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킨 한마리를 넷이 다 못먹는건

ㅇㅇ 조회수 : 3,762
작성일 : 2025-12-26 12:45:39

고2, 재수생 아들 딸있는 4인가족이에요

남편빼고 셋은 소화기가 약한편이라

치킨도 (오븐닭은 넷이 한마리반 먹는데..)

선물로 들어온 튀긴닭은 절반도 못먹고 

밥만 주로 먹고 넷이 손털고 일어나네요 ㅜ

 

갈수록 더하네요

예전에 그래도 넷이 한마리는 먹었는데 ㅜ

피자도 요즘은 애들이 안먹으니 반년에 한번 먹을까말까..

소화안된다고 애들도 한식만 찾아서 

만날 밥 반찬..  

이런 가족 또 있나요

좀 속상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전 그래도 30.40까진 가리는거 없이 먹었는데

친정쪽이 위가 다 약하고 .아토피잇는데

애들이 둘 다 그래요 ...

 

 

 

IP : 117.111.xxx.2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식은
    '25.12.26 12:47 PM (210.117.xxx.44)

    좋은데 소화가 안된다니..
    그래도 한식은 잘 먹나요?

  • 2. ㅇㅇ
    '25.12.26 12:47 PM (117.111.xxx.24)

    한식은 엄청 잘먹어요
    두그릇씩;
    남편은 세그릇 ㅎ

  • 3. ㅇㅇ
    '25.12.26 12:48 PM (211.193.xxx.122)

    그럼 문제없군요

  • 4. 음음
    '25.12.26 12:50 PM (218.155.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네랑 아이들 나이도 비슷한데 저희집 식구들도 한마리 못 먹어요
    한마리 시키면 2~3조각 남아요
    피자 햄버거도 좋아하는 가족도 있고 싫어하는 가족도 있어서 많이 시켜먹지 않아요
    치킨 시킬때는 가족 모두가 있어야만 시켜요
    한사람이라도 없음 다음으로...

  • 5. 집밥
    '25.12.26 12:50 PM (121.175.xxx.142)

    엄마가 요리를 잘하시나봐요
    집밥이 맛있으니 피자치킨 싫어하나봐요

  • 6.
    '25.12.26 12:50 PM (61.75.xxx.202)

    그러면 좋아하는 부위만 시켜 보세요
    저희는 날개 다리만 시켜서 먹어요

  • 7. 저희도그럼
    '25.12.26 12:51 PM (222.100.xxx.51)

    한마리를 넷이 먹고 남아요
    전 한조각 먹으면 이미 질리고요....

  • 8. ...
    '25.12.26 12:59 PM (39.125.xxx.94)

    저희 집도 느끼한 음식 못 먹어요
    돈까스도 외식으로 거의 안 먹고.

    매운 음식도 잘 못 먹고

  • 9. 저희
    '25.12.26 12:59 PM (118.217.xxx.241)

    딸둘 부부인데 저희는 한마리 시키면 2조각 남아요
    일단제가 튀긴걸 안좋아해서 한조각
    그나마 남편이 좀 먹고요

  • 10. ...
    '25.12.26 12:59 PM (1.242.xxx.42)

    저희도 중딩 대딩 아들 둘인데 4식구 튀김닭 한마리 못먹고 항상남아 버려요.
    치킨이 너무 기름져서 저도 3조각 이상은 못먹겠어요.
    아이들도 남편도 그러네요.

