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는 산, 바다, 절... 어딜 가도 별 감흥이 없고 몇 시간 있다보면
집에 가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들어요
젋어서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최근 부산여행 2박3일 갔다왔는데 지겨워죽는 줄 알았네요
바다보는 것도 최대 2시간이면 충분....
그러다보니 사는 게 재미가 없네요
좋다는 산, 바다, 절... 어딜 가도 별 감흥이 없고 몇 시간 있다보면
집에 가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들어요
젋어서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최근 부산여행 2박3일 갔다왔는데 지겨워죽는 줄 알았네요
바다보는 것도 최대 2시간이면 충분....
그러다보니 사는 게 재미가 없네요
호르몬 부족 및 활력 부족 아닌가요. 체력 좀 키우면 밖에 나가고 싶던데요.
좋은 추억만 있네요
사람들도 좋고요
저도 그래요
너무 자주가서 그런것같기도 한데
안가면 또 가고싶어요
남편 해외여행 가자고 졸르는데
가고싶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도 그래요.그런편.
내 주변에 다 있어서 그런가?
간판의 전번만 다르고 똑같이 생겼고(이전 지역번호 적혀져있을때...)
요즘은 어디가도 스벅...
뭐가 다르고...
그냥 집밖이다,몇시간 차타기...이건가?싶기도..
여행의 여 자도 모르고 사는 제 생활에서는 위로가 되는 말씀이시네요.
웬지 저도 그럴것 같거든요.
저는 어딜 가면 그리 좋아요.
돈을 많이 써야 한다는 단점. ㅠ
더욱 그런거 아닐까요
보통은 나이들면 체력도 떨어지고 귀찮아지고...
겨울에 바다를 2시간이나 보면 당연히 지겹죠.
겨울에는 길어야 1시간 아니겠어요. ㅎㅎ
농담이고.... 님 같은 분은 그냥 여행이 안 맞고
집에 있는 게 맞는 거에요.
다만 집에서도 재밌는 걸 못 찾으시면 좀 힘들긴 하겠네요
운동도 별로세요?? 독서도 별로??
그래도 82는 들어오시네요 ^^
가기 싫은데 가면 즐겁더라구요.. 누가 끌고 갔음좋겠어요. 계획짜는 열정은 식었어요.
어디를 가더라도 저는 신나요
기운이 돋아요
돌아오는 여정, 공항에서 슬프기까지해요
집에 가는구나 싶어서
집에오면 또 그렇게 좋을 수가 없는데
나가는건 또또 더 좋아요
저도그래요
저는 특히 거대한 것 웅장한 것 화려한 것 이런걸 별로 안좋아해서
해외 나가도 별 감흥 없어요
원래 그런 것에 관심 없는 사람 있더라고요
누구랑 가는지가 가장 중요해요
남편은 편하기만 하고
영혼의 단짝들은 즐겁고 재밌고 행복해요
저도요. 전 유럽 가도 도착하면 집에 가고 싶어요. 집이 제일 좋아요.
