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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식이 이쁘다는데 난 자식만 보면 욕이 나온다

조회수 : 13,502
작성일 : 2025-12-25 23:19:49

화장하면 이쁜줄 알고 무슨 경극배우처럼 화장을 하고 다니면서 

화장품 늘어놓고 방은 돼지우리처럼 만들어놓고 먹은 음료나 과자도 침대 사이에 쳐박아두면서 음료흘려서 끈적이는거 처리도 제대로 안해 팬티는 굴러다녀 쓰고난 생리대도 널부러뜨려 

공부도 안하고 이시간까지 친구랑 전화통화나 하고 있는데 

욕만 나온다 

세상 저런 애가 다있는지 

엄마 탓이고 나닮아 그런거라고 할테지만 그래도 난 이해가 안된다 

 

 

IP : 219.255.xxx.8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법륜스님이
    '25.12.25 11:21 PM (223.38.xxx.154)

    말했죠

    누가 키웠나요??

  • 2.
    '25.12.25 11:26 PM (175.192.xxx.94)

    공부 안 할 수 있고,
    화장 떡칠 할 수 있고,
    방 돼지우리처럼 할 수 있지만..
    방안에 굴러다니는 팬티, 쓰고 난 생리대를 벌려 놓고 다닌다는 건 정상이 아닙니다.

  • 3. ---
    '25.12.25 11:27 PM (211.215.xxx.235)

    몇살인가요??

  • 4. 다들
    '25.12.25 11:29 PM (211.177.xxx.170)

    자식이 예쁘다고 하는 시기는 사춘기 전이죠
    그정도면 엄마도 사람인지라 이뻐보이지 않는건 당연한거에요
    .자식도 이쁜짓 해야 예쁘죠
    단 미운짓 해도 내 자식이니까 품는거구요

  • 5. ㅠㅠㅠ
    '25.12.25 11:31 PM (118.235.xxx.129)

    읽으면서 미친x 절로나와요 ㅠㅠ

  • 6. 저도
    '25.12.25 11:34 PM (106.102.xxx.183)

    이쁜짓을 해야 이쁜건데 애들이 그걸 몰라요
    부모는 무조건 사랑을 준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몸에서 사리 나올것같아요
    자식이니 품는거지 친구면 당장 절교할 정도니까요
    자식농사 내맘대로 안되는거라 내가 키워서 그렇단말에 동의 못하겠어요

  • 7. 정말
    '25.12.25 11:42 PM (175.113.xxx.65)

    남의 딸 이지만 좋은 소리는 안 나오네요.

  • 8. ㅇㅇ
    '25.12.25 11:44 P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생리시작때 생리대를 돌돌말아서 처리하는방법도
    알려주어여해요
    지금이라도 알려주셔요

  • 9. 요즘 아이들
    '25.12.25 11:44 PM (124.53.xxx.169)

    그런 애들 많을 걸요.
    마음을 비우시고 방 열어보지 마세요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그래도 네가 있어 다행이다
    할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 10. ㅌㅂㅇ
    '25.12.26 12:00 AM (182.215.xxx.32)

    adhd 아닌가싶네요

  • 11. 저는
    '25.12.26 12:01 AM (59.1.xxx.109)

    자식을 낳은 내가 죄인이다
    미안한 맘으로 살아갑니다

  • 12.
    '25.12.26 12:10 AM (115.138.xxx.253)

    팬티와 생리대라뇨 ㅠ
    사실 저 이미 그런 경우 들은 적이 있어요.
    지인의 시누인데 미혼이고(현재 50, 예전에 35살일 때…) 방은 돼지우라 저리가라고 사용한 생리대도 방에 둘러다닌다고 해서 경악을 금치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집 사람들이 모두 adhd였어요.
    남매들이 하나 같이 이혼했거나 별거 중이고 제대로 된 경제활동을 못했어요.

  • 13. 혼내셔야죠
    '25.12.26 12:13 AM (223.38.xxx.40)

    방을 돼지우리처럼 만들어놓고
    팬티는 굴러다니게 하고
    쓰고난 생리대도 방에 널부러뜨리다니...ㅠㅠ
    정상이 아닙니다222

    이 정도면 혼내셔야죠
    우선 방안에 널부러진 쓰고난 생리대부터 처리하게 하세요

  • 14. ...
    '25.12.26 12:14 A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가르쳐도 안듣고 안되니까 여기서 한탄하겠죠
    피를나눈 형제자매 중에 말안듣는 그런 사람 있잖아요

  • 15. 그래도
    '25.12.26 12:15 AM (211.234.xxx.215)

