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만원씩 받아가요

ㅡㅡㅡㅡ 조회수 : 3,601
작성일 : 2025-12-26 15:39:22

제가 혼자 가게를 하는데 가끔 고쳐줄게 있거나 정리를 도와줘야할때가있어요.

한번은 끝나고나서 현금함에서 만원 한장 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이젠 그게 규칙?이 되었네요

부탁한 일 다 끝나면 손모으고 현금카운터앞에 서있어요

무슨ㅋㅋㅋㅋ 노무자인줄...

만원주면 신나게 놀러나갑니다 

혼자 카페도 가고 스크린도 치고.

저는 딸둘만 있는데 가끔 아들도 있는 기분이 들어요~~ㅎㅎㅎ

 

IP : 122.44.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건비좀
    '25.12.26 3:40 PM (113.199.xxx.68)

    올리쉐여~~~^^

  • 2. .,
    '25.12.26 3:41 PM (125.129.xxx.50)

    ㅎㅎ 저도 그기분 알아요.
    전 가끔 남편한테 대리운전비 받아요.
    재미죠

  • 3. ..
    '25.12.26 3:44 PM (182.209.xxx.200)

    재밌어요.ㅋㅋㅋ

  • 4. 그분
    '25.12.26 3:44 PM (218.155.xxx.35)

    출장도 나가십니까??
    우리집 수리기사보다 훨씬, 훨씬 인건비가 저렴합니다
    심지어 줄때까지 기다리시는군요
    드레스룸 선반 좀 움직여 달라고 요청했더니
    십만원 안주면 안해줄 기세로 네고부터 합니다
    그 가격이면 내가 외부에서 불러오겠다고 했더니
    배짱 튕기고 있어요

  • 5. 귀엽네
    '25.12.26 3:45 PM (118.221.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 술마시면 대리비받아요 ㅋ

  • 6.
    '25.12.26 3:46 PM (121.167.xxx.120)

    저는 곰 손이예요
    남편이 이발 부탁하면 미장원이나 이발소 가라고 하는데 안가고 부탁을 해요
    하기 싫어서 삼만원씩 받고 깎아 주는데 어떤때는 쥐 파먹은것처럼 깎을때도 있어요
    하기 싫어서 일부러 돈 받아요

  • 7. 좋네요
    '25.12.26 4:15 PM (112.164.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제가 돈 벌어서 남편, 아들 가끔 용돈 줘요
    크리스마스라고 10만원씩 주니 둘다 아주 좋아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338 딸아이 교정 상담 12 고민 2026/01/12 1,294
1784337 ‘유출’된 오만… 쿠팡의 뻔뻔함은 어디에서 왔을까 10 ㅇㅇ 2026/01/12 1,281
1784336 고속도로휴게소도 아닌것이 1 ... 2026/01/12 806
1784335 남편 치매증상인지 봐주세요. 44 그냥 2026/01/12 9,994
1784334 고양이 행복하라고 기도 한마디만 해주세요 25 .. 2026/01/12 1,414
1784333 술 드시는분들 간 보호제 추천해주세요 5 2026/01/12 1,067
1784332 아끼지 마세요 시낭송 2026/01/12 2,966
1784331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20 ... 2026/01/12 2,403
1784330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3 자유 2026/01/12 1,405
1784329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100 샤오미 2026/01/12 18,554
1784328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10 ㄴㄴ 2026/01/12 3,741
1784327 이주빈도 7 ㅇㅇ 2026/01/12 4,036
1784326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9 82 2026/01/12 2,171
1784325 네이버페이 줍줍요 7 ........ 2026/01/12 1,764
1784324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6 ㄷㄹ 2026/01/12 1,872
1784323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39 김밥 2026/01/12 4,969
1784322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8 ..... 2026/01/12 6,037
1784321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4 김밥 2026/01/12 3,262
1784320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2026/01/12 1,870
1784319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8 2026/01/12 6,601
1784318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2026/01/12 1,141
1784317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54 도움이.. 2026/01/12 8,799
1784316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2 2026/01/12 4,960
1784315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13 50대 후반.. 2026/01/12 6,900
1784314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32 습관 2026/01/12 1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