아닌가요
그곳에 내가 좋아하는 하늘이나 바다를 볼 수 있다거나, 그곳의 산이나 물길이 가보고 싶다거나, 나의 어릴 때 추억이나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거나 내가 맛있게 먹는 무언가가 있다거나... 등등 그런 것들을 할 수 있거나 기대할 수 있는 곳을 가고싶어하지 아무 생각도 관심도 추억도 없는 곳엔 가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죠
'그곳'에서 기대되는 것이 없으면 가서 좋을 수가 없죠
기대치라도 있어야 즐겁든 실망을 하든 이상한 추억을 만들든 할테니까요
세상이나 인간에 관심이 없으면, 좋은 기억이 없으면 접하고 엮이고 경험하고픈 의욕이 안 생기겠죠
아니면 그런 경험을 할 심적 여유, 체력적 여유가 없어서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사람마다 관심사도 다르고 행복이나 에너지를 얻는 소스도 다르니 자신만의 방식을 찾거나 이용하며 살겠죠
저는 60이지만 아직도 세상과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가기 전부터 설레고 가서도 잠 안자가면서 돌아다니고 보고 느끼고 가슴 벅차해요
15-20시간의 비행도 힘들지 않고 재밌고요
살면서 그런 것들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고 복받은 인생이라 생각하며 살아요
전 여행가면 둘째셋쨋날 혼자 울어요
집에 가고 싶어서
아닌가요
그곳에 내가 좋아하는 하늘이나 바다를 볼 수 있다거나, 그곳의 산이나 물길이 가보고 싶다거나, 나의 어릴 때 추억이나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거나 내가 맛있게 먹는 무언가가 있다거나... 등등 그런 것들을 할 수 있거나 기대할 수 있는 곳을 가고싶어하지 아무 생각도 관심도 추억도 없는 곳엔 가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죠
어떤 장소나 여행이라는 행위가 즐거움과 에너지와 긍정의 경험을 보장하는게 아니라
'그곳'에서 기대되는 것이 없으면 가서 좋을 수가 없죠
기대치라도 있어야 즐겁든 실망을 하든 이상한 추억을 만들든 할테니까요
세상이나 인간에 관심이 없으면, 좋은 기억이 없으면 접하고 엮이고 경험하고픈 의욕이 안 생기겠죠
아니면 그런 경험을 할 심적 여유, 체력적 여유가 없어서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사람마다 관심사도 다르고 행복이나 에너지를 얻는 소스도 다르니 자신만의 방식을 찾거나 이용하며 살겠죠
저는 60이지만 아직도 세상과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가기 전부터 설레고 가서도 잠 안자가면서 돌아다니고 보고 느끼고 가슴 벅차해요
15-20시간의 비행도 힘들지 않고 재밌고요
살면서 그런 것들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고 복받은 인생이라 생각하며 살아요
여행보다는 집근처에서 편하게 쉬는걸 좋아해요
짐싸고 계획세우고 비행기타는게 싫어요
그래서 잠은 집에서 자고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요 ㅋ
전 나이 50인데 여행 맨날 가고 싶어요
집에 오기 전날은 넘 우울하던데 ㅜㅜ
나이 더 들면 여행이 싫어지려나요 ㅎㅎ
럭셔리 여행도 가보면 좋겠죠
비지니스석에 고급 호텔 가서 쉬면 얼마나 좋겠어요
현실은 돈이 부족해 그런 여행은 못하니...
집이 좋은 집순이가 밖에서 재미를 구하려고 하니 재미가 없죠.
여행이 좋은 사람이나 좋지 모두에게 좋은 건 아니예요.
럭셔리 고급호텔을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게 아님
돈이 많아서 비지니스석 타고 럭셔리 고급호텔 가서 푹 쉬면 다를 수도 있겠죠ㅎㅎ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은 돈여유가 없어서 그런 경험조차 못해보니까요
욕먹겠지만
저는 신혼여행도 지겨워 죽는 줄 알았어요.
럭셔리 여행 가보고 싶네요
현실은 그러질 못하니까요ㅜㅜ
가기전엔 늘 가기싫고 귀찮고
짐싸기싫고
여행가서도 뭐 그냥저냥
근데 돌아올때 되면 그곳이 익숙해져서인지 아쉽고
집에 오면 한달살러 가고싶다.
이러네요.ㅋ 저같은분 없으세요?
내일 또 여행가는데
짐 싸느라 캐리어 늘어만놓고 82중입니다ㅎ
서울 살다가 강화도만 가도 탄성이 나오지 않나요?
갯벌도 멋지고 철새들 날아오고
갈대밭도 이쁘고...
저는 어디 가도 좋기만 해요.
동해바다 물빛은 어쩜 그렇게 파란지...
나도 모르는 우울증세가 숨어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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