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릴때 한글을 스스로

조회수 : 3,040
작성일 : 2025-12-25 22:14:26

유치원전에 읽고 쓰고 하는 아이가

언어도 잘 하나요? 국어 영어 학습에 빠른편인지..

 

아이들 키워보니 초등입학해서 깨우치는 아이들도

있고 이 전에 깨우치는 애들도 있는데요..

이런게 차이가 있을지 해서요.

IP : 61.43.xxx.15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5 10:17 PM (211.235.xxx.137)

    전5살때 혼자 읽고쓰고 다 깨우쳤는데요 언어도 빠르고 국어영어 잘했어요 시험공부도 안하고 쳐도 만점가까이 받고..
    근데 수학은 수포자

  • 2.
    '25.12.25 10:17 PM (59.30.xxx.66)

    한글을 알자 마자,
    거리 간판의미를 물어보고
    책을 좋아하면 다행이지만,
    너무 일찍 알고 궁금해 하지 않으면 의미 없어요
    둘다 우리 집 자녀 얘기예요.

  • 3. ...
    '25.12.25 10:21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한글이 워낙 쉬운 글자라서 유치원전에 한글 깨우쳤다고
    나중에 국어 영어학습을 잘할거라 생각하기 어렵다고 봐요.

  • 4. 오오
    '25.12.25 10:22 PM (211.186.xxx.26)

    저도 4살 때 5살 오빠 배우는 거 어깨 너머로 보고 혼자 깨우쳤어요. 어릴 때 사촌들이 물려준 전집, 역사책, 동화책, 잡지 정말 많이 읽었고 국어 영어는 늘 반에서 1등 했어요. 하지만 윗님처럼 수포자 ×100 였습니다 . ㅎㅎ

  • 5. ..
    '25.12.25 10:28 PM (61.43.xxx.81)

    전 한글뿐만 아니라
    어릴때 혼자 afkn보고 영어 깨쳐
    국어 영어 학원 하나 안다니고
    늘 만점 받다시피했어요
    영어 듣기까지 완벽히.
    수학은 윗님들과 같은 상황입니다 ㅋㅋ

  • 6. ㅇㅇㅇ
    '25.12.25 10:2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케바케
    초딩입학때 자기이름만 쓰고 입학한 아이
    지금3개국어 해요
    영어 토익 9백넘고
    중국어는 중학과목으로 배운걸로 여행가능
    스페인어 간간히 공부중인데

  • 7. 오오
    '25.12.25 10:30 PM (210.100.xxx.123)

    2살 터울 분리불안 심한 오빠 때문에
    엄마가 저희 남매를 어디든 다 델고 다니셨는데,
    어느 날 시장 가는 길에 상점 간판을 우리가 서로 다투며?! 읽더래요. 그 후 같은 유치원 같은 국민-중학교 고딩 때 비로소
    남고 여고로 따로 다녔는데,
    오빠는 만들기- 수학 1등(영어 못함)
    저는 글짓기- 국어, 영어 1등(수학 못함).

  • 8. ㅇㅇ
    '25.12.25 10:30 PM (125.130.xxx.146)

    우리 아들 7세에 한글을 10개월 학습지 해서 뗐어요ㅠ
    7세때 오르다를 했는데 선생님이 자기가 가르친 애 중에서
    들어올 때에 비교해서 나갈 때 가장 크게 성장한 애라고 했어요.
    나중에 수학은 잘 했고
    국어는 첫 모고에서 8등급에서 시작해서 수능은 3등급.

  • 9. ...
    '25.12.25 10:38 PM (175.119.xxx.162)

    아시겠지만...다 다르잖아요~
    저희 아이는 한글 읽고 쓰고 관심도 없고, 부끄러워? 하지도 않아서요. 일부러 가르치지 않았는데요. 학교 들어가서 읽고 쓰고 다 됐어요. 수업에 문제 없었고 평가에도 문제 없었어요. 학습도 집에서 3학년 쯤 수학 영어 시작한 것 같아요. 지금 중딩이긴 하지만...아직까지 집에서 혼자 공부 중이고, 지금까진 평가도 전과목 상위권이에요.