  • 11. ㅇㅇ
    '25.12.26 1:02 PM (117.111.xxx.24)

    댓글들 감사해요
    마음이 좀 놓이기도하네요

    속부데낌을 누구보다 잘알아서
    저도 최대한 집밥 열심히 하긴하는데
    50중반되니 일하면서 밥해먹기 너무 고되네요ㅜ

  • 12. 나중에
    '25.12.26 1:05 PM (112.169.xxx.180)

    나중에 엄마 밥 생각 많이 나겠어요.
    엄마의 도마 소리도 생각날거고

  • 13. 너무
    '25.12.26 1:05 PM (175.213.xxx.37)

    건강한 밥상 체적화된 집안인데요?
    요새 청소년당뇨도 많은데 정크푸드 덜먹고 건강 날씬하니 좋은일 아닌가요

  • 14. 적게
    '25.12.26 1:07 PM (211.206.xxx.180)

    먹고 군것질 안하니 경제적이고 건강하겠네 했는데...
    밥을 두세 그릇!!!
    그래도 군것질보다 좋을 듯요.
    요리하는 엄마야 힘들지만.

  • 15. ㅇㅇ
    '25.12.26 1:08 PM (117.111.xxx.24)

    긍정적으로 말해주셔서 ㅎㅎ 울다웃네요
    힘내볼게요

  • 16. 언젠가는
    '25.12.26 1:11 PM (125.249.xxx.198)

    하아 정말 부럽네요
    저희 집은 1인 1닭
    저도 한 마리 먹어요 그러니 다들 살이 쪄서 걱정입니다.

  • 17. ...
    '25.12.26 1:14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저희도 치킨 남아요
    비슷한걸로 돈까스같은 튀긴요리 메인으로 별로 안좋아하구요

  • 18. ...
    '25.12.26 1:25 PM (115.22.xxx.169)

    대체로 모든음식이 그렇다면 걱정이지만
    치킨 피자 튀긴것들만 그러면 걱정할거없죠
    딱히 건강한 음식들도 아니고 식습관에는 더 좋겠네요

  • 19.
    '25.12.26 1:30 PM (223.38.xxx.184)

    몸에 좋지도 않은데 저절로 안먹는다니 가족들 식습관 잘 들이셨네요.

  • 20. ^^
    '25.12.26 1:32 PM (211.58.xxx.62)

    매우 좋은 현상같아요. 치킨이 건강식은 아니잖아요.

  • 21. ㅇㅇ
    '25.12.26 1:38 PM (117.111.xxx.24)

    담주 식단짜고 있다가 ㅜ
    걱정도 되고 힘도들어 글 올렸는데
    힘나는 말씀들 감사해요
    안좋은일이 안좋은 면만 있는건 아니네요^^

  • 22. 어릴때
    '25.12.26 1:50 PM (211.221.xxx.150)

    아빠가 치킨 한마리 사오면
    남아돌았던 집이 우리집
    1남3녀 6식구였는데도요.
    아빠빼고 모두가 육식을 안즐겨서...

  • 23. ..
    '25.12.26 2:11 PM (1.235.xxx.154)

    저희집이 그랬는데
    대학가고나니 밥도 잘먹고 아무거나 잘 먹네요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했나봐요

  • 24. ㅇㅇ
    '25.12.26 2:58 PM (122.252.xxx.40)

    외식값 많이 안들고 건강에도 좋죠
    저희집은 중고생 아들셋이 치킨 두마리 먹어요
    한마리 시켜본적은 까마득해요
    그대신 한식도 잘 먹습니다

  • 25. 저희집도
    '25.12.26 3:05 PM (59.15.xxx.225)

    그래요 저희가족은 부부와 아이 3인 가족인데 셋다 키가 장정이거든요. 저희 키와 등치에 비해 3명이 한마리를 다 못먹어요. 시판 치킨은 첫맛은 좋은데 느끼해서 더 많이 못먹는 거 같아요. 그래도 아이가 땡긴다 하니 주문해서 먹고 담날 에어프라이어에 데워먹어요.

  • 26.
    '25.12.26 3:21 PM (211.36.xxx.72)

    치킨 퍽퍽한 살 안좋아해서 닭다리만 시키면
    10개오는데 8개 아들이 먹어요.
    BBQ할인받으면 28000원인데
    아들 셋이면 외식비도 진짜 많이 들겠네요.