    저는 제 딸들이 좋아요
    물론 취업걱정. 학점걱정 등등 많죠
    그런 걱정들이 제 불안을 만들지만
    얼굴보면 너무 좋아요 이뻐요

  • 16. 아이고
    '25.12.26 12:18 AM (125.180.xxx.215)

    엄마가 안 가르쳤겠어요?
    갈쳐도 저모양이니 속터져 쓴글이죠

    자식 밂대로 안돼요
    딸방 한번씩 쓸어서 버리고 싶어요

  • 17. ...
    '25.12.26 12:22 AM (121.133.xxx.158)

    우선 글을 읽으면서 느낀 건. 저는 엄마가 굉장히 정리 정돈이나 기본 생활 습관에 대해선 엄격했거든요. 그래서 내 방은 무조건 내가 다 치웠고.. 방바닥에 머리카락 있으면 엄마가 진짜 대박 혼냈어요 ㅋㅋ 제가 독립해서 느낀 게. 엄마가 저를 제대로 키웠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부모는 자식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이 있고 그게 바로 기본 생활 습관. 정리와 남에 대한 배려. 원글님의 딸은 둘다 안 되는 상황. 그러니까 원글님이 잘못 키우신 거죠. 지금이라도 꼭 등짝 스매싱을 해서라도..... 고치세요.

  • 18. ....
    '25.12.26 12:40 A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이 상황에서 말안듣는다고 혼내면 더 삐뚤어지고 관계 악화되요
    전문가 선생님들도 혼내고 잔소리해서
    아이를 가르칠 수 있다고 상담하지 않아요
    원글님이 훈육 을 제대로 안해서 이런 상황이라는 방식은 그러게 너가 좀더 노~력~~~을 해야지 하는 잔소리밖에 안되요

  • 19. ...
    '25.12.26 12:41 A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이 상황에서 말안듣는다고 대박 혼내면 더 삐뚤어지고 관계 악화되요
    전문가 선생님들도 등짝 때리고 대박 혼내고 잔소리해서
    아이를 가르칠 수 있다고 상담하지 않아요
    원글님이 훈육 을 제대로 안해서 이런 상황이라는 방식은 그러게 나는 잘됐는데 너가 노~력~~~을 좀더 해야지 하는 잔소리밖에 안되요

  • 20. ...
    '25.12.26 12:5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해볼만큼 해보고 안되니 하는 소리겠죠
    방에 쓰레기 통이 없음 갔다놓고 생리대랑 과자 음료만이라도 여기 버려라 말하세요
    다른건 치워줄수 있는데 끈끈한 음료와 생리대는 처리가 힘들잖아요

  • 21. ...
    '25.12.26 12:5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해볼만큼 해보고 안되니 하는 소리겠죠
    방에 쓰레기 통이 없음 갔다놓고 생리대랑 과자 음료만이라도 여기 버려라 말하세요
    다른건 치워줄수 있는데 끈끈한 음료와 생리대는 처리가 힘들잖아요
    쓰레기통에 쓰레기봉지 깔아서 그냥 바로 버릴수 있게요
    그거 뒤섞여서 분류도 못할거에요

  • 22. ...
    '25.12.26 12:56 AM (1.237.xxx.38)

    해볼만큼 해보고 안되니 하는 소리겠죠
    방에 쓰레기 통이 없음 갔다놓고 생리대랑 과자 음료만이라도 여기 버려라 말하세요
    다른건 치워줄수 있는데 끈끈한 음료와 생리대는 처리가 힘들잖아요
    쓰레기통에 쓰레기봉지 깔아서 그냥 바로 버릴수 있게요
    그거 뒤섞여서 분류도 못할거에요
    침대 옆에도 두고 책상 위에도 두고 팔 뻗으면 버릴수 있게요
    크면 내보내야죠

  • 23. ...
    '25.12.26 1:06 AM (222.236.xxx.238)

    생리대를 널부러놓고 다니는건 그동안 들은 것 중에 가장 심각하네요.
    깨끗하게 정리된 딸 방을 사진 찍어서 벽에 붙여두시고 이 상태로 계속 유지하면 매달 용돈 20만원 더 준다하면 어떨까요

  • 24. 아이고
    '25.12.26 1:54 AM (114.205.xxx.179)

    지 방에다 널어놓으면 다행입니다.
    안들어가고 안보면 되니까요.
    저희는 화장실에 떡하니 펼쳐놓아서
    보고싶지않아도 저절로
    그 두가지 다 구경했습니다.
    피묻은 팬티까지.
    저뿐이 아닌...

