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하
'25.12.26 11:03 AM
(110.70.xxx.176)
그러네요.
2. 윤가를
'25.12.26 11:03 AM
(220.84.xxx.8)
봐서 그런가 학벌 환상 깨졌어요~
3. 필요없다
'25.12.26 11:04 AM
(118.235.xxx.252)
강조하는게 필요한거죠
82에서 보면 학벌 떨어지는 사윗감 어떤 취급인줄 아시잖아요
감히 너따위가 내 딸을 그렇던데
옛말로 치면
종놈 주제에 어디
4. ㅇㄴ
'25.12.26 11:16 AM
(211.114.xxx.120)
자기 위안이라 칩시다.
근데 자기 위안과 자기 만족이 우스워 보일 일인가요?
5. 남편
'25.12.26 11:16 A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서울대 출신으로 아직현역에서 일하고있지만
서울대 출신들이 나라를 ㅁㅊ다고 얘기 해요
6. 스카이 출신이
'25.12.26 11:18 AM
(119.207.xxx.80)
그런말을 할리가
아무리 실패한 인생이어도 학벌은 남았다고 생각할텐디
남편, 양가 형제 모두 스카이 출신 저만 아래급
제 눈엔 하나같이 공부외엔 덜떨어져 보이는데 자신들은 우쭈쭈하며 살아요
그러니까 학벌 필요없다는 말은 제 입에서 나올법한 소리죠
7. ..
'25.12.26 11:18 AM
(118.235.xxx.221)
능력이 있다면 학벌이 필요없는거죠
8. 학벌이 필요
'25.12.26 11:25 AM
(223.38.xxx.201)
없을만큼 성공하긴 어려운 일이죠
9. ...
'25.12.26 11:31 AM
(222.237.xxx.194)
굥때문에 우스워졌구요
굥때문에 고시도 우스워요 ㅎ
10. 대부분은
'25.12.26 11:35 AM
(223.38.xxx.149)
학벌 좋은 사람들이 대체로 성실한 편이고
기회를 더 잡기도 하잖아요
11. ...
'25.12.26 11:36 AM
(175.209.xxx.12)
무슨 말이든 편견가지고 확정해서 일반화 시키는 말 하는사람 없어보여요. 식견도 좁아보이고 학벌 상관없이 양쪽 다 정답이 없는일에 단정지어 말하는거 꼰대죠 뭐.
12. ㅌㅂㅇ
'25.12.26 11:38 AM
(117.111.xxx.124)
-
삭제된댓글
글쎄요 명문대 나온 사람이 확 볼 필요 없다고 말할 때도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지요 학벌 메리트를 살리지 못한 커리어를 가진 사람의 경우도 그럴 수 있고요
학벌에 목숨을 걸 필요까지는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학벌이라는 것은 메리트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13. ㅌㅂㅇ
'25.12.26 11:39 AM
(117.111.xxx.124)
글쎄요 명문대 나온 사람이 학벌 필요 없다고 말할 때도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지요 학벌 메리트를 살리지 못한 커리어를 가진 사람의 경우도 그럴 수 있고요
학벌에 목숨을 걸 필요까지는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학벌이라는 것은 메리트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14. 열심히 노력한
'25.12.26 11:39 AM
(223.38.xxx.29)
결과 학벌도 주어지는 거니까요
15. 저도..
'25.12.26 11:42 AM
(118.221.xxx.119)
나이 50 넘어가기 학벌 별거 아니구나.. 이젠 삶의 지혜로 사는구나.. 그렇게 생각 합니다.
16. ㅇㅇ
'25.12.26 11:47 AM
(110.70.xxx.220)
학벌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운도
그리고 사람 자체도 중요하더군요
17. ....
'25.12.26 11:52 AM
(114.204.xxx.148)
40대 중반 넘어 중년이 된 나이에..학벌빼고 다 가진 사람들.
본인 능력이나 부모덕으로 큰 자산 이룬 사람들이 그런말하면 인정.
학벌 포함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하면 좀 우스워보이죠...겉으로는 내색 안하지만
그리고 생각보다 학벌은 별볼일 없는데 자산 이룬 사람이 많습니다.
근데 그런사람들이 말은 학벌소용없다 해도 본인 배우자, 본인 자녀와 자녀의 배우자 학벌은 엄청따져요. 그런걸 보면 학벌이 능력, 경제력과 직결되진않지만 적어도 죽을때까지 간판은 되는구나 싶죠
18. ...
