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서 할일없고 갈데가 없으니 종교에 매진 하는거 같아요
결국 기도는 내맘 편하고자 하는건데
가족을 위해 기도 한다는 등등
봉사 한다는데
가서 사람 만나고 수다 떨고 적적하니 더 매진 하는거 같아요
나이들어서 할일없고 갈데가 없으니 종교에 매진 하는거 같아요
결국 기도는 내맘 편하고자 하는건데
가족을 위해 기도 한다는 등등
봉사 한다는데
가서 사람 만나고 수다 떨고 적적하니 더 매진 하는거 같아요
오 예리하세요. 저도 노년에 적적하면 종교활동 해볼까 하고 있어요
종교의 순기능이라고 봅니다만.
사는 것보다 나아요.
어차피 종교생활도 사교의 영역으로 분류되구요
너무 좋죠, 저희교회 70대 권사님들 요가하고 같이 식사하고 주말에도 봉사하고 주일에도 성가대며 교사며~
너무 활력 넘치고 재밌게 가족처럼 지내세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쭈욱♡
혼자 방구석에서 우울해하는거보다 훨씬 좋아보이던데요.
사이비에 빠져 돈 갖다바치고 그런거 말구요.
봉사도 하고 노래도 하고 관광도 하고.. 활동 많이 하는거 좋아보이더라구요.
지옥2 드라마에서 햇빛반 선생님 남편이 했던 말이 명언이었어요. 일상의 지루함과 외로움에 지쳐있을때 여러 사람과 어떤 대의명분을 위해 연대한다는 그 뿌듯함과 행복감이 너무 강렬했을거라고..
노인들 성당 다니시는데
신부님이 날 궂을땐 오시지말라해도 꼭 가시는데...
신부님이 젊어서 몰라요.
노년의 사회활동이죠
시모가 교회 다니는게 직업이라생각하니 편해요
매주가서 친구사귀고 젊은 전도사가
단체로 모시고 나들이도가고
연말정산때 보면 우리가 드리는생활비 절반이 십일조 헌금이라 아깝기는 해도 저희에게 매일 전화하지않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나이 들어 여행 다닐 기력도 없어지면 좋은 성당이 있는 동네로 이사가서 성당 다니며 조용히 여생을 보내며 사는게 꿈입니다.
종교의 순기능같은데 자격없는 목사들과 사이비종교들이 정치를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최근 성당다니는분한테 도움받은 일화를 읽고 이건
정말 서로에게 순기능이라고 생각했어요
나 어릴때 진짜 우리집 힘들었거든.. 근데 동네 성당에서 엄청 도와주셨어..jpg
https://theqoo.net/square/4037350909
많은 봉사 중 노인대학 교사가 젤 대단한듯요
저도 맹목적인 헌금과 종교인 숭배만 아니라면
노년에 종교 활동 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 삶이라고 봐요.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니 결국 커뮤리티를 찾게되는거고
제일 열려있는 문이고 소속감느끼게 해주고
서서히 전도라는 가스라이팅? 하게되고
결국 종교시설은 존립하게되는거고
헌금?이야 나 외롭지않게해줬으니 이정도 비용은 내겠다라는 맘인거죠
저는 좀더 나이들면 성당 애령회 들어가서
모르는 이의 장례식에라도 찾아가서
기도하는 활동 하고 싶어요
활동적으로 건강하지 않아도 여건에 맞춰서
그정도는 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종교의 순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지나가는 사람 빤히 쳐다보는더보다 나은듯
트로트 가수에 미쳐 전재산 거덜내는 할머니들보단 훌륭하죠
노인들 죽으면 성당에서 다 알아서 해준다고
얄팍한 맘으로 뜬금 성당 나가는 사람들 많다고..
그런거 너무 싫음
심심한데 그걸 해소해주잖아요
내가 뭔가를 하는느낌도 들게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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