ 2025/12/29 673
1784139 레드와인과 함께하는 곁들이들.. 11 나루 2025/12/29 1,454
1784138 쌍수 후 라섹,라식 하신분? 순서 2025/12/29 652
1784137 국민연금 추납을 회사관둔 전업인데 가능한가요 7 2025/12/29 2,464
1784136 잠이.안오네요..ㅠㅠ 1 슬프다못해 2025/12/29 3,017
1784135 선물 5 민들레 2025/12/29 1,221
1784134 4구 가스레인지 3구 인덕션 교체시 2 가스 2025/12/28 1,342
1784133 대입 원서접수 관련 문의합니다 4 원서 2025/12/28 1,185
1784132 남편 승진 11 ... 2025/12/28 4,349
1784131 결혼식때 축의금은 어떻게 처리하세요? 9 ..... 2025/12/28 2,669
1784130 받아보고 싶은 영어 Coaching Program이 있나요? 6 mini99.. 2025/12/28 888
1784129 냉장고 때문에 2 .... 2025/12/28 1,027
1784128 이혜훈 "李 대통령, 며느리에게도 안 준다는 곳간 열쇠.. 52 .. 2025/12/28 13,799
1784127 운동화 어떻게 세탁하시나요? 8 .. 2025/12/28 2,152
1784126 캔참치 자주 먹는집들 있으세요? 10 참치 2025/12/28 5,039
1784125 충격적인 10년 전 서울 아파트 가격 19 .. 2025/12/28 6,495
1784124 윤석열을 대통령 만드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도움을 줬죠 46 ㅇㅇ 2025/12/28 4,065
1784123 핸드폰 잃어버렸어요ㅠ 2 . 2025/12/28 2,915
1784122 남편이 헤드셋땜에 원래 휴대폰을 무음으로 해놓는다던데 18 ㅇㅇ 2025/12/28 3,182
1784121 보험회사입사 1 .. 2025/12/28 825
1784120 월세를 주인의 딸 계좌로 보내는 경우도 있나요? 5 월세 2025/12/28 2,674
1784119 그래서 국민연금은 나중 못타먹는다는건가요??????????? 8 그래서 2025/12/28 2,848
1784118 목이 곧고 길어야 확실히 빛나네요 16 ㅅㅌㄴㆍㄷ 2025/12/28 5,616
1784117 나이 50인데 유방검사.. 15 . . 2025/12/28 4,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