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혼자 가게를 하는데 가끔 고쳐줄게 있거나 정리를 도와줘야할때가있어요.
한번은 끝나고나서 현금함에서 만원 한장 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이젠 그게 규칙?이 되었네요
부탁한 일 다 끝나면 손모으고 현금카운터앞에 서있어요
무슨ㅋㅋㅋㅋ 노무자인줄...
만원주면 신나게 놀러나갑니다
혼자 카페도 가고 스크린도 치고.
저는 딸둘만 있는데 가끔 아들도 있는 기분이 들어요~~ㅎㅎㅎ
제가 혼자 가게를 하는데 가끔 고쳐줄게 있거나 정리를 도와줘야할때가있어요.
한번은 끝나고나서 현금함에서 만원 한장 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이젠 그게 규칙?이 되었네요
부탁한 일 다 끝나면 손모으고 현금카운터앞에 서있어요
무슨ㅋㅋㅋㅋ 노무자인줄...
만원주면 신나게 놀러나갑니다
혼자 카페도 가고 스크린도 치고.
저는 딸둘만 있는데 가끔 아들도 있는 기분이 들어요~~ㅎㅎㅎ
올리쉐여~~~^^
ㅎㅎ 저도 그기분 알아요.
전 가끔 남편한테 대리운전비 받아요.
재미죠
재밌어요.ㅋㅋㅋ
출장도 나가십니까??
우리집 수리기사보다 훨씬, 훨씬 인건비가 저렴합니다
심지어 줄때까지 기다리시는군요
드레스룸 선반 좀 움직여 달라고 요청했더니
십만원 안주면 안해줄 기세로 네고부터 합니다
그 가격이면 내가 외부에서 불러오겠다고 했더니
배짱 튕기고 있어요
저는 남편 술마시면 대리비받아요 ㅋ
저는 곰 손이예요
남편이 이발 부탁하면 미장원이나 이발소 가라고 하는데 안가고 부탁을 해요
하기 싫어서 삼만원씩 받고 깎아 주는데 어떤때는 쥐 파먹은것처럼 깎을때도 있어요
하기 싫어서 일부러 돈 받아요
저도 제가 돈 벌어서 남편, 아들 가끔 용돈 줘요
크리스마스라고 10만원씩 주니 둘다 아주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