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에 그런 지인이랑 등산 갔는데 저는 나이든 남자들이 1절만 시작해도 바로 징그러운데 그걸 여자들 하는 스몰톡인줄 알고 받아주니 결국 농담 수위 짙어지고 바위 가파르다며 손 잡아 내려주고 ㅡㅡ;
2절, 3절을 모르기에 그렇게 화를 부르나 싶었어요....
그리고 제 다른 지인은 아버지가 검사였나 판사출신 변호사인데 그 부분 맨날 말하고 다니면서 인터넷이나 제삼자 낯선이들한텐 어머 남자들이 그렇게 매너가 나쁜가요~ 요러고 다닙니다...
30대 초에 그런 지인이랑 등산 갔는데 저는 나이든 남자들이 1절만 시작해도 바로 징그러운데 그걸 여자들 하는 스몰톡인줄 알고 받아주니 결국 농담 수위 짙어지고 바위 가파르다며 손 잡아 내려주고 ㅡㅡ;
2절, 3절을 모르기에 그렇게 화를 부르나 싶었어요....
그리고 제 다른 지인은 아버지가 검사였나 판사출신 변호사인데 그 부분 맨날 말하고 다니면서 인터넷이나 제삼자 낯선이들한텐 어머 남자들이 그렇게 매너가 나쁜가요~ 요러고 다닙니다...
보호 받으면서 자란 사람이 껄떡임을 구분못하면 지능문제 같은데요
제 동창들이고 톱은 아니어도 좋은 학교 나왔어요....
보호받고 자라서....가. 아니라
머리가 나빠서 눈치가 없거나
그런게 재밌고 좋거나
둘 중 하나에요
하기사 좋은 학교 나왔다고 생활에서 눈치가 좋은 건 아니죠...
제가 그랬어요 20대 시절~ 태종대 놀러 갔는데 저희 무리에게 할아버지들이 같이 놀자는데 적적하신가보다 손주 같아서 잘 해주나 보다 하며 말 상대 해줬던 기억이~~~~~~ 30대까지도 설마 나를 왜 좋아하것어 하면서
누가 말걸어도 친절인줄 알았어요
맞아요 생각해보니 저도 10대에는 그랬는데 엄마랑 아빠랑 중간에 개입해서 몰랐었죠
물론 환경 좋아 세상 나쁜 사람 없는줄 순진 무구하게 큰 이유도 있겠지만
본능적으로 알 수 있지 않나요? 좀 둔한 케이스인 듯요
순진할 수 있는 환경이었던 거죠?
그런 마인드가 어줍잖은 사회성의 콜라보로
꽤 오래 유지되기도 합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40세 넘도록 그랬네요
제경우 온실속의 보호를 받고 자랐는데
그런 찝쩍거림 귀신같이 알아챘어요 아주 본능적으로
싫었달까
이런 경우도...
어릴때부터 남자어른들의 터치나 스킨쉽을 많이 받고 자랐을 경우 그런 남자들의 농담이나 스킨쉽이
자연스럽고 거부감이 없을수도 있겠네요
윗님 선비같은 아버지 + 친인척+이웃 영향으로
성적 뉘앙스에 둔할 수도 있어요
설마 살아있는 남자 어른이
그런#₩일 리 없다고 무의식이 믿어버린답니다
근데 써놓고 보니
예뻐하는것과 찝쩍거림은 다른거니 구별 하겠네요
근데 써놓고 보니
예뻐하는것과 찝쩍거림은 다른거니 구별 하겠네요
그냥 그런거 즐기는 사람.
저런걸 본인은 인기 많다고 착각하더라구요
설마 딸 생각 나서 이러는 거겠지, 어르신인데... 내가 무슨 생각을.
나쁘게 생각하려는 자기자신의 촉을 나무라며 겉으로 더 친절하게 행동하는 걸 수도 있어요.
자라온 환경을 떠나 좀 회피성 성향이 있어서
인간의 악하고 추한 면을 똑바로 보길 꺼려하고 세상을 꽃밭으로 보고 싶어 하는 거요.
본인이 제대로 겪고 불쾌해봐야 되는데 그러기 전에 님처럼 옆에서 대신 막아주는 사람이 늘 있었어서 그래요
뭐든지 기질과 환경의 조합이에요
조금 둔감한 기질 그리고 조심하지 않아도 되었던 환경
개저씨들을 본 적이 없으니까요.
그니까요, 경로우대 차원에서 잘해드린건데
개저씨더라고요?
혼자 초등 6학년이엿는데 어처구니 없이 강변에서 40대인지 60대인지도 모를 할저씨가 산에 가자고 자꾸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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