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길을 쭈욱 따라 걷고 있는 느낌이에요
한쪽은 숲도 우거져있고
잔디밭도 펼쳐져있고
때론 야생화도 멋지게 피어있어
그것들에 잠시 혹할때도 있지만
정신차려보면 여전히 한쪽옆은
그냥 벼랑길
어느날은 숲속에서 힐링도 했다가
또 어느날은 미끄러질뻔해서
조심조심 걷다가
어느날은 꽃구경도 하다가
그러다가
문득 보면 여전히 벼랑
오늘은 잠시
숨고르고 쉬어봅니다
벼랑길을 쭈욱 따라 걷고 있는 느낌이에요
한쪽은 숲도 우거져있고
잔디밭도 펼쳐져있고
때론 야생화도 멋지게 피어있어
그것들에 잠시 혹할때도 있지만
정신차려보면 여전히 한쪽옆은
그냥 벼랑길
어느날은 숲속에서 힐링도 했다가
또 어느날은 미끄러질뻔해서
조심조심 걷다가
어느날은 꽃구경도 하다가
그러다가
문득 보면 여전히 벼랑
오늘은 잠시
숨고르고 쉬어봅니다
조망이 좋아요
산길 걷다가 추락금지 표지판 보이면
그곳은 포토존이란 뜻
인생은 벼랑길이든 오르막 내리막이든
어차피 한발 한발 가는 거예요
그 한발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가도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매순간 집중한다고 발 아래만 보다보면 재미 없으니
가끔 여기저기 둘러보고 왔던 길도 돌아보고 갈길 가늠해 보고 그러는거죠
다큐 3일의 어느 시민 명언이..
기차를 타고 뒤를 돌아보면 굽이 굽이져 있는데
타고 갈 때는 직진이라고 생각하지만
돌아보면 굽이져있고.. 그게 인생인 것 같다..고 했는데 저도 비슷하게 느껴요.
바로 온것 같은데 뒤돌아보면 굽어져있고..
비틀비틀 겨우 걸어온 구간도 있었던것 같은데 뒤돌아보면 제법 바른 길을 걸어오기도 했고..
다큐 3일의 인생에 대한 명언들
https://todayhumor.com/?humordata_1952884
한쪽은 아찔한 벼랑길이고 언제든 죽음으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지만 그 옆에 미소를 지을 수 있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꽃도 피어있고, 초록의 평원도 있고 바람에 살랑이고 때가 되면 색을 달리하며 보는 이를 기분좋게 하는 나무들도 있고 잠시 기대어 앉을 곳도 있고…
둘 다 있는데 어느 한쪽만 보며 부정적으로 단정하며 살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서인가 인생에 힘든 일이 한번씩 생기는 것도 그러려니 하며 받아들이고 이쁘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은 감사하며 있는 그대로 누리며 살고…
저는 좋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원글님 글이 한 번쯤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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