'25.12.26 11:54 AM
(203.142.xxx.241)
자기 위안이라 칩시다.
근데 자기 위안과 자기 만족이 우스워 보일 일인가요?2222222
19. 학벌
'25.12.26 11:55 AM
(118.235.xxx.68)
좋아도 우스운 사람 있죠. 당연히 하지만 학벌 좋은 사람들의 노력과 성과를 폄하해서도 안됩니다.
20. 유리
'25.12.26 11:58 AM
(39.7.xxx.159)
명문대 나와도 하지요. 남들이 칭찬하면 겸손한 척 사회화
21. ..
'25.12.26 11:59 AM
(59.9.xxx.163)
저런건 장사사업 성공해야통하고 학력 내세워야하는 취업해애하는 사람즐에겐 아니죠
지잡대 어딜가나 무시받아요
전문대 취급
22. ㅇㅇ
'25.12.26 12:30 PM
(211.234.xxx.95)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 sky출신
나 지방대
아들 인서울 겨우.
내가 아들 공부로 야단칠 때마다
남편 공부 못 해도 된다.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했거든요.
그래서 그러니 애가 더 안 한다 이럼
축구 못 하는 애 축구장에 갖다 놓고 노력하라고
닦달하면 축구 잘 하냐고했는데
지금 아들 연봉 3억 이상 잘 살아요.
남편이 sky나온 영희 철수보다
우리애가 더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학벌 평생 할머니 돼도 따라다니긴 해요.
어디가서 난 내 학벌 이야기 안 해요.
명문대 나온 사람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돼도 이야기 하긴 하더라고요.
그럼 또 달리 보긴 하고요.ㅋ
23. 사업으로 성공
'25.12.26 12:33 PM
(223.38.xxx.181)
하면 학벌 상관없이 인정받죠
근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소수죠
24. rr
'25.12.26 12:35 PM
(211.235.xxx.216)
님부터 하지말기로~~
25. ...
'25.12.26 12:36 PM
(211.235.xxx.95)
학벌 없는자의 자기위안이 왜 우습냐면
결국 남이 노력해서 얻은 걸 폄하해서 자기위안을 하니까요
내 얘길 해야 겸손이고 자기위안이죠
없는 사람이 가진 게 필요없다고 하면 후려치는 것밖에 안됩니다.
원글에도 다 써있는데 이해못하시고
자기만족 자기위안 글자에만 집착해서 한마디 하시는 게..
역시 학벌 따질 필요는 있겠다 싶어요
26. ㅇㅇ
'25.12.26 12:40 PM
(211.234.xxx.95)
위 우리아들은 외국계 회사 다녀요.
일머리 있고 애가 자신감이 넘쳐서 그러나
능력 인정받고 실제 능력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내 친구들 만나면
여전히 학벌로 지금 삶을 예상하더라고요.
굳이 말 안 합니다
학벌 좋은 자식 엄마는 말 못 해 안달하는 게 보여요.
그런데 거기서 우리 애 지금 직급 연봉 말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우리애가 잘 사는데
그걸 굳이 말해 입에 오르내리게 하고 싶지 않은
너무 귀한 결과라 그런 가 자랑 안 해요.
27. ㅇㅇ
'25.12.26 12:53 PM
(169.211.xxx.132)
내말그말..
가진사람이 해야 설득력있지 없는 사람은 신포도
28. ??
'25.12.26 12:56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학벌로 쟈랑하고 싶은 사람은 그걸로 자랑하면 되고
능력으로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그걸로 자랑하믄 되겠지요
듣보잡 공대 나온 남편, 열심히 노력해 기술력 세계 원탑급으로 상도 받고 국내외 대기업 스카웃 제의 받는게 일이에요.
sky나온 동창들 다 깨갱
일 머리 공부 머리 다를수 있어요.
물론 탁월한 재능의 설대 출신들 사회에서 두각 발휘하는건
29. 여우의 신포도
'25.12.26 12:56 PM
(223.38.xxx.36)
가진 사람이 그러는거면 몰라도...
원글에 공감합니다
30. ??
'25.12.26 12:58 PM
(222.235.xxx.9)
학벌로 쟈랑하고 싶은 사람은 그걸로 자랑하면 되고
능력으로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그걸로 자랑하믄 되겠지요
듣보잡 공대 나온 남편, 열심히 노력해 기술력 세계 원탑급으로 상도 받고 국내외 대기업 스카웃 제의 받는게 일이에요.
sky나온 동창들 다 깨갱
일 머리 공부 머리 다를수 있어요.