  • 10. ..
    '25.12.25 10:40 PM (183.102.xxx.74)

    4살때인가 한글을 혼자 깨우쳐 읽더라고요. ㅎㅎ
    남편도 어릴때 혼자 한글 알았대요. ㅎㅎ 공부 잘합니당

  • 11. 닉네**
    '25.12.25 10:59 PM (114.207.xxx.6)

    저 40대중후반 한글 스스로 뗐는데 수능국어 어려웠고요
    아들5세때 제가 아빠랑 문자 하는거 보며 궁금해하면서 한글뗐는데 고2 국어 3-4등급이에요 ㅎㅎ
    울나라 한글 최고에요

  • 12. ...
    '25.12.25 11:09 PM (118.235.xxx.18)

    아무리 가르쳐도 한글 못읽고 지 이름도 못쓰고 초등입학한 우리아들, 아마 전교에서 이름 못쓰는 애는 이 아이 뿐인 듯 했어요.
    유치원선생님 ,저학년때 선생님들 걱정하셨어요.

    수능 국어 만점, 리트 잘보고 로스쿨 갔네요.
    지금도 이름도 못쓰고 학교간거 놀립니다.
    조금 늦게 머리 깨이는 애도 있어요.

  • 13. 상관없는거같음
    '25.12.25 11:10 PM (124.57.xxx.142)

    한글을 떼는 시기와
    학습 역량은 전혀 상관없는 것 같아요
    저희집 애들
    한글을 빨리 떼고 빨리 쓰고
    둘째는 5세 때 쓴 편지 보면 표현력도 기가 막혔어요
    천잰가 싶었는데
    크고 보니
    아우~ 공부는 아닌 것 같아요

    참고로
    공부 잘한다 못한다는
    고등 전에는 말하는 거 아닌 거 같아요
    초등 때 잘 하는 거 의미없고요
    중등 때 잘 하는 것도 어디 가서 자랑 마셔야 하구요
    중학교 때 최상위권이다
    그 정도만 고등학교 때 어느 정도 따라가는 것 같아요

  • 14. 한글
    '25.12.25 11:20 PM (119.66.xxx.136)

    한글을 통글자가 아닌 원리로 깨치는 애들이 있어요
    그런 애들은 똑똑하고 남달라요.

  • 15. oo
    '25.12.25 11:23 PM (122.35.xxx.72) - 삭제된댓글

    저 4살때 혼자 깨우쳤다는데 지금 바보같이 살아요

  • 16. 그게
    '25.12.25 11:40 PM (106.102.xxx.183)

    한글을 빨리 떼면 언어감각이 있는거예요
    거기에 노력이 더해지면 학교 가서도 공부 잘하고요
    기본은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문장으로 어떻게 말하고 쓰느냐가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애들은 글을 빨리 읽고 썼지만 문장 이해력이 높아서 어휘력이 좋아 글을 잘 썼어요
    지금도 글을 논리적으로 잘 써요

  • 17. ..
    '25.12.25 11:44 PM (182.220.xxx.5)

    머리 좋은건 맞고 언어감각은 좀 다른 것 같아요.

  • 18. ㅌㅂㅇ
    '25.12.25 11:49 PM (182.215.xxx.32)

    패턴 인식 능력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스스로 한글을 떼었고 지금도 패턴 인식 능력이 좋거든요

  • 19. 제가
    '25.12.26 4:29 AM (222.236.xxx.112)

    50대인데 그때는 7살에도 한글 모르는 애들도 많았는데
    5살에 이게뭐야? 하면서 물어봐서 한글떼고,
    영어도 그런식으로 자꾸 물어봐서 초등학교 3학년때
    파닉스를 혼자 떼고, 피아노도 사촌언니들 배울때 옆에서
    보다가 아주 기본적인 양손 동요정도는 악보없이 따라했구요.
    그래서 완전 똑똑하다고 기대가 컸는데 ㅎㅎ
    중학교때까지는 공부하나도 안해도 잘 했고요.
    근데 책읽는거 싫어했고 국어과목 점수가 젤 안나왔어요.
    고등학교가서 평소처럼 공부안하다 등수 팍떨어져서
    인서울도 못했어요.
    그냥 남들보다 뇌성장이 빠르게 발전하다 멈춘거 같아요.

