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내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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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집에오더니 내성발톱이 많이 아프다고 해서  

 

급히 피부과 갔더니 무좀치료약 주네요

 

 

통증이 있다고하니 정형외과나 네일샵으로 가라고해서

 

가까운 정형재활과 가니 내성발톱은 진료안본다고해서

 

다른 정형외과 가니까 발가락을 누르더니,,,,절개하거나 빼도 다시 내성발톱으로 난다고 

 

피부과에서  준 항생제를 먹으라고해요

 

gpt에게 물어보니 

 

 족부전문병원이나 발전문으로 보는 정형외과 가라고해요

 

우선 댓글보고 자가치료해볼께요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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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정형외과나 일반외과

[ㅇㅇ]

정형외과에서 소독 받고 상태 지켜봤는데 진전이 없어서 결국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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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성발톱 검색해보세요
줄로 가는거있어요

[정형외과]

서 발톱 뽑았어요 근데 발톱이 자라면서 또 안을 파고들어 이제 어쩌야하나 궁리중임

[ㅇ ㅇ]

발톱 등을 갈아내면 좋대요.
줄 같은 걸로 발톱 등을 갈면
휘어지는 게 펴지나봐요
수술해도 재발했는데
줄칼로 괜찮아졌다는 댓글 봤어요

[ㄱㅇㅅ]

발톱을 깍지않고 굵기가 얇게 갈았어요 여기에서 보고 따라했는데 확실히 좋아졌여요 지난번 올려주신분께 감사인사 드려요

[간단히]

간단하게 셀프 치료 가능해요.
솜뭉치를 콩알보다 더욱 작게 동글동글 말아서 발톱 양 끝에 살짝 이쑤시게처럼 뾰족한 것으로 밀어넣어 보세요. 그렇게 생활하다 며칠에 한 번씩 바꿔주면 돼요. 하나도 아프지 않고 발톱이 파고들지 않아요.

[유그거]

두께 갈아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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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단골 신경외과가서 말했더니 발톱이 거의 들렸었는디 원장님이 뽑아주셨고
그다음에 다른 발톱 내성생겨서 정형외과가서
바늘로 찔러 피뽑아줘서 발톱이 덧나지 않았어요
다행이 두번째는 발톱이 심하지 않았을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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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댓글 참고하시고 유툽에서도 검색해서 여러 개 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피부과나 네일샵에서 치료해 주는데 한 번 가면 몇 십만원씩 내야되는데 급하면 처음에만 가든지 아니면 잘 따라해 볼 수 있을 거예요.
두께 갈아주고 소독한 미니 미용가위로 수시로 발톱 끝을 올려주기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