개중 탁월한 재능의 설대 출신들은 원더풀
31. ㅇㅇ
'25.12.26 1:04 PM
(106.185.xxx.85)
다 결핍과 열등감에서 비롯되는거죠.
자기가 못가진 부분이 너무 크게 때문에.
32. 좋은게
'25.12.26 1:09 PM
(49.1.xxx.69)
좋다고 고학벌 마다할 사람 나와보시죠
33. 열등감이죠
'25.12.26 1:12 PM
(223.38.xxx.166)
다 결핍과 열등감에서 비롯되는거죠
자기가 못가진 부분이 너무 크기 때문에
222222222222
34. 자식이 서울대
'25.12.26 1:14 PM
(223.38.xxx.37)
붙으면 다들 너무 기뻐하겠죠 (의대는 별도로 하고요)
좋은 학교에 못붙어서 못가는 거잖아요
35. ......
'25.12.26 1:16 PM
(182.213.xxx.183)
가진자의 허세와
못가진자의 열등감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라.
36. ..
'25.12.26 1:29 PM
(180.83.xxx.253)
원글 백번 공감. 쥐뿔도 못가진 자들의 위안이죠. 비루해 보여요.
37. 학벌
'25.12.26 1:33 PM
(116.34.xxx.38)
학벌 좋은 사람 부러워요
근데 학벌 너무나 좋은데 능력이 없고 지금 별볼일 없는 사람들은 좀 안타까워요
그 좋은 학벌 왜 활용 못하고(좋은 머리 활용못하고) 노력을 안하고 그 정도 밖에 못 사는지..
부모님이 자식 좋은 대학 갔다고 그렇게 좋아하셨을텐데..
38. 그래서
'25.12.26 1:50 PM
(183.97.xxx.35)
한국이 ai시대에
중국 대만보다도 뒤쳐지는듯
https://lialia-world-1000.tistory.com/481
이제 학벌주의 시대는 끝났다.
팔란티어가 고졸 직원을 채용하는 이유
39. ㅎㅎ
'25.12.26 1:57 PM
(211.235.xxx.185)
-
삭제된댓글
위의 팔란티어 기사 내용 발췌
팔란티어는 고등학교 졸업생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바로 Meritocracy Fellowshi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이 프로그램은 대학에 진학하지 않아도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고,유급(월급이 지급되는) 인턴십 형태로 진행되며,데이터 분석·AI·보안 관련 실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 자격은 SAT 1460점 이상 혹은 ACT 33점 이상 등높은 기준을 요구하지만,
40. ㅎㅎ
'25.12.26 1:57 PM
(211.235.xxx.185)
위의 팔란티어 기사 내용 발췌
팔란티어는 고등학교 졸업생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바로 Meritocracy Fellowshi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이 프로그램은 대학에 진학하지 않아도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고,유급(월급이 지급되는) 인턴십 형태로 진행되며,데이터 분석·AI·보안 관련 실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 자격은 SAT 1460점 이상 혹은 ACT 33점 이상 등높은 기준을 요구하지만,
41. 그니까요
'25.12.26 1:59 PM
(183.97.xxx.35)
본문 중
‘학벌주의’라는 오래된 시스템은 서서히 힘을 잃고 있습니다.
이제는 ‘학벌로 증명하는 시대’에서 ‘능력으로 증명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당신의 진짜 스펙은 학교 이름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42. 에고ㅗㅗ
'25.12.26 2:02 PM
(211.235.xxx.185)
저걸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고요
저걸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은
좋은 대학은 당연히 가는 거고
일찍 선발해서 일찍 부려 먹겠다는 이야기잖아요.
저 펠로우십을 통과 했다는 자체가
다음 직장에서는 학벌이 되겠지요
43. 에고
'25.12.26 2:03 PM
(211.235.xxx.185)
-
삭제된댓글
저 펠로우쉽이 우리나라의 단과 전문 대학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이고
저 위에도 썼지만
적을 통과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학벌 역할을 하는 겁니다.....
44. 에고
'25.12.26 2:09 PM
(211.235.xxx.185)
저 펠로우쉽이 우리나라의 단과 전문 대학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이고
저 위에도 썼지만
지원자격이 높아요. 웬만한 대학은 합격할수준.
저걸 지원하고 교육을 통과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학벌 역할을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