  • 25. 아이고
    '25.12.26 1:56 AM (114.205.xxx.179)

    그런데 20대초까지 그러더니 더 나이들어가니 안그러던데요.
    독립해나가서 못보는건지...
    타인들과도 살아서 그런건지
    과거의 모습들이 죄다 세탁되던데요

  • 26. 따끔하게 야단
    '25.12.26 3:56 AM (223.38.xxx.7)

    치세요
    이건 꼭 가르쳐서 고치게 하셔야죠
    위생과도 직결되잖아요

  • 27. ...
    '25.12.26 4:39 AM (114.204.xxx.203)

    중고등 평범한 애에요
    엄마들 모여 속풀이 하며 견뎠어요
    대학가고 직장다니며 나아지대요
    지금은 저한테 정리 하라고 잔소리해요

  • 28. 그럴수있어요
    '25.12.26 7:20 AM (218.146.xxx.88)

    여기 비슷한 20 대 딸 하나더 있어요 ...
    책상위 사진 찍어서 제보 한다고 협박?ㅋ 까지 해봤는데 ..
    그려러니 합니다.
    차츰 정리하게 될거예요
    화이팅

  • 29. ...
    '25.12.26 7:33 AM (106.101.xxx.167)

    훈육의 부재.
    요즘애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가르치는 사람이 없어요.
    가정교육도 안하죠.선생님이 훈육하면 내새끼 기죽인다고
    난리 나잖아요.
    오냐오냐 키운 자업자득입니다.

  • 30. 설마
    '25.12.26 8:30 AM (1.235.xxx.138)

    엄마가 안가르쳤을까요?
    애가 말을 안듣는거죠
    고집세고 안하무인인애들이 있어요
    성향인거죠.말안듣는애들 있어요

  • 31. Adhd
    '25.12.26 9:13 AM (211.208.xxx.21)

    방너저분한거야 그렇다쳐도
    팬티와 생리대는 문제있는것같네요

  • 32. ...
    '25.12.26 9:36 AM (121.133.xxx.158)

    아니 엄마가 가르쳤는데 말 안 듣겠죠.. 라는 분들..
    이게 제 정신인가요.. 제 주변에 학교 선생님들이 저한테 하신 말씀. 애가 이상해서 부모 상담 해보면 부모가 똑같아..... 문제아 아이에겐 문제아 부모가 있다고. 원글님 반성하셔야 합니다. 너무 오냐 오냐 하면 안되고요. 아이 훈육 못하는 건 부모에게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 33. 거울
    '25.12.26 11:11 AM (211.182.xxx.253)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죠
    자식 맘대로 안된다고 하지만..문제있는 아이 문제있는 부모밑에서 자랍니다.

  • 34. ....
    '25.12.26 11:16 AM (211.218.xxx.194)

    애 키우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이태리 장인마음으로 한땀한땀...그렇게 키워야 합니다.
    잔소리 한번할때 고민은 10번 20번....하면서

  • 35. ....
    '25.12.26 11:17 AM (211.218.xxx.194)

    잔소리좀한다고 알아듣는 애들은 상위 10프로죠.
    가만 놔둬도 조신하고 잘하는 애들은 상위 1프로고.

    대부분은...

  • 36. 욕이 아니고
    '25.12.26 11:48 AM (183.97.xxx.35)

    걱정을 해야 할때..

    머리속 정리가 안된 상태로는
    정리정돈이 불가능

  • 37. 와...
    '25.12.26 12:26 PM (49.1.xxx.69)

    생리대와 팬티는 심각하네요. 자식이 내맘대로 안되는건 충분히 알지만 저건 교육 문제인데요
    아님 병이 있던가...

  • 38. 이해가 안가요
    '25.12.26 12:39 PM (223.38.xxx.140)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가네요
    쓰고난 생리대를 방안에다 널부러 뜨리고 방치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정상 상태라면...
    엄마가 잔소리하지 않아도
    자신이 쓰고난 생리대는 다들 알아서 처리하지 않았나요
    그걸 어떻게 방안에다 널부러뜨릴 생각을 하나요ㅜㅜ

    당장 방안에 방치된 쓰고난 생리대부터 딸한테 내버리게 하세요

  • 39. 울엄니
    '25.12.26 12:55 PM (119.207.xxx.80)

    동생이랑 죽일듯이 싸우고 어디가서 죽어버리란 말도 서슴치 않고다른 자식들한테 동생 험담만 해댔었는데
    어느 날 문득, 엄니랑 동생이 겹쳐 보이더라요
    그후로 관찰해 보니 둘이 너무너무 닮았...
    엄니한테 동생이랑 하는 짓이 똑같다고 말했다가 빗자루로 얻어 맞을뻔
    옛말에도 자기랑 똑닮은 자식을 제일 싫어한다는 말이 있어요
    그 자식이 내 모습이란거 기억하시길

  • 40. ㅋㅋㅋ
    '25.12.26 1:23 PM (223.38.xxx.84)

    우리 큰조카 얘기인줄
    그래도 짝 만나 내년에 결혼합니다
    뭐 알아서 이제 잘 하겠죠 ㅎㅎㅎ

  • 41. 어휴
    '25.12.26 1:28 PM (39.119.xxx.4) - 삭제된댓글

    속상하겠어요. 위로 드려요.
    자식도 복권 같아요. 어떤 녀석이 나올지 모르니.....부모 자식 안맞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요.