  • 27. 준벅
    '25.12.27 1:40 PM (1.228.xxx.25) - 삭제된댓글

    다섯식구가 치킨한마리 다 못먹어서
    남기던 집에서 자랐는데
    어제저녁 세식구(라고 쓰고 두명이)
    치킨 두마리 순싹!
    고기 좋아하는 아빠와 사춘기 아들 한조각도
    안남아요.
    치킨박스 열때마다 양이 넘 적다고^^;;

  • 28. 준벅
    '25.12.27 1:45 PM (1.228.xxx.25)

    좋은거 아닌가요?
    먹어서 몸에 좋을거 없는 튀긴음식이잖아요.
    저는 다섯식구가 치킨한마리 다 못먹어서
    남기던 집에서 자랐는데
    어제저녁 세식구(라고 쓰고 두명이)
    치킨 두마리 순싹!
    고기 좋아하는 아빠와 사춘기 아들, 한조각도
    안남아요.
    치킨박스 열때마다 양이 넘 적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12 소불고기 양념으로 돼지고기 볶아도 돼요? 1 A 2026/01/05 977
1786211 아들 수료식때 머물 에버랜드 근처에 투룸펜션이나 호텔.. 있을까.. 2 입대아들 2026/01/05 647
1786210 70대 80대 연애하면 밥정도 같이 먹는거겠죠?? 10 2026/01/05 3,829
1786209 지금 매불쇼 보는데 9 ㅇㅇ 2026/01/05 2,907
1786208 저처럼 여행가는 거 싫어하시는 분 1 ㅡㆍㅡ 2026/01/05 1,852
1786207 스케일링 꼼꼼히 하는 치과 찾기가 어렵네요 7 치과 2026/01/05 1,862
1786206 김어준은 20대 여자를 앞에 앉혀놓고 지말에 끄덕이고 미소짓고 .. 30 겸공 2026/01/05 5,757
1786205 혹시 Doppey Donut 없어졌나요 먹고싶다 2026/01/05 273
1786204 물건발송전에 50프로할인들어간서 주문취소하는게낫죠? 6 2k 2026/01/05 1,171
1786203 '투기 의혹' 이혜훈, 영종도 땅 사기 직전에 예타 조사 이끌었.. 1 ㅇㅇ 2026/01/05 1,106
1786202 괜찮은 코트가 있는데요 9 ㅇㅇ 2026/01/05 3,276
1786201 신라호텔 팔선 화교쉐프들이 한국인 왕따 29 .. 2026/01/05 17,247
1786200 나경원 “베네수엘라 빼닮은 대한민국…지방선거서 국힘 찍어달라&q.. 18 ... 2026/01/05 1,906
1786199 대학 휴학해도 용돈 줘야 하나요? 13 궁금 2026/01/05 2,409
1786198 저 코스피200이 거의 90프로 올랐어요 4 ........ 2026/01/05 3,515
1786197 차박 때문에 전기차 사고 싶어요 ㅎㅎ 8 ㅇㅇ 2026/01/05 1,723
1786196 김숙은 안경알없는 안경을 끼네요 7 부럽 2026/01/05 2,951
1786195 호치민 2군 타오디엔을 소개합니다. (식당편) 8 호치민 2026/01/05 763
1786194 민주당 공천비리 핵심인물 김경 출국 8 .... 2026/01/05 1,104
1786193 인터넷만 광기가 500m 쓰시는 분 2 .. 2026/01/05 488
1786192 스타벅스 치즈케이크 버터바 // 2026/01/05 1,675
1786191 이삿짐 정리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18 2026/01/05 4,421
1786190 미국 석유 장악 의도 드러냈다…패권주의 ‘돈로 독트린’ 천명 12 국제깡패 2026/01/05 1,300
1786189 정말 푼돈 50만원 4 오어 2026/01/05 3,768
1786188 왕왕초보 주식시작 어디로 시작할까요? 4 ㅌㅌ 2026/01/05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