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전 세입자 놈 때문에

ㅇㅇ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25-12-26 09:47:06

직장때문에 잠시 경기도외곽에 전세살기를 2년차

먼저 살던 세입자 얼마나 집 관리를 안했던지

한달간 이사오자마자 하수구 막힌 거부터

하다못해 초인종 고장 현관등 방 등 불 나간 것. 환기시스템까지 죄다 as받느라 무지 고생했어요 

이젠 1년 넘도록 그 놈에게 날라오는 우편물들

서울 대학교 졸업동문회 회보부터

온갖 위반딱지. 독촉장 경찰서 출두고지 등

우편함이 넘치도록 꽂혀있고

지금도 통고장 들고 집배원 아재 다녀갔음요

각잡고 일일히 이 놈이 주소이전 안하고 나갔다. 이렇게 계속 우편물 보내는 건

세금낭비 인력낭비다 몽땅 전화했어요 

그래도 와요 여기서 참 울나라 시스템 그지같다 느꼇죠. 그 신고 받으며 내용을 불러달래서

보니 10년 이상 그 쪼그만 세금 나부랭이도 연체에 연체 거듭하며 절대 안내고 버티는 놈.

지독하네요

결론은

직접 제가 주민센터?에 가서 먼저 세입자 놈이

여기 안산다고 가서 증빙서류?를 내야 한다내요 헐...

이게 전산시스템이 통합되어 자동 발송 된다나요?.  일부러 볼 일도 없는데 그것 땜에 운전해 가야해요. 저도 제 일도 아니고 굳이?? 미루었죠

이제 그 전 세입자놈은 더 과감해져서

공항 주차장 돈도 떼어먹고

온갖 톨비도 막 안내고 통과에다가

속도위반도 거침없이 하고 다니네요??

참 나쁜 쪽으로  똑똑한 놈이예요 

법 알기를 우습게 알고 지 누릴 건 다 누리고 다니는 놈

IP : 218.234.xxx.1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6 9:49 AM (117.111.xxx.72) - 삭제된댓글

    주민센터 가서 얘기하니까 처리해줬어요

  • 2. 그냥
    '25.12.26 9:50 AM (61.105.xxx.17)

    우편물들은 반송함에 넣으세요
    계속 와서 계넣으니
    어느순간 안오더라고요

  • 3. ㄴㅇ
    '25.12.26 9:51 AM (218.234.xxx.124)

    ㄴ 아뇨 반송함 계속 넣고 전화도 했죠 집배원님께도 얘기했고요

  • 4. 목라
    '25.12.26 9:51 AM (122.32.xxx.106)

    몰라서물어보는데 독촉고지서는 다른곳에 발송되는게 몇년되면
    교통과태료는 싹 없어지나요?

  • 5. 원글
    '25.12.26 9:53 AM (218.234.xxx.124)

    ㄴ 안 없어지고 점점 연체될수록 올라갑니다
    전 그 놈이 꼭 내게 강제되길 바랍니다

  • 6. 퇴거신청
    '25.12.26 9:57 AM (124.53.xxx.50)

    주인에게 전화하세요
    이러이러하니
    주민센터가서
    퇴거신청해달라구요

    주인이가서 퇴거신청하는게
    세입자가가는것보딘 간단할거에요

    주인이 신분증내고 계약종료다 한마디면 끝나요

  • 7. 교통과태료는
    '25.12.26 10:25 AM (113.199.xxx.68)

    이자가 따박따박 붙지요
    차 처분할때 미납금 납부해야해요
    싹 없어지는게 아니에유
    교통민원24에서 조회하고 납부하세요
    미납과태료만 몇백 낸 지인도 있어요

  • 8. ㅅㅅ
    '25.12.26 10:36 AM (218.234.xxx.212)

    서울 대학교 졸업동문회 회보?

  • 9. ....
    '25.12.26 10:40 AM (58.226.xxx.2)

    아무리 전화해서 여기 안 산다고 해도
    공무원 입장에서는 진짜인지 아닌지 알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죠.

  • 10. 아줌마
    '25.12.26 10:45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서울대생이 양아치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571 마늘도 어묵도 양파도 3 아이 2025/12/27 1,727
1783570 엄마가 딸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대하는 이유 12 ikee 2025/12/27 3,971
1783569 친엄마 때문에 충격 받아서 35 기가 막힘 2025/12/27 16,918
1783568 라볶이 잘만드는 분들 계신가요? 9 ㅇㅇ 2025/12/27 1,724
1783567 장염원인 뭐같으세요? 7 엄마 2025/12/27 1,214
1783566 방광내시경 통증 정도 알려주세요 (5년 이내) 18 .. 2025/12/27 1,289
1783565 몽클 정말 많이 입네요 21 패딩. 2025/12/27 5,815
1783564 대학 졸업식 양복입나요? 9 2025/12/27 862
1783563 방금전 나솔사계 현커봄 17 샤롯데 2025/12/27 4,710
1783562 피부과 꾸준히 다니면 진짜 좋은가요? 7 .. 2025/12/27 3,569
1783561 문과인데 경제학과 공부 어렵나요? 23 ... 2025/12/27 2,423
1783560 50대 중반인데 친구가 베드신 키스신 보면 3 2025/12/27 5,471
1783559 국방부어플 삭제방법아시는분~~ 3 난감 2025/12/27 691
1783558 소식한후로 먹고나면 힘들어져요 5 나이탓~ 2025/12/27 2,628
1783557 파스타 밀키트 ... 2025/12/27 337
1783556 82 베스트글 쓰기 정말 쉬운듯 1 ... 2025/12/27 1,020
1783555 러브미 듬성듬성 보는데 슬프네요 10 러브미 2025/12/27 4,142
1783554 벼르다가 피부과 상담받고왔는데요 1 을씨년오후 2025/12/27 1,917
1783553 우리나라 진짜 부자된거같아요. 애슐리에서 저녁먹는데 든 생각 65 2025/12/27 29,613
1783552 시립대근처 오피스텔 추천좀해주세요 5 해피니스 2025/12/27 869
1783551 05년생 딸들 건강검진 했나요?? 3 궁금이 2025/12/27 1,088
1783550 피부과 가서 뭘해야하나요. 1 ..... 2025/12/27 1,326
1783549 덜익은 바나나는 혈당을 천천히 올린대서요 13 ........ 2025/12/27 3,138
1783548 얼굴 마사지 기기 추천 부탁드려요 3 oo 2025/12/27 988
1783547 쿠팡의 오만한 대응, 보수-경제지까지 등돌렸다 4 ㅇㅇ 2025/12/27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