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화요일, 6시 전까지 전화가 오기를 기도부탁드렸던 사람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셨던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에 제 마음이 많은 힘을 얻었고, 전화는 오지 않았지만 오늘에서야 마음을 다스리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시 접수에 최선을 다해 2월에는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때 다시 글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고민하고 공부하며 원서도 잘 써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2분들의 기도가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