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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독 모르는 대학생 아이

.... 조회수 : 4,709
작성일 : 2025-12-25 17:58:53

20살 여독 뭔지 모른대요

지가 모르면 그런말을 요새 누가쓰냐고 박박 우김

 

어휘력 부족 남의집 일이 아님.

 

편견 가지실까봐

학벌은 좋음.

 

집에 20살쯤 된 애들 한테 여독 물어보세요

우리집 애만 모르나요?

 

IP : 110.9.xxx.18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5.12.25 6:00 PM (91.19.xxx.72)

    여독을 모르는데 학벌이 좋다구요?
    기부금 입학?

  • 2. 우리도
    '25.12.25 6:00 PM (59.7.xxx.113)

    안쓰잖아요. 예전에 읽은 소설에나 나오고 tv에도 안나오니 애들이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3. ...
    '25.12.25 6:01 PM (220.75.xxx.108)

    옆에 누운 대딩딸아이한테 물어보니 제대로 아네요.
    여행하고 돌아와서 피곤한 거라고...
    어려서 책을 무지 많이 읽었고 요즘도 읽는 아이기는 해요.

  • 4. .......
    '25.12.25 6:01 P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근데 여독이라는 말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나요. 저는 알아듣기는 하는데 그 말이 약간 부자연스럽다고 느꼈거든요.

  • 5. ........
    '25.12.25 6:04 PM (118.235.xxx.220)

    평소 잘 쓰지 않는 말이니까 모를 수도 있죠.

  • 6. 평소에
    '25.12.25 6:05 PM (91.19.xxx.72)

    잘 쓰는데요?
    여독이 안 풀려서 피곤하다.

  • 7. ..
    '25.12.25 6:11 PM (58.120.xxx.185)

    모를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 8.
    '25.12.25 6:16 PM (118.235.xxx.85)

    젊고 체력이 좋아서 여독 따윈 없다는 얘긴가 했더니...
    근데 모를 수는 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왜 자기가 모르면 원래 없거나 남들이 이상한거라 우기는 걸까요.

  • 9. .....
    '25.12.25 6:17 PM (110.9.xxx.182)

    아..책 안읽어요.
    기부금입학이 어딨나요.ㅋ
    공대생이긴합니다

  • 10. ㅇㅇ
    '25.12.25 6:17 PM (59.30.xxx.66)

    금일=금요일,
    사흘= 4번째 날이라고 알고 있는 초딩이 있다는데
    중딩도 있을 듯

  • 11. ...
    '25.12.25 6:22 PM (39.125.xxx.94)

    앞에 있는 20살 여독, 푹하다 둘 다 아네요

    공대생인데 초등때까지는 책을 좋아했어요

  • 12. 원글님
    '25.12.25 6:23 PM (175.124.xxx.132)

    글 보고 옆에서 게임 중인 고1 아들에게 물어보니 알고 있네요.
    특히 무협 웹툰에서 많이 나오는 표현이라고..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 13. ....
    '25.12.25 6:26 PM (110.9.xxx.182)

    아니..고1동생도 아는구만.
    참내

  • 14. 원글님
    '25.12.25 6:28 PM (175.124.xxx.132)

    저희 고1은 웹툰만 봐요. 1도 부러워하지 마세요.
    저는 울 아들이 2년 뒤에 공대생 되면 소원이 없겠네요.

  • 15. ㅇㅇ
    '25.12.25 6:30 PM (106.101.xxx.215)

    제목보고 체력이 좋아서 여독을 안 느낀다는 뜻인 줄 알고
    "젊음이 좋-긴 좋다. 부럽다 ㅎㅎ"
    하면서 들어왔어요

  • 16. 문제
    '25.12.25 6:51 PM (14.50.xxx.208)

    모르는 것이 문제가 아닌데...
    아들에게 천천히 알려주세요.

    모르는 게 문제가 아니라 모르는 것을
    다 모른다고 박박 우기는게 더 문제라고요.
    정말 그렇게 다 모른다고 하면
    친구들이나 인터넷에 물어보라고요.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진짜 어른이라고요.

  • 17. ...
    '25.12.25 6:53 PM (110.9.xxx.182)

    네 안그래도 알려줬어요
    엄마 아빠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단어정도면
    알아야되는 단어라고.

  • 18. 지금
    '25.12.25 6:59 PM (124.49.xxx.19)

    딸아이한테 물어보니 여독은 알긴 아는데
    그것말고 지금 기억은 안나지만
    상식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걸 몰라서
    너무 황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에휴

  • 19. ...
    '25.12.25 7:00 PM (1.232.xxx.112)

    저희 애도 모르네요. ㅎㅎㅎ

  • 20. .....
    '25.12.25 7:09 PM (110.9.xxx.182)

    동지 나오심.ㅎㅎ

  • 21. ..
    '25.12.25 7:15 PM (14.54.xxx.105)

    아들, 국문과고 책 엄청 많이 읽은 직당인데요.
    엊그제 신영복님의
    [세모에 지난 한 해 동안의 고통을 잊어버리는 것은 삶의 지혜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잊지 않고 간직하는 것은 용기입니다.]
    를 얘기했더니 세모를 모르더라구요.
    그러더니 세모는 일본식 표현이니 세모 대신 세밑을 사용하라는 글을 찾아서 보내더라는..

  • 22.
    '25.12.25 7:16 P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

    제 아들도 모른다네요ㅠ 제아이 역시 명문대 공대생이예요

  • 23. ........
    '25.12.25 7:20 PM (61.255.xxx.6)

    초5인 아들 알고 있네요.
    삼국지 감사합니다ㅠ....

  • 24. .....
    '25.12.25 7:30 PM (110.9.xxx.182)

    아니 초5 애기도 아는걸.삼국지 너무 좋은데요.ㅎㅎ
    공대생들 국어공부 좀 해야겠다ㅎㅎ

  • 25. ㅇㅇ
    '25.12.25 8:07 PM (118.220.xxx.220)

    이과성향 고딩 알아요
    책 많이 읽어요

  • 26. ㅎㅎ
    '25.12.25 8:08 PM (182.219.xxx.206)

    저도 그 글때문에 가족들에게 물어봤어요.
    여독은 아는데 푹하다는 세명 모두 모르더라구요.

  • 27. ..
    '25.12.25 8:32 PM (211.184.xxx.68)

    얼마전에 가족들 대화하다가 제가 전천후 라는
    말을 썼는데 대학생 딸 모르더라구요.
    처음 들어봤대요. 심지어 논술로 인서울 대학 간
    아이에요.
    근데 평소 책 많이 봤던 중딩아들은 알구요.

  • 28. ...
    '25.12.25 9:53 PM (61.72.xxx.79)

    신체 조건도 좋아졌고 교통수단도 발달했고
    자기 차 모는 사람고 많아졌고
    여행 관광 사업도 발전했고
    숙박 업소도 많아졌을 테고
    오래전보다는 여독을 느끼기 힘드니
    여독이란 말도 점점 안 쓰이고
    모르는 사람이 늘어나는 건 당연하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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