  • 42. ㄹㅇ
    '25.12.26 1:38 PM (1.228.xxx.129)

    울 딸도 팬티는 방안에 쳐박아두고
    외출한번 하면 옷들이 널부러져있고
    어떤 때는 쓰레기장 같아서 잔소리 많이 하는데
    생리대만큼은 꼭 검은봉다리에 싸서
    버리던데요
    제가 생리대 처리용 비닐봉다리 화장실에
    비치해뒀는데 꼭 사용하더라구요

  • 43. 걱정
    '25.12.26 1:59 PM (106.101.xxx.123)

    난 안그러고 그러지말라고 가르쳤는데도 그러니
    참 난감합니다

  • 44. 정상
    '25.12.26 3:11 PM (220.78.xxx.213)

    아니네요 정신과 데려가보세요
    어질러도 분수가 있죠

  • 45. 이렇게 키워놓고
    '25.12.26 3:16 PM (211.251.xxx.177)

    이해가 안가요 정말로..
    할 말씀 많으시겠지만 키울때 관심안가지고 아이혼자 컸나봐요..
    요즘엔 너무 무관심한 부모들이 많아요.
    정서적 학대입니다..그러면서 쿨한 부모인것 처럼 얘기해요

  • 46. ...
    '25.12.26 4:43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생리대 처리 제대로 안하는 아이들 꽤 많을 겁니다.
    제가 들은 아이들만 해도 여럿이거든요.
    이런건 가정교육 문제인데 부모가 제대로 안가르쳐서 그럽니다.엄하게 가르쳐야하는데 말로 한두번 하고 마니까 안듣죠.
    크면 다한다는데 커도 안합니다.
    쓰레기집 8-90%가 2030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잖아요.
    그대로 계속 갑니다.

  • 47. ...
    '25.12.26 4:45 PM (112.165.xxx.126)

    생리대 처리 제대로 안하는 아이들 꽤 많을 겁니다.
    제가 들은 아이들만 해도 여럿이거든요.
    이런건 가정교육 문제인데 부모가 제대로 안가르쳐서 그래요.엄하게 가르쳐야하는데 말로 한두번 하고 마니까 안듣죠.
    크면 다한다는데 커도 안합니다.
    쓰레기집 8-90%가 2030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잖아요.
    그대로 계속 갑니다.

  • 48. 엥?
    '25.12.26 5:14 PM (220.78.xxx.132)

    언니야?
    많이 듣던 얘기네요ㅋ

  • 49. ㅇㅇ
    '25.12.26 5:15 PM (211.215.xxx.44)

    결혼해도 쓰레기집 만들어 사는 여자도 많아요

  • 50. 이집딸도 문젠데
    '25.12.26 5:56 PM (42.22.xxx.148)

    젊은애들 많은 층에 사무실 있다보니 화장실 쓰레기통이 늘 혈기왕성..ㅜㅜ

  • 51. 병원가서
    '25.12.26 7:24 PM (79.235.xxx.1)

    치료할 수준인데요?
    약을 먹어야 해요.

  • 52. 나이들어도
    '25.12.26 7:42 PM (183.107.xxx.49)

    저런 사람 저렇게 합니다. 오십 넘어서도. 예전 화장실에 벌건 생리대 팬티서 떼 낸 체로 그대로 쓰레기통에 휘 던져 놓아 있는것들의 주인들.

    Adhd일 확룰 백퍼

  • 53.
    '25.12.26 8:12 PM (112.169.xxx.238)

    정말 adhd아닌가요? 정상범위가 아니에요 꼭 검사 받아보세요 그리고 경극분장에서 빵터졌어요ㅠㅋㅋㅋ 힝 힘내세요

  • 54. 야단
    '25.12.26 9:02 PM (14.57.xxx.238)

    야단칠 일이 아니에요.
    adhd입니다.
    그리고 부모중 누군가가 저런 증상 있을겁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아요.
    병원엘 꼭 가보세요.
    대부분 병원엘 안가고 야단치고 관계 악화되고 그러지만
    요즘은 adhd증상에 대해 많이 알려졌으니
    치료하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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