  • 20. 조카얘기
    '25.12.26 5:20 AM (221.142.xxx.120)

    두돌 지나서 한글(문자) 읽어서 놀랐어요.
    글자 배합 원리를 아는것 같았어요.
    한글 자석놀이를 엄청 하더라고요.
    그러나 표현력은 아주 미숙했어요.
    세돌쯤 영어 알파벳도 혼자 마스터.
    수학도 그런식으로 스스로 깨우쳐서
    신통하다고 했는데
    네돌쯤 아스퍼거 진단 받았네요ㅠㅠ

    지금 초등학생(4학년)인데
    수학은 아주 잘하고
    국어.영어는 평균..

  • 21. 저도
    '25.12.26 6:37 AM (118.235.xxx.200)

    저도 일찍 스스로 깨우쳤고 닥치는대로 주변책들 읽는게 취미였어요. 국어 영어 따로 공부안해도 반에서 늘 상위권이었는데 수학은 울면서 파고들어도 중간점수였어요ㅎㅎ

  • 22. ...
    '25.12.26 9:21 AM (49.165.xxx.38)

    울 첫째는.. 48개월에 혼자 한글뗐어요.. 맨날 책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줬는데.. 어느순간 스스로 한글을 읽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수능때.. 수학과학은 1등급.. 국어영어는 3등급.ㅋㅋㅋㅋㅋ
    수학과학을 젤 좋아함..

    둘째는.. 5살떄.. 제가 가르쳤고. 두달만에 한글을 뗐음..~
    둘째도. 수학과학을좋아함...`~~현재 고2인데.. 이과생.

  • 23. ...
    '25.12.26 9:38 AM (121.133.xxx.158)

    제가 어릴 때 afkn이 그렇게 재밌었어요. 영어 정말 잘 합니다. 영문과 나온 애들보다 제가 더 잘했고 지금도 잘해요. 그냥 언어도 타고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01 와...특강비땜에 주식 팔아야겠다... 11 ... 2025/12/26 5,142
1783600 금쪽이 진짜 못보겠어요 ........ 2025/12/26 3,282
1783599 김장하 선생님 최근 뉴스보고 울었어요..ㅜㅜ 21 .. 2025/12/26 6,866
1783598 반포3동 일대 정전인가요? 5 에고 2025/12/26 1,904
1783597 요즘 코트에 안감이 없던데 안불편하세요? 9 .. 2025/12/26 3,346
1783596 입시를 치르고... 6 ........ 2025/12/26 2,237
1783595 발전소나 한전은 취직하면 무슨일 하나요 6 2025/12/26 1,385
1783594 하이닉스 투자경고 지정해제..29일 부터 11 ... 2025/12/26 5,025
1783593 명동에 사람 많겠지요? 6 2025/12/26 1,425
1783592 말레이시아(4년거주)가는 친구 선물 8 ... 2025/12/26 1,111
1783591 아산병원 간호사 월급 많은 이유 58 아산 2025/12/26 21,161
1783590 전 간호사 갈수만 있으면 4 ㅓㅗㅎㅇ 2025/12/26 2,812
1783589 AI랑 주식 계좌 정리 대화했어요. 4 엉망 2025/12/26 2,462
1783588 제미나이한테 내이미지 그려달라고 했는데 8 이미지 2025/12/26 2,319
1783587 북한핵 덕분에 한반도 전쟁 막았어요 10 ㅇㅇ 2025/12/26 2,308
1783586 자판기 우유가 너무 맛있습니다~ 5 ~ 2025/12/26 2,733
1783585 강아지가 하루 2~3번 사료를 먹는데 똥은 5번은 싸는거 같아요.. 7 강아지 2025/12/26 1,205
1783584 이눔의 엘지화학 어쩌지요? 13 주식참힘들다.. 2025/12/26 3,612
1783583 “나 71살이야” 노약자석 앉은 암환자에 신분증 던진 노인 16 .. 2025/12/26 7,025
1783582 서해 공무원피격사건 1심 무죄-법왜곡죄가 필요한이유 3 조작기소책임.. 2025/12/26 705
1783581 치과 교정 시작합니다. 가격 공유좀 요.... 14 짠mg 2025/12/26 1,754
1783580 신세계그룹 "임직원 8만명 정보 유출···고객 정보는 .. 13 안전한데가있.. 2025/12/26 5,037
1783579 수안보온천을 첨가보려는데 3 충주 2025/12/26 1,357
1783578 탈팡 완료! 4 ..... 2025/12/26 580
1783577 실화냐 간호사월급 36 어머나 2025/12/26 15,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