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보다가 법륜스님 쇼츠를 봤는데
기독교인으로서 다른종교 믿는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해야할지 모르겠다라는 질문에
선한 사마리아인 얘기를 하면서 답을 해주시는데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잘 모르는데
스님의 얘기가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맞는 얘기인가요?
유투브 보다가 법륜스님 쇼츠를 봤는데
기독교인으로서 다른종교 믿는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해야할지 모르겠다라는 질문에
선한 사마리아인 얘기를 하면서 답을 해주시는데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잘 모르는데
스님의 얘기가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맞는 얘기인가요?
뭐라고 하셨는지 요약을....
기독교인으로서 다른종교 믿는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해야할지 모르겠다라는 질문
--------아휴 이래서 진짜 기독교인들이 개독인거에요
종교가 인생의 전부야 미친것들
저걸 질문이라고 하는지..
질문자의 질문보다 스님의 답변이 기독교적 관점에서 어떠냐 물어보는 건데요 저 해석이 맞는건지
공유해주신 법륜스님의 영상은 **"기독교인으로서 타인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예수님의 본래 정신으로 돌아갈 것을 조언하는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1.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의 핵심 [00:43] 당시 유대교의 율법학자나 바리새인들은 버려진 중환자를 외면했지만, 유대인들이 멸시하던 사마리아인이 그를 돌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구원의 기준이 특정 민족(유대인)이나 혈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자 하나에게 어떤 마음을 내고 행동하느냐"**에 있음을 선포하셨습니다. [01:46] 2. 십자가 정신과 용서 [02:00] 예수님의 사랑은 자신을 십자가에 매단 사람들조차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라고 기도할 정도의 절대적인 사랑이었습니다. [02:31] 세상 사람들은 예수의 육신은 죽일 수 있었어도, 그의 마음과 영혼에는 아무런 상처를 줄 수 없었습니다. 스님은 이것이 진정한 부활의 의미라고 설명합니다. [02:44] 3. 결론: 본래의 가르침으로 [02:57] 법륜스님은 질문자에게 다른 종교인이나 타인을 어떻게 대할지 고민하기보다, 이처럼 경계 없는 사랑과 용서를 실천하셨던 예수님의 본래 가르침으로 돌아가 직접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말씀 좋네요
뭐 이상하진 않은데요..
근데 왜 기독교적인 기준으로
바라봐 달라고 하시는거예요?
불교 스님의 관점으로 설명해준걸 왜 기독교적 기준으로 맞는지 알고싶으신건가요?
이해가 잘..
구원의 기준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믿을때만 해당되는게 아닌가
주여~하는것은 예수님을 일컫는 말이 아닌가 해서요
잘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